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법,군 인권제도를 싹 고쳐야 됩니다. 이러니까 군인들이 쿠데타일으키고 할 수 있는게 군대에서 병사, 하급간부들의 인권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무조건 말안들으면 벌받으니까 악법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군인분들도 있지만 자신의 명예를 위해 일하는 군인도 많습니다. 더불어 국방비 없다없다하지말고 쓸데없이 나가는 돈을 잡으면 충분히 돈 많이 있습니다. 먼저 군인채용을 위한 홍보, 비품비, 병사위로해주라고 하는 돈도 간부들이 다 쓰는데 한달에 얼마안되지만 그런 작은 돈들이 쓰일곳에 안쓰입니다. 그리고 예비군훈련!! 제도 싹 바꿔야 합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잘 나가지도 않는 총을 주고 병과가 보병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다 똑같은 훈련을 하게 하는게 무슨 도움이 될지요. 그리고 사회의 실정과 맞지 않는 예비군제도는 거기에 따른 예산이 너무 아깝고 그돈으로 차라리 간부를 한명 더 뽑는게 낫다 싶네요. 사회에서 평일 4일이나 빼서 훈련을 간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돈은 언제 버나요. 부자들은 병역도 안하는데 우리같은 서민들만 군대가고 예비군훈련까지 하루에 7000원인가 받으면서 훈련을 하라는게 실정에 맞다고 생각하는지요. 저도 직업군인이었지만 병사들위해서 돈을 쓰세요. 장교만을 위한 군대는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 차실에 있는 병사사건이 난리인데 그분만 그런게 아닙니다. 그 장군만 걸린거지 군대에 만연한 세태인데 그냥 덮지 말고 우리나라처럼 위험한 나라에서 휴전중인 나라에서 국방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제도를 꼭 바꿔야 합니다.

1. 군구조개선으로 군인은 전투준비및 전투력 향상에 전념하고. 군무원은 일반행정 군수 연구개발 국방예산편성,조달 지원 임무수행
2. 국방지원업무는 전국을 단위로 해서 총괄해서 예산 획득 지원해야 하고 각종자료의 축적관리가 필요하고 단기간에 상당기간 축적 된 전문성이 있어야 업무 수행이 가능함으로 군무원이 필요함.단순한 현역의 뒷바라지하는 체제라면 제도를 둘 필요가 없다.
3. 국방부 산하 군수관리지원청 또는 군수지원 본부 신설해서 관리하면 전문인력의 누수현상이 줄어 들고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력 손실 방지 가 될 것이다
4. 전방 부대 편성 군수는 현역위주로 전투와 연결되는 군인이 하면 될 것이다.

광복절때 대통령님의 경축사를 들었습니다. 먼저'다시 한 번 천명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원하지 않습니다.
흡수통일을 추진하지도 않을 것이고  
인위적 통일을 추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통일은 민족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의하는
‘평화적, 민주적’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북한이 기존의 남북합의의 상호이행을 약속한다면,
우리는 정부가 바뀌어도 대북정책이 달라지지 않도록,
국회의 의결을 거쳐 그 합의를 제도화할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대한민국 헌법 제3조를 보자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흡수통일을 추진하지 않는다고요? 저 조항에 따르면 북한은 불법점거한 테러단체이고 북한 영토는 미수복 영토라서 수복해야할 영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유사시 군사를 투입하지 않는다는것은 중국에게 그대로 준다는 것이고 이는 탄핵감입니다. 축사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죠. 남북간의 화해라고 하셨는데 현재 대북제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더욱히 북한의 도발과 핵 위협은 예방전쟁을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수장 즉 김정은을 비롯한 권력층이 무너지지 않는한 협력은 불가능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라고 협력이라고요? 지금 세계적으로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마당인데요?

여당과 정부는 '야당의 전술핵 배치주장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북핵이 막아지는가? 우리정부는 대북 군사 조치는 반대하고 중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북제재에 소극적이다. 북한의 핵보유가 코앞인데 정부와 여당은 어떤 대안이 있는지 국민들게 소상히 밝히기 바란다.

안녕하세요, 아들을 얼마 전 군에 보낸 50대 아버지입니다.
며칠 전에 연천 최전방 포병부대에 첫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아들과 재회해서 늠름하게 변한 모습에 대견한 마음이 들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내내 편치 못하였습니다.
바로 군 시설 때문이었습니다. 몇 년 뒤에 없어질 사단의 작은 예하부대여서인지는 몰라도 면회시설을 포함하여 시설이 생각보다 너무 열악하였습니다. 아들녀석이 엄마 아빠가 면회 오면 마음 아파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며 굳이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을 때 의아하면서도 요즘 군대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냥 해보는 소리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면회실이라는 조그만 건물엔 전기불도 켜지지 않고 (물론 선풍기는 있었지만 모두 작동이 되지 않은 상태였음) 편의시설은 거의 갖추어지지 않았고 밖에 몇 동 세워진 모기장 쳐진 방갈로(?)는 이미 몇몇 가족이 와서 사용 중이었는데 역시 허름하기는 한가지였습니다. 근처에 화장실도 없었고 수도시설 역시 없었습니다. 비가 오거나 혹한 혹서기에는 도대체 어떻게 면회를 하라는 것인지…. 병사들이 사용하는 막사에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옛날 시골초등학교를 개조해놓은 듯한 모습의 단층건물들로 모두 대부분 침대생활을 했을 아이들에게 침상형막사는 어떻게 다가왔을지 의문입니다. 그 많은 국방비는 도대체 어디에 쓰여지는 것일까요? 여름이라고 온수도 나오지 않고... 사기를 먹고 사는 군대가 젊음의 열정페이에만 의존해서야 되겠습니까?
일요일이어서인지 병영은 비교적 조용했습니다만 간간히 지나치는 병사들의 모습은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어딘지 어둡고 약간은 우울한 느낌이었습니다. 인근에서는 병사들이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고 PX가 열리는 시간에는 병사들이 삼삼오오 물건을 사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는 품목도 적고 진열 된 양도 부족해 보이더군요(최전방 격오지라 수급이 원할하지 않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록 군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근무 외 시간 특히 적어도 주말엔 편안히 동료들과 자유롭게 친교하며 교양생활도 누리면서 지낼 수 있어야 과거 고질적인 전방부대 사건사고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군이라는 특성 상 전방과 후방의 구분이 굳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최전방에서 늘 긴장하고 경계하며 지낼 수 밖에 없는 병사들이 오히려 후방보다 훨씬 낙후된 시설에서 갇혀 지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군부대 시설 현대화 관련하여, 특히 최전방 격오지 시설에 대한 개선을 강력하게 요청 드립니다.
전투장비의 현대화 못지않게 이를 운용하는 병사들에 대한 시설 및 환경개선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성기트럭장사소음의 천국, 대한민국. 장문글이라서 첨부파일로 첨부해서 제안 보낸적이 있습니다.

글 내용이 매우 장문이라서 첨부파일 한컴오피스 한글 2010 문서(.hwp) 파일로 첨부해서 제안합니다.

카테고리를 안전/환경으로 할지 기타 로 할지 고민하다가 안전/환경으로도 보내고 기타로도 보냅니다.

부디 대통령님이 꼭 읽으시고 정부와 국회의원님들이 확실한 법과 제도를 하루 빨리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국민 모두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말도 빠짐없이 하루종일 고통을 겪는 문제이고 전국 모두 겪는 사회문제입니다.

이 제안글을 아무 도움안되고 매크로 답변 붙혀넣기로 답변을 종종 해주는 가장 말단기관인 횡성군청, 횡성지구대, 횡성경찰서, 원주시청, 원주지구대, 원주경찰서로 답변이 배정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층간소음의 모든것, 역사, 원인, 문제점, 해결방법. 장문글이라서 첨부파일로 첨부해서 제안 보낸적이 있습니다.

글 내용이 매우 장문이라서 첨부파일 한컴오피스 한글 2010 문서(.hwp) 파일로 첨부해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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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대통령님이 꼭 읽으시고 정부와 국회의원님들이 확실한 법과 제도를 하루 빨리 만들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국민 모두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말도 빠짐없이 하루종일 고통을 겪는 문제이고 전국 모두 겪는 사회문제입니다.

이 제안글을 아무 도움안되고 매크로 답변 붙혀넣기로 답변을 종종 해주는 가장 말단기관인 횡성군청, 횡성지구대, 횡성경찰서, 원주시청, 원주지구대, 원주경찰서로 답변이 배정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적으로 얽히고 섥힌 문제에대해 뜬구름잡는것보다 실질적으로 비상상황에 대한 대한 대비를 확실히하기 바랍니다. 당장 미사일이 날아오면 시민들은 어디로 피해야하는지도 모르고 피할곳도 제대로 없습니다. 전쟁은 우리뜻과 달리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이 비상상황에는 중심을 잡고 시민들을 이끌어야되는데 공무원조차 비상상황에서 뭘해야될지 모릅니다. 대피소 점검하면 전쟁분위기 만든다고 시민들 불안해한다고 안할껍니까?

진정 강한 안보는 한국 군대가 실전성과
문민통제와 전문성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처럼 부사관 혹은 병사로 전부 시작해 다면평가로 장교가 되도록 하여 실전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가 지휘관이 되고
미국처럼 군인은 전투에만 집중하며
비전투분야는 문민통제와 전문성을 갖추도록 전문 공무원 체제로 만들어 전문성과 문민통제가 되도록 하는 것이 강한 안보와 책임국방이 맞는 군대의 변화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북한의 "위협"을 평화로 해결하기 위해 "계속되는 대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북한과 대화를 하며,

러시아의 가스관을 한국으로 연결하는 계획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북한과 계속되는 경제 교류로

북한을 세계속으로 나오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평화를 위해서는 """초강력 국방력"""이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한반도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주 요인 중 하나는

주위 열강들이 잘못 대처하는 대처법에도 한반도를 더 위험하게 만드는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 문제에 있어 각 나라의 이야기는 거의 같을 수 있으나

그 느낌을 받는 위험의 크기는 나라마다 하늘과 땅 차이로서

한국은 북한과 직접적으로 접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의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위험 요소"""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최소한 먹어야 살지요""" 이것은 진리입니다.

북한에도 그 과정을 밟도록 하면서

위험 요소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악 조건은 제3국으로 각 나라의 이해관계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에서

지엽적이고 위험한 접근법은 꼭 막아야 할 문제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을 위한 무거운 짐! 문재인 대통령님만을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