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7
나이트클럽 삐끼와 호객행위 근절요구
2013-03-27 국민신문고에 냈던 제안글을 복사한 글입니다.
*개요
삐끼 하나가 온거리를 흐린다 라는 뉴스기사 가 있듯이 삐끼는 여성과 남성에게 신체접촉을 하거나 음담패설을 하고 정상적인 보행을 방해함. 혼자 걷는 여성이나 남성뿐만 아니라 친구나 다른 사람과 같이 걷고 있어도 말을 걸어서 음담패설,호객행위등을 함. 기분도 나쁘고 국민들의 안좋은 추억과 기억이 되고 있음.
*현황 및 문제점
심지어 삐끼는 무전기를 가지고 다니며 단속상황을 파악하고 국민에게 불편함과 불쾌함,다양한 피해를 주고 있음. 정상적인 길거리를 사람이 잘 안다니는 길로 만들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상인들도 타격을 입고있음. 제안자의 실제 경우 친구와 클럽앞에서 앉아 있는데 나이트클럽 삐끼가 1명 와서 섹x가 가능하고요. 싸게 해드립니다. 처럼 음담패설과 함께 호객행위를 바로 함. 안간다고 거절을 했지만 아이가 떼를 쓰듯이 끝장을 보겠다는 심정으로 계속 들러붙고 따라오고 차에 태우려고 함. 심각한 실태임. 강력한 법과 해결책이 필요함. 종로,신촌,홍대등 많은 지역에 삐끼가 있고 선량한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음. 클럽이나 나이트클럽앞에서 목소리만 내서 호객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라 음담패설,신체접촉,길막기,구석으로몰기등 심각한 실태임. 일본의 경우 호객행위를 할시 신체접촉등을 하면 안되는 규정이 있다고 함. 또한 우리나라를 온 외국인도 클럽,나이트클럽,시장등에 호객행위로 불편함을 겪고 있음.
*개선방안
뉴스기사내용을 인용하면 경찰과 구청, 상인회는 호객행위를 아예 뿌리 뽑겠다는 생각이지만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함. 호객행위의 주범인 나이트클럽은 2곳이 문을 닫았지만 그곳에서 일하던 ‘베테랑 삐끼’들이 유흥주점 등으로 옮겨 여전히 호객을 하기 때문이다 라고 함. 번영회 관계자는 \"유흥업소 호객꾼들은 무전기로 단속 상황을 공유하는 전문가들인데다 호객에 성공하면 수당도 상당히 많아 범칙금을 물리는 정도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고 함. 삐끼 근절을 위해 실효성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함. 범칙금도 삐끼들에게 큰 타격이 될 정도로 올려야 함.
경찰이 단속하면 파출소로 인계하여 호객행위 전과가 남도록 하고 고용주,삐끼와 행위를 같이 협동하며 무전연락하는 동료 모두 각자마다 큰 금액의 범칙금을 물려야 함.
*기대효과
선량한 국민에게 큰 피해를 주는 다양한 지역에 삐끼의 호객행위를 근절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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