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는
임용고시라는 정당한절차를 무시하고 투명한 교육계에 또다른 정유라를 양산시킬수있는 잘못된정책입니다!
이미많은 밀실심의회가 열렸습니다. 제발 임용고시생들과 현직교사의목소리에 귀기울여주세요!!

기간제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강사 다문화 강사의 무기직 및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임용이란 적법한 절차가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정규직 전환을 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요한 사항을 아무도 모르게 비공개로 밀어붙이는것또한 이전 정권이랑 다른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 그리고 학부모의 참여를 바탕으로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정을 공정하게 해주세요.

서울시에서 지하철24시간 연장운행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저는 심야시간에만 운행하는 개인택시9조입니다.
그나마 지하철이 안다니는 자정부터 할증이 끝나는 04시까지가 주수입이 되는 시각인데 지하철을 24시간 운행한다면 그누

문재인 대통령이 무소 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정부기관이 없게 하겠다 하셨는데 국립공원법은 지자체도 어찌 할 수 없는 상위법이라고
무소 불위의 권력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소속으로 편입시키고 권력낭ㅣ남용을 막아야합니다.
국립공원안의 사유재산은 해제해서 공원법적용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요
나무도 쓸데 없는 나무는 정리하고 유실 수도 심고
밭도 만들게 해 주십시요
박정희대통령은 공원을 지정하셨지만.
480 취로 사업이라하여 밀가루를 주면서 가난구제를 하셨습니다.
경사 30도 땅은 개발하여 작물을 심게한 흔적이 항공사진에도 있습니다
사유지는 공원지역에서 풀어 주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문재인대통령님....

군사독재시절 지정된 국립공원에 47년째 소유하고 있는 사유지가 있습니다.
정작 공원지역은 난개발을 하고 있고 온갖 사행시설을
짓고 행위하고 있으면서 근처의 사유지는 규제가 너무 많아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풀어 주십시요

경기도 서북부에는 6~70년대 화려한 교외선이 있습니다.
군사독재정권에서 암울했던 시절 젊은 대학생들이 주로 애용하고 울분을 털어놓던
곳이 일영, 장흥, 송추가 수도권 최고의 국민휴양지입니다.
젊은 대학생들이 통기타 하나 메고 신촌, 가좌역에서 기차를 타고 주로 교외선
장흥, 일영, 송추에서 아픔을 달래고 청운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수도권 시민이 가장 저렴하게 휴식을 즐기던 장소가
바로 교외선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적자를 이유로 여객열차 중단 하였습니다.
다른 힘있는 지역은 없는 철도도 갖가지 이유를 들어 천문학적인 돈을 드려
철도를 새로 놓고 전철을 운행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교외선은 엄연히 국철인데
아무런 이유 없이 단순 적자를 이유로 중단했습니다. 지금도 화물열차는 비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곳에 여객열차를 주말을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에 운행을
적극 건의합니다. 크게 돈이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전철화 되기 전 우선 여객열차를 운행하고
일영, 장흥, 송추 역을 스토리가 있는 간이역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자체에서는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수요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철도공사만 밑겨놓지 말고 이 관광의 보고를 열기 바랍니다.
철도공사의 적자가 문제라면 국철인 바 이에 대한 보조를 국비로 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적자를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다면 아마 KTX, SRT를 제외하고 모두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편파적인 조치를 하루 빨리 개선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로운 수도권 순환관광루트를 살리기 바랍니다.
향후 소사-대곡선이 서해안선과 장항선과 연결되고 교외선과 연결되면 경기중북부는
급진적으로발전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조속히 바로 여객전동열차를 투입하고 지자체와
철도공사는 철도부지와 역세권을 바로 개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영은 바로 은평뉴타운과 지척입니다.
이 지역은 전원주택 수요도 매우 많은 북한산국립공원 조망권이 확보된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새롭게 이 보고를 활용바랍니다.

편파수사는 울산 남부경찰서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서 확실한 증거자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출하게 한다고 해놓고 일방적으로 피고소인의 자료만 제출하고 고소인 몰래 사거을 마무리 짖고 그 마무리 지은 증거자료로 피고소인에게 유리하게 재판 증거자료로 채택하여 재판은 불보듯 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제발 사실그대로 있는그대로 수사해 주십시요

늙어서도 내가 살던 지역에서 보호받으며 살 수 있는 튼튼한 지역사회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경기도에서는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 선정을 위하여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모형은 판교테크노벨리를 모델로 발전이 매우 더딘 경기북부에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업종과
접목을 하고 상대적으로 남부에 비하여 발전이 국가 안보 등 이유로 지난 60년 이상 희생당해
온 경기북부 발전을 촉진하고자 경기도에서 인위적으로 테크노벨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제1의 경기북붙크노벨리는 사업성이 우수하고 경기북부에서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고양킨텍스 인근으로 약20만평 지정을 하여 조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는 다소 사업성이나 기업선호도에서 떨어지더라고 지역균형발전에 높은 점수를 배정하여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고자 공모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접경지역, 미군공여구역반환지역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경원축의 발전이
경기북부에서는 가장 절실합니다. 한강의 수운과 물산이 풍부한 남한강 북한강의 수혜를 받는
경기동부 남양주, 구리 보다는 경원축인 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 의정부의 경원축의 발전을
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인위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경기중북부에 해당하는 5개시군은 한강수운이 닿지 않는 오지에 가까운 곳이고 접경지역과
미군공여구역으로 지난 60년 이상 국가안보로 희생하여 온 지역입니다. 바로 이런 지역을
선택하여 국가와 광역지자체는 인위적인 발전에 불을 지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원축에 투자는 미래 통일투자이기도 합니다. 이번만은 편중 개발치 말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경기도는 경기중북부 경원축에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를 선정하기 바랍니다. 가장
중심인 양주역세권 후보지를 지정할시 5개시군이 모두 혜택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경기도와
현정부는 양주역세권 그린벨트해제 예정지 10만평을 지정 발전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