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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과정의공교육정상화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 문제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에 위배되며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야기합니다.

    (1) 불공정한 과정을 통해 선발된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은 역차별을 초래한다.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제 교사 및 강사는 ‘학교 관계자 인맥’으로 인해 선발되며 이러한 인맥이 없는 평범한 임용수험생의 경우 약 200군데의 학교에 이력서를 제출해도 면접 볼 기회조차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례1: 학교 관계자의 인맥]
    올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200여 군데의 학교에 기간제 교사‧시간강사 등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곳에서도 연락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기간제 교사로 채용되었습니다. 친구 아버지 지인분인 모 학교 교장 선생님의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임용 시험의 문은 점점 좁아지는데 비정규직도 인맥이 없어 면접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저는 경제적 어려움의 고민을 안고 강제로 임용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례2: 학교 관계자의 인맥]
    서울 소재 고등학교의 시간 강사 불공정 채용 사례입니다. 면접 대상자는 저를 포함한 총 2명이었습니다. 면접에 갔는데 제 옆에 앉아 있던 또 다른 면접자가 학교의 교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교직원인 줄 알았으나 곧 저와 같은 면접 대상자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전 공지된 수업 시연도 학교 사정상 생략한다고 당일 통보받았습니다. 저는 1주일간 열심히 지도서를 읽고 연구했는데 말이죠. 결국 학교 측에선 면접만 진행했고, 저에게 5분 동안 교육과 무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내정자로 추측되는 그 분은 20분간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탈락했습니다. 참 씁쓸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사례3: 학교 관계자의 인맥]
    저는 최근까지 경기도 소재 중학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임용 공부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 딱 한 학기만 기간제 교사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집 근방 학교에 무수히 원서를 넣었지만 수신 확인조차 안하여 실망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수도권 지역은 인력풀 우선 채용에 인맥이 많이 작용한다고 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교감 어머니를 둔 대학원 동기는 어머니가 추천한 학교 3개 중에서 고르고 있었어요. 보통 기간제 지원할 때 업무나 학년, 시수 등은 모르고 지원하는데 동기는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알고 고르고 있었습니다. 동기가 지원한 곳 중 한 곳에 저도 지원했는데 전 동기보다 학교, 학부, 학점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졌습니다. 또 무경력인 동기에 비해 수준별 강사 경력 1년과 인턴교사경력 1년 반도 있었는데 말이죠. 무튼 그 학교는 서류조차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사례4: 학교 관계자의 인맥]
    비교적 가까운 학교에서 당일 마감인 채용 공고를 발견했습니다. 이메일 원서 제출이 아니라 직접 제출이었고 마감 30분 전에 가까스로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내정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도 면접을 통과하여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채용공고가 너무 늦게 난 자리라 그런듯합니다. 그런데 출근 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면접관으로 참여할 정교사가 한 명도 없어서(전근, 휴직 등의 사유) 동교과 면접관으로 그 학교 기간제 교사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면접관의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 대기 중에 피면접자 몇몇 분들이 겨울임에도 외투도 입지 않고 돌아다니고 서로 인사도 하고 돌아다니길래 의아했는데 이런 분들이 내정자였더군요.

    몇 가지 사례에서 살펴봤듯이, 교사의 꿈을 품고 임용 시험만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은 경제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고통 받고 있다. 만약 비정규직조차 되기 힘든 이 현실에서 인맥으로 이루어진 기간제 교사 및 강사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면, 이는 교사를 꿈꾸는 수많은 청년들, 5만명의 예비교사에게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며 ‘기회는 평등하게’라는 문재인 정부의 슬로건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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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기회를주세요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교육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기간제 교사의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화는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에 위배됩니다.
    현재 임용고시라는 정당한 방법이 있는데, 왜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사람들이 정규직이 되어야합니까?
    미래 교직에 대한 일념 하나로 젊음도, 돈도, 여가도, 유흥도 포기한 채 공부에 전념하는 수험생들은 대통령님이 말한 적폐세력입니까?
    현 기간제 교사들의 임용고시 응시가 제한된 것도 아닙니다. 그들도 실력이 있다면 임용고시에 응시해서 합격하면 됩니다. 소통의 정부를 주장하면서 왜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소통하지 않는겁니까?
    현직 교사, 학부모, 수험생, 학생 모두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기간제 교사는 정규직화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현재 김상곤 교육감을 중심으로 밀실 회의가 진행중입니다.
    일선 학교에는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내용을 담은 공문이 이미 내려왔습니다. 기존의 방식을 마음대로 뒤엎어버리는 방식은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 먼저'인 대통령님. 제발 소수의 기간제 교사들만을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보다 더 약자인 다수의 수험생들을 생각해주세요.
    무작정 티오 증원 해달라고 조르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하고 공정하게 시험에 합격하여 교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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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7호선연장의꿈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직자들의 공약에 대한 주기적인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토록 하는 과정을 수립하고(온라인 점검제도)

    임기내 이행율이 일정수준을 도달하지 못 할 경우 공직권 박탈 및 향후 공직에 추인되는 것을 방지토록하는 제도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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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
    탁상공론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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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스터
    국민이 주인인나라 대한민국 국회의원 님들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자유한당 바른당 국민당 일안하는국회의원 들 많이계신데 국회의원
    탄핵 도입 검토 꼭해주세요 법안발의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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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시 직무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취업준비생이나 사측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해 주십시오.
    비정규직 중에서 직무능력이 부족하나 공정하지 못한 선발과정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을 일률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신규채용을 축소한다면 취업준비생들은 실업 문제에 빠지게 되고, 회사는 직무능력이 부족한 직원을 항시고용해야 하여 경영난에 빠질 것입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되, 시험이나 근무성적평가 등을 통해 정규직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해 전환하는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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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으로
    대통령 한 분이 바뀌니, 공기(air)가 바뀌었습니다.
    공직자의 태도부터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국민은 공직자에게 친절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규정대로 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공직자가 조금 무뚝뚝해도 좋습니다. 법과 규정을 집행하는 자세 만큼은 반듯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민원처리 과정에서, 공직사회 내의 청탁문화를 근절해야 합니다.
    민원의 포털 역할을 하는 '국민신문고'에서도 공정하게 처리되지 못하는 민원이 있습니다.

    대통령실 또는 총리실 등의 상급기관을 따로 정하여, '국민신문고'의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고질적인 '제 식구 감싸기' 등의 구시대적 행정업무 처리 관행을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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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와맹구와탕카작전
    수신: 문재인 대통령 1. 반칙, 위법, 꼼수 천국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 정신 넉빠진 미친 공무원들 이 개사기꾼들아!

    2. 국민신문고,규제개혁신문고 등에 고위공무원이 관여한 이들의 장기간 조직적 체계적 방조 조작 봐주기 행위 및 위법 행위 등은 시정하여 행정시스템 및 민원제도를 대개혁해야 한다.

    3. 행정심판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체하고, 국가인권위원회로 소속하든가 따로 독립적 기관이 되어야 하고,
    기존의 행정심판위원회 직원들은 전부 파면해야 한다.

    3. 청와대 홈 국민신문고의 청와대 연결 및 이송도 안 되어 언로를 막는 꼼수는 시정되어야 한다.

    4. 행정기관장의 대화를 감사실에서 중간에 가로채 기관장은 실정 및 실상을 전혀 모르게 하는 것 등도 시정되어야 한다.

    5. 대통령이 직접 답변한다고 했으면 인수위 등이 직접 처리하고 대총령이 결제해야 하며, 무책임적 이송은 국민을 기만하는 전시성 사기극의 극치로 시정되어야 한다.

    6. 110콜센터 및 행정기관 안내데스크에 국민들을 동원하여 국민을 공무원들의 봉사자로 만들어

    소기의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는 꼼수는 시정되어야 하고, 이러한 민간인 동원된 국민들은 국민감사실을

    기관마다 마련하여 이리로 전근시켜서 국민감사 의 제대로 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7.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책바다(www.nl.go.kr/nill)에서 2017년 7월 12일 변조 삭제(검색제한)한
    723,403건의 도서관 자료정보를 복구해야 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8. 일 안 하는 ′환경부 물관리 일원화′는 국민을 병들게 하는 탁상 행정으로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

    ′수자원관리부′ 를 국토교통부에 신설, 환경부 부작위 공무원을 신설부로 전근 처분하고
    제대로 일을 안 하면 파면 처분해야 한다.

    9. 소음 피해는 이루 헤아일 수 없이 밤하늘에 별처럼 가득 채웠다.
    환경부에 법 적용의 원칙대로 소음.진동관리법을 개정 발의 이행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소음의 특성을 반영한 사전적, 즉각적, 예방적 구제 절차를 마련해야 하며
    지자체는 소음의특성을 반영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의견의 이유 및 사실>:

    1. 고위공무원이 연관된 공무원들의 반칙, 조작, 불법, 꼼수 등의 행위와 110콜센터 및 행정기관 안내데스크 국민동원

    등 반헌법적 개꼼수 사기 행각 등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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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와맹구와탕카작전
    <의견>

    수신: 문재인 대통령


    <의견의 취지>:

    1. 반칙, 위법, 꼼수 천국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 정신 넉빠진 미친 공무원들 이 개사기꾼들아!

    2. 국민신문고,규제개혁신문고 등에 고위공무원이 관여한 이들의 장기간 조직적 체계적 방조 조작 봐주기 행위 및 위법 행위 등은 시정하여 행정시스템 및 민원제도를 대개혁해야 한다.

    3. 행정심판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체하고, 국가인권위원회로 소속하든가 따로 독립적 기관이 되어야 하고,
    기존의 행정심판위원회 직원들은 전부 파면해야 한다.

    3. 청와대 홈 국민신문고의 청와대 연결 및 이송도 안 되어 언로를 막는 꼼수는 시정되어야 한다.

    4. 행정기관장의 대화를 감사실에서 중간에 가로채 기관장은 실정 및 실상을 전혀 모르게 하는 것 등도 시정되어야 한다.

    5. 대통령이 직접 답변한다고 했으면 인수위 등이 직접 처리하고 대총령이 결제해야 하며, 무책임적 이송은 국민을 기만하는 전시성 사기극의 극치로 시정되어야 한다.

    6. 110콜센터 및 행정기관 안내데스크에 국민들을 동원하여 국민을 공무원들의 봉사자로 만들어

    소기의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는 꼼수는 시정되어야 하고, 이러한 민간인 동원된 국민들은 국민감사실을

    기관마다 마련하여 이리로 전근시켜서 국민감사 의 제대로 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7.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책바다(www.nl.go.kr/nill)에서 2017년 7월 12일 변조 삭제(검색제한)한
    723,403건의 도서관 자료정보를 복구해야 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8. 일 안 하는 ′환경부 물관리 일원화′는 국민을 병들게 하는 탁상 행정으로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

    ′수자원관리부′ 를 국토교통부에 신설, 환경부 부작위 공무원을 신설부로 전근 처분하고
    제대로 일을 안 하면 파면 처분해야 한다.

    9. 소음 피해는 이루 헤아일 수 없이 밤하늘에 별처럼 가득 채웠다.
    환경부에 법 적용의 원칙대로 소음.진동관리법을 개정 발의 이행하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소음의 특성을 반영한 사전적, 즉각적, 예방적 구제 절차를 마련해야 하며
    지자체는 소음의특성을 반영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의견의 이유 및 사실>:

    1. 고위공무원이 연관된 공무원들의 반칙, 조작, 불법, 꼼수 등의 행위와 110콜센터 및 행정기관 안내데스크 국민동원

    등 반헌법적 개꼼수 사기 행각 등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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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상
    각 부처 누리집에 국민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보면 지금까지 해온 정책의 오류점이 하나둘씩 붉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이 각 부처 누리집에 제안하는 바를 바탕으로 현재 실시되는 정책의 보완점을 각 부처에서 파악하고, 국민이 제안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검토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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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행복
    안녕하세요^^
    지역발전 나라발전에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해 위치 선정에 있어 남양주 내에서도 지역의 균형된 발전이 아닌 한쪽으로 쏠린 잘못된 정책, 독재정책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지역의 균형된 발전 나라 발전을 위해서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 화도에 요청합니다.

    남양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화도읍으로 10만이 훨씬 넘어 여주시 전체인구 동두천시 전체인구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남양주시 자체내에서도 독재 정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의 법조타운 조성위치로 남양주시는 몇 년 전 국가에 지금동 양정동을 올렸습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알게 된 결과 후보지가 별내동, 평내 4지구까지 있었습니다. 화도는 아예 후보지에도 없고 검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화도읍은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지만 인구만 많을 뿐 근린 생활 환경시설은 최악으로 미흡합니다. 남양주 다른 곳을 해 주지마라가 아닙니다. 후보지 1순위가 지금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동을 해 주지 마라가 아닙니다. 국가가 잘못된 한쪽으로 쏠린 정책을 하기 때문에 다른 한쪽 주민들의 삶의 질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동에는 교육청이며 경찰청이 모두 있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국가 산하기관을 세종 특별 자치 시에 집중시켰으면 되었지 지자체내에서도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지역 내에서 어느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며 어느 한쪽은 삶의 질에 피해를 봅니다. 구리시에 남양주 세무서가 있습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제2북부 경찰서가 있습니다. 왜 화도와 그 주변지역 사람들은 볼일이 있을 때 무조건 시간 내고 자동차 기름 값에 통행료에 모든 자원을 투자해서 구리며, 남양주시 지금동쪽으로 가야합니까? 역으로 남양주시 화도에 법조타운이 조성되어서 그쪽 사람들이 법원 쪽에 볼일이 있으면 화도로 찾아 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화도 주변 지역사람들은 교육청이나 세무서, 경찰서에 볼 일이 있으면 지금동이나 구리시로 찾아가면 됩니다.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내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 아닌 분산된 정책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미술전문가도 아닌 우리도 기본 그림이 보이는데 남양주 지금동에 모든 행정기관을 집중시키는 것은 독재 정책이라 보이며 올바른 정책,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을 남양주 화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지가 이미 계획되어 있어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지하나의 계획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화도 주민들은 피해만 보아야 합니까? 주민을 먼저 생각하신 다면 지금동에 법조타운을 조성해 줄 수 없다고 보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는 근린생활 환경시설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정책입니까? 지역의 균형된 발전이 나라의 발전이며 민주주의 시작입니다.



    < 지역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동(다산신도시- 교육청/ 경찰서 호평 평내동(종합 병원시설 예정) 진접읍(별내근처)- 제2북부 경찰서 구리시 -남양주세무서 화도읍?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 화도 가평 사람들은 왜 볼일 보러 항상 다산이며 구리며 위쪽으로 가야만 합니까? 이것이 진정한 평등이며 지역의 균형된 발전입니까? 역으로 다산신도시며 구리시 일대 사람들이 법원 쪽에 볼일이 있으면 화도읍으로 찾아 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화도는 남양주 어디보다 도로 조건은 가장 좋습니다.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가평 포천 조안면 서울춘천고속도로- 와부 화도 가평 호평수석간 도로- 구리 호평내 화도 98호선 오남 진접 별내- 수동면 화도 자동차 전용도로- 퇴계원 호평내 진건 금곡 별내 마석역
    남양주 법조타운 화도읍에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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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행복
    안녕하세요^^
    지역발전 나라발전에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해 위치 선정에 있어 남양주 내에서도 지역의 균형된 발전이 아닌 한쪽으로 쏠린 잘못된 정책, 독재정책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지역의 균형된 발전 나라 발전을 위해서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 화도에 요청합니다.

    남양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화도읍으로 10만이 훨씬 넘어 여주시 전체인구 동두천시 전체인구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남양주시 자체내에서도 독재 정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의 법조타운 조성위치로 남양주시는 몇 년 전 국가에 지금동 양정동을 올렸습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알게 된 결과 후보지가 별내동, 평내 4지구까지 있었습니다. 화도는 아예 후보지에도 없고 검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화도읍은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지만 인구만 많을 뿐 근린 생활 환경시설은 최악으로 미흡합니다. 남양주 다른 곳을 해 주지마라가 아닙니다. 후보지 1순위가 지금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동을 해 주지 마라가 아닙니다. 국가가 잘못된 한쪽으로 쏠린 정책을 하기 때문에 다른 한쪽 주민들의 삶의 질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동에는 교육청이며 경찰청이 모두 있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국가 산하기관을 세종 특별 자치 시에 집중시켰으면 되었지 지자체내에서도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지역 내에서 어느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며 어느 한쪽은 삶의 질에 피해를 봅니다. 구리시에 남양주 세무서가 있습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제2북부 경찰서가 있습니다. 왜 화도와 그 주변지역 사람들은 볼일이 있을 때 무조건 시간 내고 자동차 기름 값에 통행료에 모든 자원을 투자해서 구리며, 남양주시 지금동쪽으로 가야합니까? 역으로 남양주시 화도에 법조타운이 조성되어서 그쪽 사람들이 법원 쪽에 볼일이 있으면 화도로 찾아 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화도 주변 지역사람들은 교육청이나 세무서, 경찰서에 볼 일이 있으면 지금동이나 구리시로 찾아가면 됩니다.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내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 아닌 분산된 정책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미술전문가도 아닌 우리도 기본 그림이 보이는데 남양주 지금동에 모든 행정기관을 집중시키는 것은 독재 정책이라 보이며 올바른 정책,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을 남양주 화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지가 이미 계획되어 있어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지하나의 계획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화도 주민들은 피해만 보아야 합니까? 주민을 먼저 생각하신 다면 지금동에 법조타운을 조성해 줄 수 없다고 보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는 근린생활 환경시설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정책입니까? 지역의 균형된 발전이 나라의 발전이며 민주주의 시작입니다.



    < 지역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동(다산신도시- 교육청/ 경찰서 호평 평내동(종합 병원시설 예정) 진접읍(별내근처)- 제2북부 경찰서 구리시 -남양주세무서 화도읍?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 화도 가평 사람들은 왜 볼일 보러 항상 다산이며 구리며 위쪽으로 가야만 합니까? 이것이 진정한 평등이며 지역의 균형된 발전입니까? 역으로 다산신도시며 구리시 일대 사람들이 법원 쪽에 볼일이 있으면 화도읍으로 찾아 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화도는 남양주 어디보다 도로 조건은 가장 좋습니다.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가평 포천 조안면 서울춘천고속도로- 와부 화도 가평 호평수석간 도로- 구리 호평내 화도 98호선 오남 진접 별내- 수동면 화도 자동차 전용도로- 퇴계원 호평내 진건 금곡 별내 마석역
    남양주 법조타운 화도읍에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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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행복
    사법부는 정의 평등 공정을 형식적으로 실천합니까? 문제가 발생해야만 정의 공정 평등을 말합니까?
    예방 차원에서 국민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송파 법조타운이 동부 지역에 중심지라고 생각하시고 거기다 조성하셨나요? 모순입니다. 오히려 성남 분당사람들 좋으라고 송파에 법조타운 조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역발전 나라발전에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해 위치 선정에 있어 남양주 내에서도 지역의 균형된 발전이 아닌 한쪽으로 쏠린 잘못된 정책, 독재정책을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지역의 균형된 발전 나라 발전을 위해서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 화도에 요청합니다.

    남양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화도읍으로 10만이 훨씬 넘어 여주시 전체인구 동두천시 전체인구보다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남양주시 자체내에서도 독재 정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의 법조타운 조성위치로 남양주시는 몇 년 전 국가에 지금동 양정동을 올렸습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알게 된 결과 후보지가 별내동, 평내 4지구까지 있었습니다. 화도는 아예 후보지에도 없고 검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화도읍은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지만 인구만 많을 뿐 근린 생활 환경시설은 최악으로 미흡합니다. 남양주 다른 곳을 해 주지마라가 아닙니다. 후보지 1순위가 지금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동을 해 주지 마라가 아닙니다. 국가가 잘못된 한쪽으로 쏠린 정책을 하기 때문에 다른 한쪽 주민들의 삶의 질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 지금동에는 교육청이며 경찰청이 모두 있습니다. 작은 나라에서 국가 산하기관을 세종 특별 자치 시에 집중시켰으면 되었지 지자체내에서도 그런 식으로 하게 되면 지역 내에서 어느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며 어느 한쪽은 삶의 질에 피해를 봅니다. 구리시에 남양주 세무서가 있습니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제2북부 경찰서가 있습니다. 왜 화도와 그 주변지역 사람들은 볼일이 있을 때 무조건 시간 내고 자동차 기름 값에 통행료에 모든 자원을 투자해서 구리며, 남양주시 지금동쪽으로 가야합니까? 역으로 남양주시 화도에 법조타운이 조성되어서 그쪽 사람들이 법원 쪽에 볼일이 있으면 화도로 찾아 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화도 주변 지역사람들은 교육청이나 세무서, 경찰서에 볼 일이 있으면 지금동이나 구리시로 찾아가면 됩니다.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내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 아닌 분산된 정책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미술전문가도 아닌 우리도 기본 그림이 보이는데 남양주 지금동에 모든 행정기관을 집중시키는 것은 독재 정책이라 보이며 올바른 정책,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라며 남양주 법조타운 조성을 남양주 화도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지가 이미 계획되어 있어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지하나의 계획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화도 주민들은 피해만 보아야 합니까? 주민을 먼저 생각하신 다면 지금동에 법조타운을 조성해 줄 수 없다고 보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는 근린생활 환경시설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정책입니까? 지역의 균형된 발전이 나라의 발전이며 민주주의 시작입니다.
    < 지역의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동(다산신도시- 교육청/ 경찰서 호평 평내동(종합 병원시설 예정) 진접읍(별내근처)- 제2북부 경찰서 구리시 -남양주세무서 화도읍?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 화도 가평 사람들은 왜 볼일 보러 항상 다산이며 구리며 위쪽으로 가야만 합니까? 이것이 진정한 평등이며 지역의 균형된 발전입니까? 역으로 다산신도시며 구리시 일대 사람들이 법원 쪽에 볼일이 있으면 화도읍으로 찾아 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화도는 남양주 어디보다 도로 조건은 가장 좋습니다.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가평 포천 조안면 서울춘천고속도로- 와부 화도 가평 호평수석간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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