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대한민국
★ 3차 의료기관에서 계속 진료를 받아 왔는데, 3개월이 지나면 못 받는다니 왠 말인가요..??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전 큰 사고로 / 머리 2번 수술 / 좌측 눈 실명 / 동안 신경 마미 / 좌측 안면 신경 마비 /
/ 좌측 상지 신경 이상 / 좌측 발 골절 및 신경 마비 / 발목 동작 마비 / 좌측 귀 이명 / 이 있어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처음 알게 됨)에서 계속 진료 받았으며 저에 대한 모든 자료도 "대학병원"에 있지요.
진료 교수님께서 "뇌에 대한 진료 및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약이 좀 많이 남아서 좀 늦게 병원에 가면, '3개월"이 지났으므로,
"1차 의료기관인 동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고"
또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의뢰서를 받아"
1차와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진료의뢰서"를 "3차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의료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뇌병변 및 복합적 장애인 환자"의 입장에서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또한 위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며, 동내 약국에는 이담제 조차도 없다고 하며,
1차 의료기관에 가면 "저에 대한 "뇌병변 및 복합 병"에 대한 자료도 없고,
"뇌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지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사고에 의한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서는 "3차 의료기관"으로 직접 갈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위와 같은 지식을 며칠 전에 처음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초수급자는 돈도 없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중한 환자를 위한 조치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환자인 경우라면 위와 같은 순서를 인정합니다만
"뇌병변 및 복합적인 장애인 환자"에 대해 1차 의료기관 ~> 2차 의료기관 ~> 3차 의료기관의 순서로
다녀서 오라는 것은 너무나 황당하고 과다 비용과 보호자가 없는 불편한 환자에게
그냥 죽으라는 것과 같은 행정 절차라고 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위와 같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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