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과 같은 독점회사도 정말 필요없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정부기관 입찰에 응찰해서 낙찰을 받으면 계약이행 보증보험을 이회사를 통해서만 들어야 하는데, 대표이사의 개인보증까지 추가로 해야만 보험증서를 발급하니, 이게 무슨 보증보험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해야한다면 아예 그냥 보증보험없이 낙찰받은 공기업 원청에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보증을 서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회사 대표이사의 개인보증을 별도로 받고있으니, 리스크도 없고, 하는 일도 없고, 역할도 없이 고액의 수수료만 챙기고 있으니 그야말로 현대판 봉이 김선달식으로 수수료만 챙기고 있는 독점기업인데도 정부 관계기관은 무슨 명분으로 이런 피해만 입히는 회사를 존속시키며 지원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금감위나 감사원, 소비자보호원등은 오랜동안 이런 사실을 알고있는지요?

새정부에서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기업들 중 이러한 회사들이 얼마나 더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서 정리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마면 정부가 특혜를 주는 독점기업은 어떤 형태로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반 반대반 가지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하는것에 찬성하는것은 외모나 지식을 보지않고 이력서로만 보고서 채용하는 것에 찬성을 하지만 반대의견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력서로만 채용하다보면

3차 의료기관에서 계속 진료를 받아 왔는데, 3개월이 지나면 못 받는다니 왠 말인가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전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 / 좌측 눈 실명 / 동안 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 / 좌측 귀 이명 /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 받았으며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대학병원"에 있지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이 좀 많이 남아서 좀 늦게 병원에 가면, '3개월"이 지났으므로,

"1차 의료기관인 동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고"

또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아"

1차와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를 "3차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의료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뇌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또한 위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며, 동내 약국에는 이담제 조차도 없다고 하며,

1차 의료기관에 가면 "저에 대한 "뇌병변 및 복합 병"에 대한 자료도 없고,

"뇌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지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사고에 의한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서는 "3차 의료기관"으로 직접 갈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위와 같은 지식을 며칠 전에 처음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초수급자는 돈도 없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중한 환자를 위한 조치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환자인 경우라면 위와 같은 순서를 인정합니다만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 1차 의료기관 ~> 2차 의료기관 ~> 3차 의료기관의 순서로

다녀서 오라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과다 비용과 보호자가 없는 불편한 환자에게

그냥 죽으라는 것과 같은 행정 절차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위와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쪽 눈 실명한 장애인의 등급에 관해 개선을 간정히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 전 머리 2번 수술/ 좌측 눈 실명/ 동안 신경 마미/ 좌측 안면 신경 마비/ 좌측 상지 신경 이상/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 발목 동작 마비/ 좌측 귀 이명 / 이 있으나

좌측 상지 및 눈 실명으로 장애 4등급을 받은 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조건 없이 3등급 이상이 나와야 한다고 하며, 모든 사람이 4등급이라면 놀라지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눈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삶에 있어 "눈"은 무척 중요한 신체의 일부지요.

하지만 한 눈이 실명이 되면 "장애 6급"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6급인 다른 곳의 다른 장애인은 "영업용 택시"를 운전하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한 쪽 실명한 장애인"은 "영업용 택시"를 "절대로 운전"할 수 없지요.

또한 취업해서 "돌아가는 기계를 작업할 수 없구요."

"한 쪽 눈이 실명되었기 때문에 촛점이 맞지 않아 물건을 잡을 때에는 손으로

물건에 닿을 때까지 대서 잡는 방법을 취해야 물건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지요."

그래서 돌아가는 기계를 작업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런 여러가지 제약 들이 "같은 6급인데 사회적 제약"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 쪽 실명을 하면 1종 보통 운전면허가 2종 보통 운전면허로 자동으로 강등되지요.

이러한 부분을 보면 실명 부분에 있어 다른 부분과 동등하게

6급으로 처리하는 것은 좀 문제가 많이 있어 보입니다.


장애인 주차에 있어 실명한 장애인은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게 되면 사고의 위험이 무척 많습니다.

한 눈도 0.7 이하가 되면 운전면허증도 반납해야 합니다.

즉, 면허증도 완전 취소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란 말은 무척 잘못되었으며

장애인에게 사고를 유발시키는 현상이지요.

이러한 부분은 조속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써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국정운영 초기에 반영해 주실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의 행복을 위해 늘 국정운영을 잘 실현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전작권"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처음엔 "임기내에 전작권"을 회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뉴스를 들었는데 "조속히 전작권"을 회수하겠다고 수정되었습니다.
"조속히"란 "1년도 조속히, 3년도 조속히, 5년도 조속히 , 10년도 조속히 인데
이 "조속히"란 뉴스를 듣고 제 머리가 마비되려 하는 느낌이더군요.

"현재 우리 한국은 주권이 있는 진정한 나라인가...!!"란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조속히 보다 빠른 임기내 보더 더 빠른 시일 내로 "반드시, 꼬~옥 전작권을 회수해야만 합니다."
그와 동시에 초스피드로 우리의 군사무기를 개발 배치해야만 합니다.
또한 군사무기 수입의 다변화 및 국내 기술의 극대화를 해야 하며,
기술 도입을 다변화 해 우리의 기술과 접목해 세계 최강의 군사무기 개발 배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군사무기가 세계 최강일 때만이 우리를 웃습게 보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진리니까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조속히, 임기내, 초스피드로, 3년 내로 전작권을 회수하겠습니다 처럼
몇 번 수정하시더라도 최종적인 부분 "3년 내"로 확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면
모든 국민은 믿을 것입니다....

그 후 "한.미 동맹은 더욱 강력한 동맹이 될 것입니다."라고 선언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전 두려움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늘 건강하셔야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실현하실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실력만 있다면 뜻을 펼칠 수 있으려면 채용 프로세스부터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방안1. 채용에 관련된 인사위원회에서 채용할 수 있도록 권고
(블라인드를 하더라도 최종 면접에서 채용에 학연 지연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관장, 본부장 등 경영진 배제, 실무진+노조로 위원회 구성)

방안2. 취업만을 위한 공부(스펙위주의 인재)를 배제한 실무 위주의 포트폴리오 서류제출 및 면접 권고(뜻을 펼칠 수 있는지 인사위원회에서 판단)

방안3. 공공기관에서 인적자원에 대한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교육체계 개선 권고

ytn 뉴스,토론 비교적 공정을 위해 노력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1~2명의 진행자. 특히 나이트포커스 진행자 김영선 교체 되야 합니다. ytn에 패널로 나온 이종훈. 김병민. 이종근. 이현종 서정욱, 최진녕의 허위 발언 부적절. 악성패널을 빠른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이종근이란자 대통령님을 폄하하고 비난하는 막무가내식 깍아내리려는 의도 부적절 합니다, 직접 YTN 나이트포커스 녹취(증빙가능)로 알 것입니다., 패널로 나온 이종훈.이종근 더 이상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이건 할말과 표현자유가 아닌 대통령님을 의도적 폄훼하고 비하하는 수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보수라며, 과거에 구새누리에 있었던 자들이 패널로 나와 뒤끝은 남탓하며 문재인 대통령님. 민주당을 훼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ytn 진행자 김정아.김선영. 패널로 나온 “이종훈. 김병민. 이종근 이현종. 서정욱, 최진녕, 이상 6명”은 패널금지등 폄훼. 비하 노골적 의도적 훼손행태 빠른 조치로 퇴출 시켜야 합니다.
구 새누리에 있던자, 보수쪽이라는 자가 패널로 둔갑 문재인정부 흠집내고 깍아내리기 심각 합니다. 언론 개혁 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대통령님 언론개혁 언제 되는지요 빠른 조치 필요 합니다.

애매하네요

블라인드 채용에서 학력, 출신지 제외 등은 기본적으로 찬성합니다.
저는 사진업과는 관련이 없지만 지원서에 사진까지 제거하는 것은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사진관의 폐업을 야기할 수 있기에 일자리 창출과는 배치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블라인드 채용이 면접에서 말 잘하는 사람을 뽑게 되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말은 못하여도 진짜 필요한 인재는 많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직장생활하면서 거의 필요없는 영어 토익 성적 등은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어 등 외국어가 필요한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은 입사 후 선정하고 보직, 진급 등에 혜택을 부여하면 되지 모두에게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30년 이상 직장생활에서 외국인과 접하거나 영어를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실질적으로 문사철 학과 출신자들이 채용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을 살리려니 석박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를 뽑는 연구직이 대부분입니다. 그 외에는 상경계나 이공계를 선호해서 직무경험이 부족해 서류통과조차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