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남기고있지만 어떻게 처리되고 반영되고 있는지 알지못해 답답합니다. 그래도 믿고 다시한번더 의견 남깁니다.
최근 문제가된 교사채용관련 아이디어하나를 납깁니다
어찌됬든 초등교사채용문제는 교육청이든 교육부이든 이전정부이든 여튼 정부의 책임입니다. 지금와서 교사채용수를 줄이면 사회적약자인 학생들만 다치게 됩니다. 그리히여 교사채용수를 줄이며 계약지교사수도 줄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1교실2교사가 대안으로 나오는데 그것과 비슷한 대안입니다. 개인적으로 1교실2교사는 교사사이에서도 갑질이 생길수 있으며 한배에 선장이 두명이 되는것 같아 잡음이 나올 확률이 높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가게될것입니다. 그리하여 담임과 비담임교사로 나누는걸
제안합니다!
초임교사들은 나이도경험도 적으므로 어린학생들을 돌보는데 분명 서툴겁니다. 또한 교직10년차까지는 결혼과육아로 지리를 비우는 일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가르치는데에 있어서는 노하우가 없을뿐 방법이나 지식등은 더 최신번전입니다. 그래서 우선 일정기간 연차와나이가 어린 교사들은 중고딩처럼 과목수업교사로 활동하며 수업에만집중하게 하는겁니다. 학부모들도 가르치는거에 있어서는 젊은교사들을 원하죠.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고상담하는데는 경험과연식이 필요하다봅니다. 그래서 어는정도 연차되면 수업을 내려놓고 담임교사로 학생관리와상담중심으로 집중할수 있게 하는겁니다. 아침조회후 학부모상담및서류작업을 하고 학교수업후에는 학생상담과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방과후 돌봄까지 수행함으로 전적으로 자기 담임학생에게 집중하게 하는겁니다.
비담임교사들은 전적으로 자기 전공 교과수업에만 집중하여 수업질을 높이고 크게는 방과후 특별수업까지 담당하여 계약직강사비율도 줄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