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스템 구축이야말로 가장 공평한 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내가 외국인이었어도 아빠가 국회의원이었으면 정재남 총영사, 김명진 총무영사, 고창호 서기관이 저를 이렇게 대하지 않았겠지요. 휴.. 제가 써 놓고 제가 씁쓸하네요..;;

국민인수위원회에서 저 좀 도와주세요^^ 외교부 국민신문고等 피하기만 합니다.. 가족이 외국인이라고 공공기관 최종합격 후 돌연 채용취소된 경우가 저 말고도 많을겁니다. 다만 저 처럼 명백한 증거를 잡아내기 힘들었겠지요...사랑합니다 국민인수위원회 만세!!!!!!!!

가족 보고 채용하는거 정말 억울해요: (유형진***카톡:yonseqinghua)올해 외교부의 한 공공기관 계약직(1년)에 지원해서 최종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이틀 후에 '제 아내가 외국인이라서 안된다'라고 김명진 총무영사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본인도 반대하고, 정재남 총영사도 안된다 라고 했다는 위협적인 육성!) 김명진 총무영사가 말하길, 기밀을 다뤄서 외국인 아내는 절대 안된다!(아니, 기밀을 다루는 직업을... 1년 계약직을 사용하나요?) 아무튼 무조건 안된답니다..외교부
민원을 넣었더니, 고창호 서기관은 계속 질질 끌면서 답변을 계속 연기하고 전화를 피합니다.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하는데요^^ 제 이메일에 모든 증거가 다 있습니다.. 이미 최종합격을 해서 행정직원 세화 누나랑 말을 텄구요, 김명진 총무영사님 통화 녹음 및 전화번호 다 있고요, 정재남 영사님과도 소수민족 연구쪽으로 안면이 있습니다.. 모든 증거를 제가 다 가지고 있는데도 고창호 서기관님은 많이 높으신 분이라 요리조리 피하셔도 되나봐요... 청와대 앞,광화문,외교부 앞 피켓들고 나갑니다. 기자분들 찾아뵈어 언론에 내려합니다.. 카톡이나 *** 이메일로 연락을 좀... 공공기관 계약직채용이 이러한데 정규직은 오죽하겠나요? 문재인 대통령님!!! 강경화 장관님!!! 좀 도와주세요!!!!!!!!!! 최종합격했으니 일하게 해 주세요, 채용취소 너무 억울합니다!!!!!!!!!!!! 계약직 경력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 중인 곳이 있습니다!!!!!!!!!!!!!!!!!!!

온양온천역 1호선 2호선 3호선좀개방해주세요

교육은 리베럴 아츠라는 교양교육, 일반소양교육과 기술교육, 전문성교육으로 나뉩니다. 교양교육은 수능,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국어, 국사와 같은 일반소양교육의 경우, 졸업장이나 조선시대 초시합격자에 대한 백패등의 인증서의 발급으로 인증합니다. 기술교육의 경우 도제제도나 추천서, 실무실적, 경기대회 우승자 제도로서 인재를 구별합니다. 전문성교육은 논문발표와 연구실적, 학계의 인지도, 경연대회 우승, 위정자와의 정책추진방향 적합도등의 정실성을 활용해 인재를 구분합니다. 일률적인 적용이 아닌, 왜 이 정책을 적용하도록 하는지 국민을 이해시키도록 인내를 가지시고 외부접근형 정책을 추진하시고, 중요사안은 동원형 정책접근을 통해 대통령님의 확고한 선한 의지를 펴시기를 응원합니다.

공기업 블라인드 채용좋은 의견입니다. 제안하나드리면, 장기 공시생이 많습니다. 조선시대경우, 1차합격자에 한해 실력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백패를 지급했습니다, 현행1.5배수 면접인원을 2배수 이상늘리고, 공시1차합격증을 발급해 장기공시낭인을 줄이고, 사기업 취업시 실력을 보증해주었으면 합니다.스펙이되겠지만, 장기공시폐해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직위분류제적 인재활용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보증기간은 2년으로 제한기간을 두는 토익과 같이 인증했으면 합니다.

★ 대학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아 왔는데, 3개월이 지나면 못 받는다니 왠 말인가요..??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저는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 / 좌측 눈 실명 / 동안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로 지팡이 사용 / 좌측 귀 이명 /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 <~★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받아 왔으며, 현재도 받고 있지요.

또한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이 "대학병원"에 있지요.


저를 진료하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도 합니다"



작년 7월 경 급성 담 문제로 입원 후 약을 먹게 되었고, 2017년 7월 19일 및 오늘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 과정 중에 수술은 "일반 외과"에서 한다고 합니다. 외과는 처음이니 1차 기관 및 2차 기관을 거쳐서

진료를 받은 후 "의료 급여 의뢰서"를 받아야만 "의료 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뇌 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인 저는 기초수급자로서 돈도 없고 현재의 병원에 제 병원 자료가 모두 있는데

왠 1차 기관 및 2차 기관의 병원에 들러 "의료 급여 의뢰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의료 보험 해택"을 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말을 하니 돈 없는 자는 치료도 받지 말고 죽으란 말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도 없는 장애인이 1차 기관 찾으러 해매야 하고, 2차 기관 찾으러 해매야 하고,

너무나 황당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반드시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뇌 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도 1차 기관, 2차 기관의 "의료 급여 의뢰서"를 제출하지 않는

예외를 적용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국정운영에 무척 바쁘신데 많은 개선책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만

꼬~옥 개선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 시,군, 구의회가 필요한것인지 면밀히 검토가 필요하고 국민혈세로 불필요한 낭비를
초래하며 필요하다면 정책감사를 실시하고 완전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국민의 대부분 의견이므로 필요하다면 국민 투표라도 실시해서 폐지하느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2,국회의원수의 적절성검토
3,월남파병 장병들의 수당 미지급분의 행방이라도 알얐스면 좋겟고요 현재 그자금이 어떤곳에 있는지 밝혀주세요.

소수의 의견입니다. (사진 부착 금지) 이것은 대리 시험을 만드는것이 되지 않을까요?
의심이 많이 가는 부분입니다. 기록에 남을수도 있는것인데.. 의문이 가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열악한 환경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책정으로 인하여 내년에는 교사들의 고용불안정으로 아이들의 보육환경이 걱정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걸 바라지는 않게습니다
제발 교사인건비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하는
보육환경이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반별인건비 지원. 교사인건비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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