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을 청년이 귀농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주세요

강원도 춘천을 청년이 귀농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주세요

강원도 횡성을 청년이 귀농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주세요

청년이 너무 살기힘드니 시골로 가서 살기 좋게 해주세요

한국의 주요 외국인 방문 여행지는 청소를 자주 해서 깨끗한 한국의 이미지를 만들어주세요.

예를 들어 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동대문 DDP,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감천문화마을, 광장시장, 한강, 홍익대학교, 이화여대, 홍대거리, 서울의 벽화마을, 북촌한옥마을, 경복궁, 창경궁, 한류스타거리, sm, jyp, yg, 연예기획사건물,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태종대, 부산 오륙도,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설악산, 제주도 주요 관광지, 올레길,

이런 외국인이 많이 오는 여행지 몇군데만 하루마다 매일 청소를 새벽~밤 자주 일본처럼 청소를 자주 해서 깨끗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만들어주세요.

외국인이 많이 오는 여행지만 길거리 쓰레기 관리해도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일본처럼 깨끗한 한국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할수있을것입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청년의 농산물 판로 많이 신경써주세요

도시 생활이 힘들어서 시골로 귀농, 농사, 농업하러 가는 30대 청년들이 농산물을 잘 판매하고 잘 먹고 살수있도록 판로에 많은 지원과 혜택주시고

판로가 잘 이루어질수 있게 농산물 잘 판매할수있게 법과 제도, 환경, 복지등 많이 신경써주시고 많은 지원과 혜택을 주시고 개선해주세요.

시골에 농사하러 젊은 20~30대 여성도 많이 올수있게 해주세요

시골에 젊은 청년을 많이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많은 지원과 혜택을 주셔서 20대~30대 젊은 여성들이 시골에 많이 올수있도록

시골, 농촌에 농사, 농업, 과수업등의 농사, 농업을 많이 하는 젊은 20대~30대 여성이 많아지도록 정부의 대폭적인 지원과 혜택을 주세요.

그래야 농촌인구도 많아지고 여러 취업난이나 도시에 집값 고공행진, 물가상승등으로 인해 시골로 귀농, 농사, 농업을 하기 위해 가는 젊은 청년 남성 농부들이 결혼도 많이 하고 일손도 얻을수 있고 더 행복한 인생이 될것입니다.

농촌에 사는 젊은 20대~30대 남성 청년의 가장 큰 문제가 젊은 20대~30대 여성이 시골, 농촌에 많이 없다는것입니다.

헬조선을 바꾸는 방법. 국민의 생활,인생이 행복해지려면 집에서는 층간소음, 확성기트럭장사소음이 사라져야 하고 길거리에서는 길거리 흡연자, 더럽게 침뱉는 소리 크게 내며 동시에 침뱉는 사람, 시끄럽게 침뱉는 사람, 조용히 침뱉는 사람,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직장과 아르바이트에서는 욕설하는 사람, 막말하는 사람이 사라져야 합니다.

정치적인것과 소통하는것만 잘해주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국민에 생활과 인생이 행복하게 달라지도록 체감이 되는것들을 해주세요.

집에서는 24시간동안 층간소음, 확성기트럭장사소음(우퍼,스피커,앰프,음성반복기로 100데시벨도 넘게 크게 떠드는 잡상인트럭장사소음) 때문에 24시간동안 전국민이 못잡니다.

전투기소음 지역은 추가로 전투기 소음때문에 24시간동안 괴롭습니다.

길거리는 보행하며 담배 피는 사람들이 항상 보이고요. 잠깐 몇분만 밖에 나가도 길거리 흡연자들이 보이는 수준이에요.

잠깐 밖에 나가도 간접흡연때문에 샤워하고서 몇십분뒤에 또 샤워해야 되요. 얼굴에도 담배성분 남아요. 옷에 담배성분, 담배냄새 배기니까 옷도 또 갈아입어야해요.

실질적인 체감이 되는것들 하루 24시간 국민의 생활과 똑같이 체험을 해보세요.

하루 24시간동안 일상속에 살면서 겪는것들, 체감이 되는것들을 바꾸어야 헬조선이 조금이라도 천천히 바뀝니다.

국민의 하루 24시간동안의 생활을 퍼펙트하게 쾌적하게 만들고 불쾌한 부분 1개도 없게 바꾸는것, 그것이 국민의 인생을 달라지게 하고 행복한 나라로 만드는것입니다.

헬조선에 태어나 30대 청년은 너무 힘듭니다. 시골, 농촌으로 가서 30대 청년이 잘 살게 해주세요.

소통 정부인거는 알겠으니 이제 국민체감정부를 해주세요

청년 입장에서 소통에 힘써주시는 모습과 따뜻한 마음씨는 보기에 좋습니다.

전 정부와 전전 정부와 다른 권위적이지않은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전 정부에 최순실사태처럼 스트레스는 안받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삶, 서민의 삶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여전히 너무 괴롭습니다.

30대 청년 입장에서 여전히 10년전이나 5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헬조선입니다.

이제 소통과 따뜻한 정부는 알겠으니 국민 체감 정부를 슬로건으로 해주세요.

국민이 체감될수있도록 해주세요. 그것이 최고입니다.

층간소음, 확성기트럭장사소음, 직장과 아르바이트내에 욕설,막말,임금체불,갑질이 사라져야 하고 20~30대 청년들이 시골,농촌으로 가서 잘 먹고 잘 살수있도록 통큰 지원과 혜택을 만들어주세요.

이 나라는 지금 서민 청년으로써는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대통령님의 따뜻한 모습과 마음씨는 알겠지만 대통령의 자리는 이미지만 보여주시는 자리가 아닙니다.

실질적인 법과 제도를 많이 만들어주시고 시행해주셔서 30대 청년이 체감이 되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세요.

30대 청년이 시골, 농촌에 가서 농사, 농업을 잘 하고 잘 먹고 잘살수 있도록 통큰 지원과 혜택, 좋은 법과 제도를 많이 만들고 항상 신경써주세요.

이 나라는 20대~30대 청년 입장에서 너무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이제 2달동안 소통 정부의 모습은 알겠으니 체감 정부로 슬로건을 바꾸어주시고 4~5년동안 체감정부로 운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