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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
    기간제교사 관련 도배 글 때문에 정작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그동안의 내용들이 피해를 볼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들어온지 몇시간도 채
    안되서 기간제교사 반대 글이 맞는 영역도 아닌곳에
    남발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앞으로 공직자로써의
    옳바른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분히 마음은
    알겠지만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뭐 정규직
    사이에서 차별받으면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싶어서
    그렇게 있으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면서 고생하는데
    반대의 목소리만 내는건 이기적인 생각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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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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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리
    취업이 어려운 이유
    청.중장년 취업이 어려운 이유는 경력을 요구허는곳이
    많으며 아무 근거없이 월급은 평균도 안되는데 경력을
    1~5년을 요구허는 실태룰 보고 취업시 경력요구를 금지하고
    경력을 요구시 그에 상응하는 임금과 근로조건을 노동기관에서 엄격히 심사하여 무분별한 경력을 요구를
    차단하여 취업이 원활하도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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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원축개발
    기간제교사 스포츠강사 영어회화강사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환 결사반대합니다.
    정당한 절차!! 임용고사를 봐야합니다!! 나라다운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십시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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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봉
    10월 황금연휴 내나라여행하기 운동 전개와 가성비 해외여행보다 특혜수립건의

    이제 10월이면 추석과 함께 대체휴일제를 활용하여 10일간 황금연휴가 된다고 합니다.
    내수를 촉진하여 더불어 잘사는 경제에 이바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내 여행이 아닌
    해외로 해외로 간다면 황금연휴에 오히려 국내경기 진작이 아닌 내수 부족에 의한 불경기가
    될 공산이 큽니다.
    정부에서는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하여 발상의 전환을 과감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보다 가성비에 있어 국내 내나라여행 붐을 조성하여 국내경기를 진작시키기 바랍니다.
    특히 지금 여행수지적자가 거의 배가 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도 발길을 끊고 있는 이 상황을
    전화위복으로 바꿀수 있는 신속한 정책개발을 바랍니다.
    우선 과감하게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숙박료 50%세일, 바가지요금 엄중 처벌,
    유명관광지 식당 반값세일, 공정여행으로 그 지역에서 생필품 구입, 연휴기간 유류대 50% 세일 등 과감하고 상식을 벗어난 조치로 가성비에 있어 해외여행 보다 훨씬 유리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황금연휴기간 각 지자체 축제 행사 개최로 온 나라가 축제기간이 되도록 선제적 행정조치가 필요합니다. 관공서, 정치인은 모두 해외여행은 자제하고 국내경기 진작에 솔선수범하여 획기적인 한 획을 만들기 바랍니다. 통행료무료, 음식값, 숙박비, 유류대 등 50% 세일로 인한 손실이 발생된다면 정부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세제헤택과 실비 보상을
    정부 예산으로 보충을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부는 10월황금연휴 내나라여행하가 TF팀을 민관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민이
    참여하는 황금연휴 내나라여행하기 캠페인과 전략을 수립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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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스
    로봇보유세 도입
    로봇은 소득을 창출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로봇을 보유하는 사람에게 로봇보유세를 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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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야나ㅇㅇ

    https://youtu.be/NiqoNHPFhOQ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얻어맞는 '기간제 교사의 현주소',

    어디 있을 데가 없어서 교육현장이라고 하는 신성한 장소에 '을'로 살아야 하는 '기간제 교사',

    학생들에게 매로 얻어맞고도 다음 재계약의 불리함으로 작용될까봐 '쉬쉬'해주는 '기간제 교사',

    학생들, 동료교사들에게 '기간제 교사'라는 꼬리표를 붙여주며 차별을 정당화시키는 교육 현장,

    이게 무슨 '교육자'인가!

    이게 무슨 '미래의 주인공을 양성하는 교육 현장'인가!

    이게 무슨 '공정한 사회'인가!

    작금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1. 임용고시를 봤다고 해서 정교사이고 안 보면 정교사가 아니라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2. 임용고시 안 본 사람은 학교에서 정교사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현재 모순이다.
    3. 임용고시가 학생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도 문제다.
    누구를 위한 임용고시인가. 단 한 가지 교육공무원이 되는 수단일 뿐이다.

    이미 학부에서 배운 지식으로 부족하다면 그것은 교원양성기관인 우리나라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인 사범대학교나 교육대학교에서 책임져야 한다.
    최고의 고등교육을 받고도 노량진으로 다시 가서
    또 다시 달달달 외운 지식으로 교사해야 한다는 작금의 사회적 악조건을 수용한다면,
    우리의 사회적 경제적 악조건만 있게 될 것이다.
    임용고시 제도가 절대적으로 나쁜 것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작금의 현 노량진 사태가 합리화되고 있고 그 누가 아무도 이 같은 악순환적인 사태를 문제삼지 않는다면 머지 않아 우리 나라는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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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그릇싸움
    몰려다니며 교대 사대생들 to등 자기밥그릇에만 반대하고 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도배를 하고 떼쓰는 이들보다 지금 기업 등 현장의 비정규직에 대해 살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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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사
    노래연습장에서 서민들의캔맥주 한잔
    못마시는 갑질같은 법ㆍ
    유흥주점가서 마셔라 ㅡㅡㅡ
    이게 갑질 사회요ᆢ
    갑질 문화가 아닌가요 ᆢ
    서민은 노래 부르면서 캔맥주 도 마시지 말고
    생수나 마셔라
    아이러니 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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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공공부
     내가 기간제할 때 직접 영전강을
    봤었기 때문에 그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참기가 힘들다
    우리가 몇 년씩 공부해가면 공들이고 있는데
    저들은 돈벌고 있다가 이렇게 평생 직장갖게된다는거 그리고 내가 그리도 서고 싶었던 자리에서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는 거... 담임도 안맡는다는 거 교원자격증이 없다는 거 교육학의 교자도 본적이 없고 교과교육론이나 교육과정 한 번 본적이 없는데 우리가 원하는 그 자리에서 수업하고 있다는 거... 나는 이렇게 노력해도 교사가
    될 확률이 너무 낮다는거... 이게 너무 억울해서 공부를 못하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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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00k
    (1) 학교 내에서 기간제교사는 같은 신분. 동일한 급여입니다. 학교밖에 있는 비정규직과 다른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임용시험이 교사의 자질을 검증하는 시험에 대한 의문이 많지만 이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규직교사를 늘려야 하며 기간제교사가 요구하는 파견직교사가 꼭 필요한 경우라면 이것 또한 공정한 경쟁을 통해 모든 교원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을 봐서 뽑아야 합니다.

    (2) 스포츠강사의 경우 현실적으로 급여가 적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영전강은 급여가 하는 일에 비하여 적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이것을 현실적인 급여의 조정을 통해 해결해야지 정규직의 전환을 통한 해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가장 주체가 되는 사람은 학생과 교사입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에 근거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4년간의 교육과 절차를 통과한 교사이지 강사가 아닙니다. 수요자인 학생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질의 교육을 제공받기 위해서 교사가 꼭 필요하며. 공급자인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된 사범대. 교대학생이 엄청나게 적체된 상황에서 강사로 교사의 역할을 대체한다는 것은 큰 국가적 손실임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교육의 방향은 결과의 평등만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두에게 기회가 공평한 기회를 가고. 그 공평한 기회를 가진 사람 안에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고 그 결과에 대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경쟁자 또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교육계가 경제논리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고.
    대통령님! 처음하신 약속 꼭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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