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은 전국적으로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고 없는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각종 쓰레기, 전단지, 담배꽁초, 침, 껌등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일본,싱가포르등의 나라는 전국적으로 길거리에 쓰레기가 거의 없고 깨끗하기로 유명합니다.
일본, 싱가포르등의 다른 선진국의 사례와 제도등을 참고해서 청소부의 수를 늘리던지 청소부를 2교대, 3교대로 나누어서 아침5시~6시~ 밤12시~새벽1시까지 청소부가 월요일~일요일 매일 하루종일 청소를 많이 할수있도록 하던지 해서 전국적으로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한국이 길거리가 더러운 이유를 파악해서 쓰레기통도 늘리고 청소부의 활동시간도 하루종일로 하고 청소부 인원을 늘리고 쓰레기 처리방식을 얼마전 일본 뉴스에 나온 화력 소각 처리로 하거나 해서 국민들이 체감할수있는 깨끗한 길거리의 나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청소부 인원이 늘어나면 일자리 창출도 늘어나서 좋습니다. 옛날에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있으면 큰 쓰레기들을 마구 버려서 요즘에 길에 쓰레기통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과 유럽같은 다른 선진국들을 보면 길에 쓰레기통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은 청소부 인원이 많고 물을 쏘는 방식으로 물청소까지 하며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유명 관광지의 길거리가 깨끗해지면 한국에 여행을 오는 외국인에게 깨끗하고 좋은 이미지를 줄것입니다.
외국인에게 더러운 길거리에 이미지를 안준다면 여행을 또 올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한국에 오는 여행객과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아져서 한국 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청소부가 하루종일 잘 치워서 쓰레기가 잘 안보이게 되면 담배 피는 사람들도 깨끗한 거리를 보고 담배꽁초를 잘 안버리게 될수 있습니다. 쓰레기통이 많아지면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질것입니다.
현재 시내버스정류장에만 길에 작은 쓰레기통이 있는데 다른 길거리가 깨끗한 일본, 싱가포르, 유럽등의 선진국의 사례와 제도를 배우고 참고해서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한국은 여전히 길거리에 담배꽁초, 각종 쓰레기가 많고 축구경기장에서도 사람들이 경기가 끝나면 쓰레기를 한구석에 산더미처럼 버립니다.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국민성만 탓할것이 아니라 축구경기장에 커다란 쓰레기통을 만들거나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도 수용할수있는 초록색 그물망으로 둘러친 쓰레기 버리는 장소를 만들면 됩니다.
아파트 정문앞에 분리수거를 하는곳이 일반쓰레기, 패트병, 플라스틱, 철등으로 나뉘어져서 초록색 그물로 각각 나뉘어있듯이 이것을 본따서 더 큰 사이즈로만 축구경기장에 쓰레기 버리는곳을 만들면 됩니다.
축구경기장뿐 아니라 야구경기장, 그외 스포츠경기장, 공연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건물안에 쓰레기 버리는곳을 확실하게 마련하면 그곳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이 늘어날것이고
몇년이 지나거나 몇십년이 지나면 한국도 스포츠경기장 안에 쓰레기를 산더미처럼 버리지 않는 문화가 생길것이고 길거리에 함부로 버리지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집에서 버리는 문화가 될것입니다.
길거리가 깨끗해지면 전국의 사람들이 불쾌감도 없어지고 외국인도 좋아할것이고 드라마,영화,예능,인터넷방송등 방송촬영하는 경우에도 쓰레기를 안치워도 되어서 좋을것입니다.
길거리, 여행지, 스포츠경기장안에서 데이트를 하는 많은 사람들도 쓰레기를 안보니 더 낭만적이 될것이고 불쾌한 쓰레기를 보는일이 없어져서 좋아질것입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장점이 있게 됩니다.
길거리, 스포츠경기장안에 쓰레기 버리는것에 대해서 담당과 책임을 지고 있는 공무원들은 지금까지 무슨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고 책임감을 많이 가져야 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분발해야 합니다. 국민이 체감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