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치를 높이고 안보의식을 높여야 합니다. 사드배치 철회를 반대하는 성주주민 여러분 사드배치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북한에서 미사일 발사하는데 어떻게 보고 있을수 있나요?? 국방이 강해야 나라가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장 사업, 신재생,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중국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를 통해 치우치지 않는 외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교 정책 역시 이렇게 국민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가는기 엃다고 생각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분권을 외교에 있어서도 가능하도록 점진적 확대합시다

1. 독일/베트남/아일랜드(Ireland)의 국명을 각각 도이칠란트/비엣남/아이얼런드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이들은 일본식 발음 또는 일본식 음역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 일본 문화 유입의 규제가 필요합니다. 어린이 내지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일본 동영상의 영향을 많이 받아 SNS 등 인터넷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이를 따라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에 이자카야(일식 주점)이 즐비합니다. 또, 애니메이션 전문 유료방송 채널에서 일본산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특히 광복절 등 국경일에 이를 연속으로 틀어주는 일이 잦습니다. 이들은 친일 의식만 높여줄 뿐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믿습니다 남북 대화로 풀어서 서로 협력해서
평화롭게 살아가요. 미국트럼 중국 시진핑 대화로 전쟁은 한반도
에서 안돼요 미국 중국일본. 의지 해서 살면 안된다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킵시다 아이들이 살아가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수신: 문재인 대통령 1. 반칙, 위법, 꼼수 천국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 정신 넉빠진 미친 공무원들 이 개사기꾼들아!

2. 국민신문고,규제개혁신문고 등에 고위공무원이 관여한 이들의 장기간 조직적 체계적 방조 조작 봐주기 행위 및 위법 행위 등은 시정하여 행정시스템 및 민원제도를 대개혁해야 한다.

3. 행정심판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체하고, 국가인권위원회로 소속하든가 따로 독립적 기관이 되어야 하고,
기존의 행정심판위원회 직원들은 전부 파면해야 한다.

3. 청와대 홈 국민신문고의 청와대 연결 및 이송도 안 되어 언로를 막는 꼼수는 시정되어야 한다.

4. 행정기관장의 대화를 감사실에서 중간에 가로채 기관장은 실정 및 실상을 전혀 모르게 하는 것 등도 시정되어야 한다.

5. 대통령이 직접 답변한다고 했으면 인수위 등이 직접 처리하고 대총령이 결제해야 하며, 무책임적 이송은 국민을 기만하는 전시성 사기극의 극치로 시정되어야 한다.

6. 110콜센터 및 행정기관 안내데스크에 국민들을 동원하여 국민을 공무원들의 봉사자로 만들어

소기의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는 꼼수는 시정되어야 하고, 이러한 민간인 동원된 국민들은 국민감사실을

기관마다 마련하여 이리로 전근시켜서 국민감사 의 제대로 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7.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책바다(www.nl.go.kr/nill)에서 2017년 7월 12일 변조 삭제(검색제한)한
723,403건의 도서관 자료정보를 복구해야 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8. 일 안 하는 ′환경부 물관리 일원화′는 국민을 병들게 하는 탁상 행정으로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

′수자원관리부′ 를 국토교통부에 신설, 환경부 부작위 공무원을 신설부로 전근 처분하고
제대로 일을 안 하면 파면 처분해야 한다.

9. 소음 피해는 이루 헤아일 수 없이 밤하늘에 별처럼 가득 채웠다.
환경부에 법 적용의 원칙대로 소음.진동관리법을 개정 발의 이행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소음의 특성을 반영한 사전적, 즉각적, 예방적 구제 절차를 마련해야 하며
지자체는 소음의특성을 반영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의견의 이유 및 사실>:

1. 고위공무원이 연관된 공무원들의 반칙, 조작, 불법, 꼼수 등의 행위와 110콜센터 및 행정기관 안내데스크 국민동원

등 반헌법적 개꼼수 사기 행각 등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김영삼정부이전에는 방위세가 있었는데 지금은 교육세로 대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 이전에는 군시설이 나았지만 지금 은 민간시설(특히 교육 분야 및 지방 자치분야)에 비해 취약하다. 병영시설은 군생활에 보람을 가질수 있도록 회기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방위세와 같은 세원을 개발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금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로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가득한 이때 우리는 북한과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의 이해관계속에서 샌드위치상태에 있는 것같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우리는 강력한 국방력과 방어체계를 마련하여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는 국방력과 한국형 평화통일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저의 생각으로는 공산국가 종주국인 중국 러시아 아시아 유럽등의 공산국가가 자본주의와의 경쟁에서 지고 이미 자본주의형 사회주의로 바뀐지 오래되었는데 유일하게 지구상에 한반도만이 이념 경쟁을 하고 있는데 결국 이념경쟁을 종식시킬 방법은 자본주의를 심어주는 방법 즉 개방정책입니다.튼튼한 국방력의 토대위에 한국가 두 체체로 국경선은 존재시키고 휴전선을 경계로 여권을 제시하고 몇개월식 여권클리어 하는 제도를 두면서 다른나라에 여행하듯 출입국관리 사무소를 두면서 투자와 경제활동을 하면 자연적으로 공산주의는 중국처럼 자본주의로 갈 것이며 북한 공산국가는 형식적인 입헌국주국가로 태국 일본 캄보디아 처럼 저절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것이 김대중대통령식 연방제 통일 구상이 아닌가 합니다.

하루빨리 남북관계는 제재와 압박에서 대화와 협력으로 넘어가야 된다. 이러기 위해 작고 쉬운 것부터 하나하나씩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현재와 같은 한반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이 "핵잠수함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을 개발 배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갖게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초강력 국방무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 배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전술핵 배치"는 한국의 것이 아니며 한국의 전술과 다르게 작동될 수 있고,

핵무기와 비교할 수 없어 배치에 반대하지요..


현재 북한의 위협적 행동을 보면 한.미가 초강력 국방 무기를 품고 있음에도

마땅히 취할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는 이유는

한국의 "엄청난 복잡 다양한 문제 때문이지요....

그러한 엄청난 복잡 다양한 한국의 문제 때문임에도

"코리아 패싱"을 논하는 이들은 왜? 그런 불쾌한 말을 하는지

왜? 국민들이 그런 불쾌한 말을 들어야 하는 지를

"미리 한국 정전 협정[停戰協定] 등"의 그 예를 들면서

모든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미리 설명을 한 후

"발언 및 토론 등"을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한국에 대해 군사적으로 움직인다면,

""한국이 행동해야 할 최후의 "초강력 국방 무기"로

응징할 대비를 갖춰야만 할 것입니다.""


"최후의 초강력 국방 무기"에 대한 동맹국인 미국도

강력히 동의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한국 최후 방어를 위한 "초강력 국방 무기"는

핵잠수함을 초스피드로 3대 건조 배치하는 것과

핵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인 SLBM을 핵잠수함에 장착하는 것입니다.

"최후 방어를 위한 초강력 국방 무기"의 대비 이유는 북한이 한국을 선제 타격할 시

"핵잠수함은 6개월간 물 위로 떠오르지 않고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어

핵잠수함 3대에 장착된 SLBM으로 북한 전역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막강한 무기를 개발 장착해야 할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주위에 보이지 않고 늘 상존하고 있는 우리의 적을 위해서도

핵잠수함 속 SLBM은 언제든 발사 가능한 상태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준비로써 한국과 미국의 국방에 대한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 군사동맹은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반드시 평화가 계속되기 위해서

"한국의 초강력 국방 무기만이 그 해결책인 이유는

그 누구도 우리의 적을 끝까지 막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사병에, 국군장병에 대한 처분은 심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심각한 방산비리로 인하여 사병에 대한 대우는 좋지 못하며, 남북 대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병을 위한 예산이 "생계형 비리"라는 명목하에 개인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이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군대는 가능하면 빠져야 하는 곳으로 인식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국군 임금을 최저임금 100% 수준으로 올려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장병들을 위한 예산은 온전히 쓰이게 하고, 비리는 막아서 가고싶은 군대를 만들진 못 하더라도, 가능하면 빠져야 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바꿔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