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이어서.
대마도는 일본 본토에서는 150km떨어져 있지만 부산에선 49.5km에 불과하고 고려 선종 11년에는 대마도주에게 고려 관직인 구당관을 제수했다.

일본이 우리 땅인 독도를 가지고 저렇게 우겨대는데,
역사상으로도 우리땅인 대마도를 저렇둣 가만히 놔두는 것은 주권을 가진 국민의 태도가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온 국민의 화력을 '대마도'를 찾아오는데 집중하자!!

"공격은 최고의 수비"
일본을 숨쉴 틈없이 공격하시오.
위안부 문제로, 강제 징용 문제로,
또 가장 확실한 '대마도 문제'로!!!

현재 일본이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대마도는

정책 경영 관리

A. 정책 경영 계획

1.조직 인력 구성
2.계획
3.전략
4.재정
5.추진 절차
6.국민, 관련기관 소통 홍보
7.기술적 지원

Project management



B. 정책 추진 및 소통
http://softwebapp.com/project-communication-strategy.php

아..!! 이것이 "진정한 동맹"이란 말인가..!! 미국이 진정한 "우리의 혈맹"이란 말인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123*****군번으로 국방부의 똥별들에게 쓴소리 합니다.
요증 전투에도 학익진을 펼치고 병사가 활과 창이 교대로 하며 전쟁합니까?
어제 포훈련중 안타까운 소식과 장면을 보며 한심하기에 자판을 두드립니다.
전차부대가 장기판 처럼 도열하여 종횡으로 열맞추고 신호에 따라 일제히
포사격을 하는 전술은 어느 교범입니까? 소총사격 훈련도 0점사격시에
일렬로 표적지는 개인별로 사격을 가르침니다.
#열종대 로 펼쳐놓고 과녘이나 타켓은 한군데에 포사격을 일시에 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무슨 훈련인가요? 조작훈련은 줄맟추지않고 시뮬레이션이나
공포탄 정도로도 충분할것 이며, 실전처럼 훈련한다면, 실전에 개활지에
무더기로 모여 작전을 펼친다면 상대에서 전자탄[EMP탄?] 이라도
한방 주변에 공격후 전투기이던 포대이던 공격한다면 몰살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러한식 으로 보여주기식 훈련으로 적에게 나를 알리고 훈련을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어뢰쏴서 형광등도 안깨지게 전투함을 두동강내고 도망갔다는
천안함 처럼 될것입니다. 요즘 중동지역이나 분쟁지역의 전쟁에서 사망자가 얼마나
나오던가요. 한장소에서 세월호만큼 사망자가 희생당하는것을 보지 못햇습니다.
지진이 나고 산사태가 나도 한자리에서 그러한 사망자가 희생당하지 않습니다.
요즘 농촌에가면 5차산업이나 6차산업 예기가 나오며 농촌에서 경영을 업그레이드
하고 잇습니다. 과학계나 산업계는 4차산업 혁명이라고 간판부터 붙여놓고 새로운
기술을 혁명화되도록 다독여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삶에 있어서 생각하는목적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의 똥별들 생각은 똥생각밖에 못할가요!
어떻게 전투의 최고수 라는 지휘자들이 작전은 1차대전 2차대전 방법일까요!
현재처럼 국방비만 날리며 훈련하다 가는 적에게 우리전술을 가르치는꼴일것이요
답답하고 화가나서 더는 글을 못쓰겟으니 이정도로 반성들 하시요!

이번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에 미군이 작년보다 참가군인수를 줄였다고 한다. 지금 북한과 미국의 지도자들이 연일 말폭탄을 터트리고 있다. 이 상황에서 시작된 8월말 한반도 위기론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이번 한미군사훈련을 잠정 중단시키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번 한번 중단한다고 한미동맹에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고 이를 통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내일 대통령 보고회자리에서 통 큰 발언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우린 수없는 나라의 도움을받았습니다. 우릴 도운이들 도운 국가는 어떤식으로든 도움을준다는 국가 브랜드를 만듭시다.

▶ 만 15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입영캠프 의무화를 통한 국방안보교육체험
▶ 다양한 형태의 민간 외교관 양성 프로그램 지원
▶ 국가 차원의 역사 자문연구기관 건립 & 역사 의식 저변 확대
▶ 민방위 훈련 참여대상 확대 & 실전훈련
( 전국적으로 시뮬레이션 훈련장 마련 => 참여인원의 대피시간 측정 )
▶ 정액제 방식의 사병지원 대신, 군 입대자에 대한 단체 보상보험 가입 의무화

청와대 국민청원 제안, 국민신문고 해 놓은 자는 개꼼수의 달인임.

국민신문고는 청와대에 제출도 안 되고,

국민청원 제안 은 서식을 무시한 일개 댓글 형태에 불과함.

국민청원 제안은 전화인증 등 다양한 인증 체계로 제대로 된 서식마련

대통령과의 대화도 마련

기왕에 하는거 처음부터 제대로 좀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사드 해결 제안
- 철수할거면 빨리 하고, 아니라면~

나라 안보 때문에 성주가 불이익을 당해선 안 됩니다.
성주를 관광특구로 지정하여 지원해야 됩니다.

제3자 민간인 특임을 임명하여 성주로 보내서 요구조건을 들어 봐라.
붙임 사업계획서가 설득력이 있으면 나를 자천합니다.

사드랜드와 혁신랜드 사이에 평화 공존지대를 만들 테니 정부는 지원하라.
한류 촬영장 겸 청소년 수련장, 광개토대왕 역사놀이공원, 국민 청소년 승마장 만들자.
숫치로 환경인증 하려니까 주민들이 안 믿는거다.
청소년 수련장 만들면 바로 해결된다.
서울, 수도권 청소년들 성주로 수련 보내라.
교육부 학점인정 수료 후 졸업.
안전하다면 보낼거고, 조작이면 지들 자식, 손자들 보내겠나~?

1년에 100만 명, 1개월에 10만 명, 1일에 3,000명씩 성주로 수련와서 성주 청소년들과 함께 나라 안보 걱정해 보자.
국정과제 73번 관광개발, 육성. 78번 국토균형 발전.
성주를 첫 사례로 시행.

프랑스 퓌뒤푸는 역동적인 역사만을 재구성하여 공연하는 역사관광 상품.
- 1년에 100만 명 관광객이 온다. 이지역이 먹고 산다.
지지난 달 관광무역 수지 적자가 11억 달러, 1조 원. 지난 달엔 14억 달러, 1조 4천억 원.

성주 참여마당 사드 게시판
- 역사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