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봉
10월 황금연휴 내나라여행하기 운동 전개와 가성비 해외여행보다 특혜수립건의
이제 10월이면 추석과 함께 대체휴일제를 활용하여 10일간 황금연휴가 된다고 합니다.
내수를 촉진하여 더불어 잘사는 경제에 이바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내 여행이 아닌
해외로 해외로 간다면 황금연휴에 오히려 국내경기 진작이 아닌 내수 부족에 의한 불경기가
될 공산이 큽니다.
정부에서는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발상의 전환을 과감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보다 가성비에 있어 국내 내나라여행 붐을 조성하여 국내경기를 진작시키기 바랍니다.
특히 지금 여행수지적자가 거의 배가 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도 발길을 끊고 있는 이 상황을
전화위복으로 바꿀수 있는 신속한 정책개발을 바랍니다.
우선 과감하게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숙박료 50%세일, 바가지요금 엄중 처벌,
유명관광지 식당 반값세일, 공정여행으로 그 지역에서 생필품 구입, 연휴기간 유류대 50% 세일 등 과감하고 상식을 벗어난 조치로 가성비에 있어 해외여행 보다 훨씬 유리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황금연휴기간 각 지자체 축제 행사 개최로 온 나라가 축제기간이 되도록 선제적 행정조치가 필요합니다. 관공서, 정치인은 모두 해외여행은 자제하고 국내경기 진작에 솔선수범하여 획기적인 한 획을 만들기 바랍니다. 통행료무료, 음식값, 숙박비, 유류대 등 50% 세일로 인한 손실이 발생된다면 정부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세제헤택과 실비 보상을
정부 예산으로 보충을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부는 10월황금연휴 내나라여행하가 TF팀을 민관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민이
참여하는 황금연휴 내나라여행하기 캠페인과 전략을 수립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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