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과 협력하는 영어교육사업 제안

우리 대한민국의 혈맹이자 친구로서 대한민국 곳곳에 주둔한 주한미군. 분명 고마운 존재이지만 잘 몰라서, 또는 다가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가깝고도 먼 이웃느낌이 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에 주한미군과 대한민국 국민이 같이 길을 걸어가기 위해 협력사업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미군전용 라디오와 티비를 미군이 이용할 수 있는데 현재 라디오는 우리국민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반면, 티비는 우리국민이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특히 티비의 경우 미국에서 공급하는 방송을 바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가 나서서 이 프로그램들을 우리국민의 교육컨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될 경우 주한미군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영어교사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우리국민은 우리문화를 적극적으로 주한미군에 알려서 주한미군을 통해 제2의 한류와 대한민국 국민의 영어교육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기길 희망합니다.

골전도기술중... 폰등을 통해 소리를 듣는것 말고, 골전도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녹음

하는 기술은 없나요????

국민눈높이 스타트업 제안 경진대회 연례개최

아무리 뛰어난 정부라도 정부가 주도해서 일자리를 엄청나게 만드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공급자인 정부나 기업의 눈높이가 아니라 수요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시장에 필요한 《국민눈높이 스타트업 제안 경진대회》를 제안합니다.

즉, 국민이 정말로 이런 기업이 있으면 좋겠다싶은 창업모델을 제안하는 자리인 국민눈높이 스타트업제안 경진대회를 정부가 연례주최해 주시고, 그 스타트업이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되면 제안한 사람에게 파격적인 창업자금 지원, 창업제반업무를 국가일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지원, 그리고 그 창업이 국가사업이 될 경우 스타트업 제안자를 파격적으로 초대사장에 임명 및 임기보장을 해주는 《국민눈높이 스타트업 제안 경진대회 연례개최》를 제안합니다.

이런 경진대회로 전국적으로 참신하고 건전한 창업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일자리 창출.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그럴듯한 자세히 따져보지않으면 혹하는 눈가리고 아웅식의졸속정책에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도대체 현장의 소리는 듣고 결정하는지 어떻게 정책들이 끝도없이 쏟아져 나오는지.,
어린이집은 어떻게 되며 가정어린이집은 다 문닫아야하는지
보육교사의 설 자리는 어디인지
원장은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차입금넣을수 밖에 없는 구조인지...
어린이집원장도 국민인데 비영리 법인이라도 최소 내가 일한만큼은 받을수있어야하지않을까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라에서 원천적으로 무료봉사가아니라 돈 써가며 운영하라는데
이런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원장도 이나라 국민입니다
우리도 보호받고싶습니다
피눈물을 흘리며 견디고있는 가정어린이집
반드시 반별 인건비 지급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보육교사도 일자리를 잃지않습니다
보육비 가지고 장난 그만치십시오
이 나라의 보육정책 세상 어디에도 이런곳은 없습니다

근로시간을 단축시켜 일자리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국민들을 설득하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양극화해소, 빈부격차해소를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가 조금씩 양보할 수 있도록 국민들을 설득해 나갑시다.

사업 망했다고 신용불량자 되고 경제사범 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금융정책 좀 바꿔주세요

어린이집 특히 가정어린이집은 지금 줄폐원하고있습니다
윈장과 교사가 열심히 하지않아서가 아닙니다
월긒한푼 못가져가고 하루 12시간이상 근무해야하는 구조적 모순때문입니다
일자리 창출한다고 말만하지만 지금 보육교사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정책적으로 국공립워주로 가려고 지긍 가정어린이집을 죽이는 정책이라고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정어린이집은 가정어린이집만의 국공립에서 감히 따라올수없늣

건강보험관리공단 구조조정해주세요.. 지금은 전산화 되어 있는데 놀고 먹는 사람 너무 많아요..

뇌물주고 꼭 문자 남기세요 법 피해 가시려면 이런 법 필요 한가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직도 있는거 보면 아직도 멀었내요 제발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대한민국을 싫다고 간 사람들 건강보험혜택을 주어서는 안됀다고 판단됍니다. 아무리 인도주의 입장이라도 한국이 싫다고 간 사람들은 건강보험혜택을 주어서는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싫어서 다른나라로 간 사람까지 복지혜택을 주어서는 안됍니다. 법으로 규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