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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명절 스트레스 해소 캠페인을 TV로 방송해야 합니다. 장문글이라서 첨부파일로 첨부해서 제안 보낸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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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음주범죄, 취객 욕설, 행패, 폭력등 가중처벌,강력처벌
    음주범죄 강력하게 처벌시켜야 하고 최대한 강력하게 가중처벌 시켜야 합니다. 길거리에 취객들이 걸으면서 길에 앉아있는 사람, 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설과 위협, 진상부리는 행위도 강력하게 단속및 처벌시켜야 합니다. 특히 저녁과 밤, 새벽에 취객들이 길에 앉아있으면 욕설 시비를 하고 앉아있는 시민에 물건을 달라고 함부로 가져가서 손에 쥐고있고 안주면 욕설을 합니다. 그래서 저녁,밤에 밝은 조명등과 CCTV도 많이 필요합니다. 음주 운전도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하고 최대한 강력하게 가중처벌시켜야 합니다. 취객 때문에 경찰, 지구대도 고생 많이 합니다. 일반 국민도 고생 많이 합니다. 지구대 주요 일이 취객 상대로 알고 있습니다. 소주값도 1병에 5천원이상으로 올리고 담배 경고그림처럼 모든 술에도 음주로 인한 병, 사고의 모습을 담은 혐오그림을 넣어야 합니다. 술 먹고 진상부리는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술 먹고 진상부리는 인간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술먹고 욕설, 협박, 행패, 위협, 폭력, 범죄, 음주운전, 모든 범죄, 갑질, 아르바이트생 괴롭히기, 콜센터 직원 괴롭히기, 길에서 취해서 욕하면서 다니기, 길에서 비틀거리며 다니기, 길에서 위협하며 다니기, 술과 관련한 모든 범죄와 미관상 안좋아보이는 행위, 진상부리는 행위, 욕설, 협박, 물건 뺏은후 행패부리기, 술먹고 문제를 일으키는 모든 행위에 대해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시켜야 하고 최대한 가중처벌시켜야 하고 감옥까지 보내야 합니다. 심하면 가중처벌시켜서 사형까지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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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담뱃값 1만원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강력한 규제 필요합니다.
    담뱃값 1만원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담배 경고그림을 가리는 꼼수 사라져야 합니다. 편의점, 대형마트등에서 담배를 팔때 카운터 책상근처에 담배 케이스 놓지못하게 꼼수를 없애야 합니다. 경고그림중에서 가장 혐오스럽지않은 담배만 앞에 배치하거나 판매를 하는 꼼수도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액상 담배, 초등학교 문방구점에서 파는 비타민 담배, 초등학교 문방구점에서 파는 담배 모양의 초콜릿과 각종 상품, 담배 한개피만 판매하는 행위, 법을 어기는 수제 담배, 불법 담배 재배, 담배 사재기등 나쁜 꼼수가 모두 사라져야 합니다. 흡연부스를 전국에 많이 설치해야 합니다. 우선 전국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장소부터 흡연부스를 대폭 실치하고 차차 많이 전국적으로 늘려나가야 합니다. 기존에 설치된 전국에 공중전화 부스를 전부 흡연부스로 바꾸어야 합니다. 담뱃값이 너무 저렴합니다. 담뱃값이 아르바이트 1시간 최저시급보다도 훨씬 저렴합니다. 담뱃값이 너무 저렴해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담배와 흡연에 관심을 쉽게 갖게 되고 쉽게 구입하게 됩니다. 호주는 2016년에 담뱃값을 3만6천원으로 올린다고 합니다.
    또한 경고그림 크기를 아주 크게 해야 합니다. 담배 면적의 70%~90% 해야 합니다. 최대한 금연 효과가 생기도록 최대한 담배피우기 싫어할 정도로 담배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도록 담배가 멋있어보이는게 아니라는 의식을 갖도록 최대한 혐오스러운 사진을 넣어야 합니다. 담배에 맛있어보이는 표현 문구를 넣으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담배에 민트향, 후레쉬향 같은 맛있어보이거나 청량해보이거나 호기심이 가거나 궁금증을 일으키는 문구를 넣어서는 안됩니다. 담배 디자인을 멋있게 하면 안되고 세련되게 하면 안되고 선진국처럼 담배 디자인을 최대한 단순하고 촌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담배와 흡연은 멋있는 행위가 아닙니다. 흡연은 모든 국민에게 정신적, 신체적 피해만 줄뿐입니다. 담배는 마약입니다. 담배와 흡연, 직접적인 흡연, 간접적인 흡연, 길거리 흡연, 아파트 층간흡연, 상점안 흡연, 상점앞 흡연, 은행앞 흡연, 병원 흡연등 모든 흡연은 창피한 행위이고 불쾌한 행위이고 사람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들고 불쾌하게 만들고 하루 기분을 망치게 하고 가장 기분 나쁘고 국가와 국민을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담배가 산불을 일으키고 화재를 일으키고 사고를 일으키고 흡연자가 길에서 더럽고 기분 나쁘게 침을 뱉고 다니고 더럽고 기분 나쁘게 캬악 거리는 소리를 내고 기침을 내고 길거리 흡연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매일 스트레스, 간접흡연으로 인한 각종 피해, 병 전달, 폐암등 흡연 질병 전달, 간접흡연으로 인한 하루마다 매일 빨래하기, 간접흡연으로 인한 옷에 담배냄새 배는 문제, 옷에 담배 냄새와 나쁜 물질이 남게 되는 문제, 하루 기분 망치기, 불쾌한 인생, 불쾌한 하루, 길바닥에 담배꽁초 버리기, 담배와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가 한 둘이 아니고 끝이 없이 다양합니다. 모든 국민과 나라를 위해 백해무익한
    흡연하는 사람들과 백해무익한 마약인 담배를 없애도록 강력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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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불친절,욕설,반말,진상으로 유명한 한국에 택시운전기사들

    내용 : 6개월~10개월전쯤에 처음으로 딱 1번 저녁에 이곳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생수 1통만 구매하고 혼자 탔습니다. 생수가 무거워서 아파트까지 짧은 거리라면 짧은 거리지만 탔습니다.

    회사에 상납하는 택시인지 개인택시인지는 기억이 나지않고 모릅니다. 차량 모습은 생각나지않고 운전기사 모습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목소리와 외모 스타일은 조금 기억납니다. 목소리와 목소리 스타일은 기억이 좀 납니다. 좀 운전기사 치고 젊은 중년남성 축에 끼는 외모였던것 같습니다.

    목소리는 걸걸한게 없고 그냥 깔끔한편인 음성톤이었던것 같습니다. 외모는 기억안나지만 야구선수 정대현 출생 1978년 11월 10일생 같은 외모가 있을것같은 목소리였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피부가 밝거나 흰색인편이면서 진상스러운 말하는것을 좋아할것같은 스타일의 목소리였습니다.

    택시에 탈때 일부러 생수에 물기도 없는지 보고 물기도 없었습니다. 택시안에 피해준것도 전혀 없었고 운전기사에게 말건것도 전혀 없었고 피해준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탔을때 생수를 안고 뒤에 앉았습니다. 아파트 입구앞에 택시운전기사가 조용히 아무말없이 내려주었습니다. 그냥 아무일없이 조용히 타고 왔는데 돈을 지불하고 바로 문닫고 내리고 5초~7초뒤 등지고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택시운전기사가

    \"저기요~ 생수는 들고 다녀야지!!\" 이렇게 짜증내는 말투로 민원인 등쪽을 바라보고 혼자서 기분 나쁜 말을 하고 차타고 사라졌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택시에 피해를 준것도 없고 생수를 택시안에 물 흘리지도 않게 또한 생수도 한 박스라서 물이 전혀 나올수도 없는 박스상태였습니다.

    택시안에 전혀 피해준것도 없고 택시운전기사와 이야기 나눈것도 없고 피해준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민원인인 승객이 조용해보여서 만만해보여서 심술을 부렸을수도 있고 운전일을 하다가 스트레스 받은것을 괜히 화풀이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도착하고 내릴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안해서 생수 들고 아무말 안하고 짧은거리이고 조용해보이는 젊은 남성이라고 생각하고서 꼬장을 피웠을수도 있습니다. 추측입니다.

    기본요금 혹은 기본요금보다 조금 더 나오는 짧은 거리이고 기분나쁜 소리해도 아무말 못할것같고 아무말 안하고 조용해보이는 생수가지고 탄 젊은 성인남성 이라고 생각해서 기분 나쁜 말을 던지고 갔을수도 있습니다.

    승객이 타기전에 마음에 안드는게 있었다면 미리 승객에게 말을 했을수도 있을것인데 민원인이 택시 탈때 아무말도 전혀 없었습니다.

    민원인이 택시에서 바로 내리고 5초뒤에 좀 걸어가면서 거리가 조금 멀어지자 기분 나쁜 반말이 섞인 짜증스러운 말을 던지고 갔습니다.

    본인의 업무 스트레스를 조용해보이는 사람에게 화풀이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고서 생각해보니 기분나쁜일이었고 운전기사가 기분나쁜 반말을 던졌을때 똑같이 기분나쁜말로 대응을 해줄껄 그랬습니다.

    앞으로 이 택시운전기사 같은 개념없고 불친절한 꼬장을 피우는 운전기사를 만나면 똑같이 그 이상으로 기분나쁜말을 해줄것입니다.

    아파트 입구까지 태워주었습니다. 태워줄때 아무말없이 아무 트러블없이 운전기사가 조용히 아무말없었고 짧은거리라는 말이나 어떠한 말이나 불만도 없었습니다.

    생수도 택시기사가 실어준것도 아니고 배려를 생각해서 그때 제가 그냥 배쪽에 안고서 뒷자리에 탔습니다. 겨우 생수 6개 묶은 박스 1개였습니다.

    이런 무개념에 개념없고 불친절한 택시 운전기사들을 재대로 교육시켜주시기 바라고 처벌이 없겠지만 최대한 강력한 처벌과 교육을 시켜주십시오.

    이외에도 살면서 불친절하고 기분 나쁜 용어로 손님에게 직접 말하는 택시운전기사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한국의 택시운전기사들은 진상이 많습니다. 한 택시운전기사는 휴가를 나와서 휴가가 끝나고 부대로 복귀하는 군인을 태우고

    군인이 부대 앞에서 내린후 군인이 택시를 등지고 떠날때 군인의 귀에 들리는 가까운 거리에서 군바리 하나 오늘 태웠네 라고 말하고 히히 거리며 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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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시외버스터미널 운전기사 불친절 문제

    xx시외버스터미널에서 xx->xx 가는 시외버스를 탔습니다.

    매표소에서 xx->xx 버스표를 사고 20~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티켓에 써있는 시간에 재때에 xx->xx 가는 시외버스가 도착하지를
    않았습니다. 15분뒤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계속 의자에 앉아서 시외버스가 오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시외버스 차량이 15분 늦게 지각을 하는것을 보고 잠깐 2분동안 화장실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 1~2분 사이에 타이밍이 그때 xx->xx 가는 시외버스가 왔습니다.
    화장실을 갖다오고 곧바로 xx->xx 시외버스가 15분 늦게 도착한것을
    보고 바로 탔습니다.

    버스 타자마자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하는 말이
    \" 왜 이렇게 늦게 타요? 빨리 빨리 빨리~ 하면서 짜증을 내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혼잣말로 면전앞에서 응석부리듯이 짜증부리듯이 말을 하면서 티켓을 받았습니다.

    인상착의는 40대중반~50대중반쯤으로 보입니다. 체격은 호리호리한 편입니다. 통통하거나 뚱뚱하지 않습니다. 외모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직접 보면 알수는 있을것 같고요.

    외모는 2002~2006 제33대 강원도 도지사 를 한 김x선 도지사를 닮았던것 같습니다. 체격도 마찬가지고요.

    아무튼 늦게나마 생각해보니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본인이 15분 늦게 왔으면서 본인이 탑승객에게 오히려 호통을 치는것이 이상하고 불쾌한 행위인것 같아서 민원냈던 글로 제안 보냅니다.

    국내여행 및 해외여행을 출발하는데 이러한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기분을 망치게 하였고 기분과 여행을 망치게 하는 주범입니다.

    이러한 불친절하고 불쾌하고 황당한 운전기사들에게 처벌이나 교육을 시킬 방법이 하나라도 있을지 현재는 의문이지만 최대한의 처벌과 교육을 시키는 제도와 법이 꼭 생겼으면 합니다.

    불친절한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없도록 전국의 시외버스와 xx시외버스내의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xx시외버스 운전기사나 xx시외버스 업체에 대한 시스템이나 교육도 개선하고 불친절한 시외버스 운전기사가 없도록 제도와 법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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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내버스 운전기사 욕설 , 불친절문제

    201x년 x월 xx일 x요일 오전 6시20분
    버스 번호 xx번 입니다. xx로 xx으로 바로 가는 노선입니다. xx시외버스터미널로 바로 가는 버스가 아닙니다.

    나이는 40대후반~50대초반 예상. 얼굴을 보지 않아서 기억에 없지만
    목소리는 들었습니다. 중년 남자입니다. 화가 많을겁니다. 욕설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201x년 x월 xx일 x요일 오전 6시20분(정확한시간임)에 시내버스 정류장 에 있던 xxx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욕설 문제에 대해 민원 냈던
    내용으로 제안도 보냅니다.

    오전6시20분이 아마 첫차일겁니다. 시내버스 오전6시20분 버스는 처음 타봤는데요. 20분에 도착해서 아슬하게 버스 앞문을 열어주셔서 탑승했습니다.

    운전기사가 문을 열어주고 탑승을 했습니다. 운전기사가 그때(오전6시20분~21분)는 혼잣말로 \"아이씨~\" 만 말하고 태워주고 첫차는 무슨무슨 이유로 빨리 타셔야 해요. 그렇게만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말도 전혀 안했고 버스기사에게도 누구에게도 말을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조금 가지고 그냥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몇십분 지나고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20분~40분뒤쯤에 운전기사가 혼잣말로 계속 가장 끝짜리 승객에게도 다 들릴 정도로 혼잣말로 계속 30초~40초쯤동안 욕설을 했는데요.

    내용은 \" 늦게 타고 지랄이야 \" 라고 말하고 그외에 계속 40초쯤 동안 계속 투덜거리면서 각종 욕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욕설을 들었습니다. 욕을 계속 30초~40초쯤동안 계속 했습니다.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쁜 경험입니다.

    느낌상 들리는것을 보니 혼잣말 이었거나 전화통화하면서 말하는거 였을겁니다.

    공개적인곳에서 모욕죄도 적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외에 여러 법도 적용되는지 검색하려고 하고 경찰서등에도 문의해보려고 합니다.

    욕설을 들었지만 저는 아무 대응도 안했고 아무 말도 안했고 그냥 버스 뒷좌석에서 가만히 아무말없이 앉아있었습니다. 듣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xx에서 아무일없이 그냥 내렸습니다.

    여행가는중이라서 기분을 망치고싶지 않았고 이런 경우는 살면서 처음이라 운전기사에게 찾아갈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가서 말하기도 엄두는 나지않았고 싸우게 될테니 더 기분나빠질것이고요.

    잠깐 10초~20초 늦게 시내버스 탑승을 한것으로 각종 욕설을 했습니다. 제가 시내버스 정류장을 지나서 탑승한것도 아니고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탑승을 했습니다.

    시내버스 앞문만 10초~20초 늦게 열어준것뿐입니다. 정류장을 좀 지나서 열어준것도 아닙니다. 납득이 안가는 버스기사 입니다.

    국민신문고 민원도 냈으니 201x년 x월 xx일 x요일 오전 6시20분 xxx
    앞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처벌할수있는 방법이나 근거나 법이나 규칙등이 있다면

    모두 해당시키고 최대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시켜주세요. 가능하다면 운전기사 자격 정지와 박탈도 시켜주세요. 그렇게 되기는 힘들겠지만요.

    운전기사가 발뺌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내버스 운전기사는 운전기사 자격을 박탈시켜야 합니다.

    국민신문고에 냈던 민원글을 복사한 내용입니다.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은 불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손님이 길을 물어보거나 타야 할 버스 번호를 묻거나 어느 길건너편에서 타야하는지등을 질문하면 화를 내는 경우와 기분 나쁜 반말과 언행을 서슴치 않고 전국적으로 많이 하고있습니다.

    늦게 타는 경우에는 욕설도 합니다.

    그리고 이미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불친절하고 화를 많이 내고 손님에게 기분 나쁜 언행을 많이 한다는것은 이미 유명합니다.

    인터넷방송에서도 불친절하고 화를 내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목격되고요. 살면서 여러번 겪어 보았고요.

    누구나 겪어본 문제일 정도로 전국적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에 욕설을 하면서 운전하는 행위, 손님에게 화를 내고 기분 나쁘게 화내면서 기분 나쁜 말을 하는 행위는 유명합니다.

    전국적인 시내버스 운전기사 욕설, 불친절 문제가 강력한 법과 제도가 생겨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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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횡성읍의 전투기소음을 매일 겪는 문제 해결해주세요.

    아주 오래전부터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와 근처 원주 일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전체지역과 근처 지역 일대에서 평일, 주말 항상 전투기소음이 있습니다.

    몇년이상 살면서 몇십만원 1번 보상금 주고 끝입니다. 전투기소음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일대와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일대에서 전투기소음이 없어져야 합니다.

    사람이 살지않는곳에서 전투기 훈련을 하고 전투기 소음을 일으켜야 합니다. 전투기 소음은 공군만 겪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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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길거리 침뱉는 사람들 강력하게 벌금 및 단속, 처벌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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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아르바이트 임금 안주는 사람 강력하게 벌금,단속, 처벌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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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7
    회사에서 갑질,욕설,성희롱,성추행하는 사람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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