ecolady님
최근에 독일 국민이 직접 참여했던 독일의 [2050년 기후보호계획 수행방안] 97개중 하나는 바로 에너지 효율법 개선이다. 여러가지 개선안이 있으나 본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리바운드 이펙트(Rebound effect)를 고려한 법안을 구상하겠다는 것이다. 농구에서 리바운드가 있듯이 에너지를 다시 많이 쓰게 되는 현상이다. 학술 용어로 쓰이기 시작했으나, ‘리바운드’라는 단어가 일반인들에게 심어주는 힘은 그리 크지 않다.
본인은 이에 대해 제언한다. 우선적으로 이 리바운드 이펙트를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에너지 요요 현상]이라고 명명하자. 요요현상, 즉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저 열량인줄 알고 마음 놓고 많이 먹어 결국은 다시 찌는 것을 잘 표현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경각심이 들게하는 힘 있는 용어이다. 이 요요현상을 에너지에 접목시켜서, 에너지도 싼 줄 알고 일부러 더 펑펑 쓴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주자는 것이다. 사실, 소비자들은 전력이 싸면 많이 쓰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기가 나와도 사용을 더 많이 한다. 한마디로, 에어컨 한 시간 틀 것을 두 시간 튼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열정쟁이님, 찰리신님도 같은 의견을 제출해주셨습니다.
3. 부처추진계획
★ 국정과제 37.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 육성
산업통상자원부 : 현재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에너지의 날’행사 등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17년에는 6월·12월 ‘에너지절약’ 캠페인, 11월에 ‘에너지 대전’ 등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진행합니다. 에너지 절감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정책 추진 시 리바운드 효과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연구용역 및 민간 전문 연구사례도 정책 반영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