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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향하여
    기간제 교사, 강사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에 반대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청춘들이 임용고시라는 정당한 방식으로 교사가 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는 대통령님의 약속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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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의여왕:-)
    영어회화 전문 강사 스포츠 강사 사업 종료 및 폐지 !
    그 자리 정규직 교사 뽑아서 정규직 인원 늘려라 !
    말도 안되는 밀실 회의해서 규정없이 약자인척 하는 자격없는 강사들 정규직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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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기회정의실현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 논의에 대해 반대합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서 기간제 교사와 강사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논의를 진행하고, 심지어 밀실에서 비공개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러한 논의는 기회의 평등, 결과의 평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는 것이며 이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임용 시험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임용 시험은 교사 채용과 관련하여 공정성을 가지고 있는 시험제도입니다. 그리고 교원자격증이 있다면 모두가 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기간제 선생님들도, 강사분들도 임용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회의 평등 아닌가요. 기간제 선생님들, 강사분들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시험을 못 본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임용 시험을 준비하면서 기간제 하는 중에 시간 쪼개가면서 공부해서 임용 시험 합격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다들 못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지 않아 안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기간제 선생님들, 강사분들 교사가 되고 싶으시면(정교사)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 하지 마시고 임용 시험을 보세요. 그리고 대통령님 교육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 논의를 중단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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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과 공정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문제를 밀실회의라고 불리는 곳에서 논의하게 될 줄이야. 소통의 부재로 절망했던 이전 정권과 다른 모습 보여 주세요.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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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
    수능 상대평가 유지 정시확대를 원합니다 대학에게 책임 전가하지말고 교육부가 수시비중 늘리라는식으로 대학을 압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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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
    스강 영전강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절대 결사 반대!

    시간이 지나고 입장이 바뀌어도 서로 수긍 할 수 있는 합의이어야 한다. 교육은 인간본질과 국가경쟁력의 문제이다. 정치적 필요에 의한 결과적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다. 인간의 이기적 욕망으로 파멸에 이루게 하지않도록 제어 하는것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정치가 아닌가? 정규직화 추진에 원칙과 철학이 없기에 갈등을 증폭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공공부문 비정규직은 청소용역, 조리용역 등 애초에 공채 자체가 없는 일거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기간제 9급, 기간제 7급이란 소리 들어본적 없잖나? 그래서 정규직화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거다. 하지만 스강, 영전강, 기간제교사는 임용고시라는 공채를 놔두고 공짜정규직화하려한다는 차이가 있다.

    현행 교육공무원법 제32조는 "기간제 교원은 임용 기간이 끝나면 당연히 퇴직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기간제 교사에게는 "교육공무원은 형의 선고나 징계처분 또는 이 법에서 정하는 사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임 • 휴직 또는 면직을 당하지 아니한다. 교육공무원은 권고에 의하여 사직을 당하지 아니한다"는 이 법 조항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교육공무원법 개정없이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를 추진하면 기존 임용시험 준비생들과의 형평성 논란 뿐만 아니라 위법 논란까지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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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복이누나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대통령께서 선거 운동 하시는 동안 내걸었던 대표 공약입니다. 오늘 위의 공약이 과연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공정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어느 한 가정 혹은 노량진 쪽방 고시원 또는 학교 기숙사에서 대략 5만명의 임고생들은 하루에 7~8시간씩 허리가 나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임용고사를 통과해야 교사로 임용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많은 기회 비용과 청춘을 과감히 투자하는 이유는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왜 꼭 정교사만 하려 하고 기간제 교사는 하지 않느냐구요? 초등과 달리 중등은 기간제를 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일 뿐만 아니라 그마저도 인맥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장 공정하게 실력만으로 교사가 될 수 있는 길은 임용고사 뿐이기에 매달립니다. 임용고사는 인맥, 돈, 배경 없이 오로지 지식과 수업 능력만 평가하니까요. 그런데 기간제 교사나 전문 강사를 무기계약직으로 하시겠다니요? 그분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자리를 꿰차게 되었는지 아시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주장을 하실 수 있을까요?
    게다가 현재 아직도 대도시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많으면 35명까지도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많은 교과 교사들이 아이들을 세세히 피드백해주지 못하고 있어 얼마나 많은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끼는지 아십니까? 공교육의 정상화를 이루려면 담임이 맡는 학생 수를 대도시를 기준으로 20명 남짓 되도록 조절해야 합니다. 학급당 인원 수가 20명 정도로 줄면 교사가 학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 유대 관계가 형성되어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형식적 평가 대신 내용, 형식, 태도 측면에서 전인적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즉 교과과목 정교사 티오를 늘리면 됩니다. 기존의 기간제 자리를 임용고사를 통과한 전문성 있는 정교사로 채워 학급당 인원 수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공교육의 정상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교육계의 현실을 직시해주시고 무엇이 진정 공교육을 위한 길인지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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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지키자
    학교는 일자리 창출 공간이 아닙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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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임고생
    기회는 교원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과정은 공정한 임용고시를 치러서
    결과는 질 좋은 공교육 활성화를 하기 위해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정규직화 및 무기계약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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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학모
    평등과 공정, 정의는 사회주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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