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의견접수받은 안건 은 제안만받고 결과나 과정 답신 도없다
지난 정부 마찬가지를답습하는것인가?
건설분야국민의견제출:6월30
제목:관악구 봉천13구역(봉천동922번지913번지일대)
의서울시가 일방적행정사항으로 재개발예정 구역이라고정비구역지정해놓는 강제행정 을 했다
2,부동산투기 복덕방업자 와 보동산 악덕 건설회사 경남기업인 고성완종 은 추진위만 (주민10%동의악20명)
구성된 조직추진위원장에게 8억을 미리대주고(불법임)
불법과 주민들 에게 헌주택 동의해주면 새아파트 공자로 살게해준다는(자부담없다) 거짓 선동 자행됐는데도 감독 관악 구청은 감시기능 하지않고 편법으로 추진위가제춭한보완 서류그대로 추진위 재승인 3번 에걸처 부실행정을했다
3,주민반대:추진내용이 주민기만이고 대기업 경남기업등에없은 부실 이 명백해서 부실재개발 취노 요구하자
구청시청은 절차대로 했으니 추소시킬려면 주민동의 반대서명50%받아와라 어이없다
지금 2006년3월30일 추진위 승인된지11년 경과했 는데도 조합구성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주민 이바라는바가아니기때문 반대가심해서이다 상업지 상가조성지역인데 아파트 개발한다는 행정발상자체도잘못이다
4요청:지난건의사항 어떤식의 답변해줄것인지
필요하면 행정에가서 설명도할수있다
개인재산권 행사를 행정으로 일방적으로묶어놓았기때문
10년지난 행정독재조치 재개발 즉시해제해주기바라고개인 이 신툭 증축하도록 길을열어주어야한다
이명박박근혜정부주택재개발 독재행정을 문재인정부가해결바랍니다
윤도현***

여기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의견 하나 올립니다~
저는 개인 사업자로 작은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들이 모인 모임도 가끔 참석하여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편인데 직원들 구하기가 어려워 난처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청년실업이란 말은 많지만 정작 취준생들은 대기업이나 편하고 돈 많이 주는 일자리만 찾는지 구인이 어렵고 그마저도 구해서 쓰다보면 무단결근을 하거나 이직한다며 사라져 업무의 데미지는 사장이 보게되고 나온 날짜까지 다 계산해서 급여를 줘야하는 억울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을겁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사장을 노동청에 고발하면 대부분 불리한 것은 사장들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직원들의 책임감 없는 행동의 대한 제재 또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노동청이든 어떤 사이트에 주민번호로 검색하게 되면 전 사업주가 그 사람의 평을 할수있게하여 책임감없는 행동으로 퇴사시 3회까지는 괜찮지만 4회부터 패널티를 부가하고 고용주는 감안하여 채용할수 있게 해주시고 고용주의 부당함
또한 직원이 글을 남겨 그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으면 서로 피해를 주는 행동은 충분히 줄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일반 기업들은 몰라도 동네에 있는 3인이하의 가게들은 이런 작은 일들로 인해 덜 벌고 직원을 쓰지않겠다~ 가족이 하지 타인은 채용하지 않겠다~ 차라리 폐업하고 내가 직원으로 취업하겠다는 등의 불만을 자주 고민합니다!
사장과 사원이 서로 배려하는게 중요하고 함께하기에 운영이 된다는 것을 서로 알고 노력할수 있도록 직원들의 최저시급과 복지관련 발전도 계속 신경써주시되 사장들의 고충도 헤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노력만한다면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라를 부탁드립니다~!

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책에 대해 큰틀에서는 찬성합니다. 특히 청소나 보안 등의 업무를 하는 상시 노동자의 처우개선은 당연한 일입니다. 저걸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비정규직 노조는 고용안정에 만족을 못하고 더 많은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채로 들어간 정규직 직원들과 똑같은 대우를 바라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방식이 다른데 왜 대우를 같게 해줘야 하죠? 현직들의 반발뿐 아니라 취준생들은 역차별이라며 이 정책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비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앞으로 공채 채용에 영향이 있을것을 두려워 합니다. 현재 공개채용에 인턴경력채용이 따로 있는것 처럼 비정규직 전형을 만들어서 따로 뽑거나, 공채시 가산점을 주고 기존 취준생들과 경쟁하게 하는것이 공평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원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인맥으로 계약직 자리를 얻는 사람이 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사람들까지 다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면 빽없는 취준생들은 너무 억울합니다. 몇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공채로 입사하기 위해 오늘도 취준생들은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취준생들의 노력을 허무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ㅠㅠ 취준생들은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을 원합니다. 다수가 납득할만한 대안을 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경제" 라는 소제목에 걸맞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국민들에게 표 얻으러고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국정에 임하면 임기가 끝나고 난 후에도 아무런 두려울 게 없을텐데(오히려 빛나는 경력이 훈장처럼 빛을 발할 것인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를 못해서 명예로워야할 국정의 전임자는 후임자에게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와 같은 전임자는 일국의 대통령이 아닌 범법자의 표본처럼 국민들의 눈에 비쳐지는 요즘입니다.

진보 진영이 잘되기를 항상 응원했던 보잘 것 없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현 정권에 바라는 것은 제발 지금의 권력에 편승한 모든 권력자들은 사욕을 버리고 대의를 앞세워서 임기가 다 하는 날 그 어떤 강력한 진공청소기를 들이대더라도 먼지 한 톨 빨려들지 않는 빛나는 전통을 세우시기를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지구상에서 권력을 잡은 무리들은 말로는 국민에게 봉사하고 싶다 해놓고 실제는 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했음을 봅니다.

그러나 이 정권만은 자랑스럽지 못했던 그간의 불명예를 확실하게 날려버려서 역사에 길이 남는 청렴하고 능력있는,

▶ 연령별로 구분하는 일자리정책을 지양했으면 합니다.
- 젊은 자녀는 일자리가 없어서 채용공고를 전전하고, 고단한 부모는 쉬지 못하고 허드레일을 도맡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악순환의 구조가 오늘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많은 청년 일자리 정책의 경우 IMF이후 우후죽순으로 연령대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획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연령대상의 경계선에 놓인 계층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 가족단위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면 어떨까요? 가족적인 분위기를 내세우는 기업의 채용공고가 아닌, 가족끼리 일하는 형태의 일거리를 만들어낸다면 사회전체적으로도 일부 연령층에 편중되지 않는 정책이 될 것입니다.

▶ 잡 클라우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즉 당장에 생계가 급한 구직자는 일정조건의 노동력 제공 조건을 제시하고, 클라우드를 통한 자금을 통해 긴급생계를 해결할 수 있고, 적재적소의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 직무별로 직급구분없는 경력누산제를 실시했으면 합니다.
- 즉 동일직무의 경우 직급여하를 불문하고 경력기간에 산입해, 조건갱신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에는 비정규직 이더라도, 경력을 인정받아 결국엔 경력직 공채에 지원할 요건이 갖춰지게 되죠. ID카드를 통해 DB로 관리되어, 인력POOL을 매칭하는데도 용이해집니다.

▶ 다세대 주택의 패러다임을 '임대'가 아닌 '거주' 개념의 생활타운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 공동주택간 거리간격등 공동주택법 개정 필요.

▶ 마을공동체사업을 확대했으면 합니다.
동네 재활용 수거창고 , 동네공방 , 동네 동아리 구성

건강보험 강화 정책 꼭 이루어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제안, 국민신문고 해 놓은 자는 개꼼수의 달인임.

국민신문고는 청와대에 제출도 안 되고,

국민청원 제안 은 서식을 무시한 일개 댓글 형태에 불과함.

국민청원 제안은 전화인증 등 다양한 인증 체계로 제대로 된 서식마련

대통령과의 대화도 마련

기왕에 하는거 처음부터 제대로 좀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임금 체계를 제고해보면 좋겠다.
♡노동자를 화이트.블루 칼라로 양분 할때.
최고소득자의 소득금액이 동일하도록
대등한 임금시스뎀을 갖는게 바람직 함
♡그렇게 하므로써. 대학.학벌위주 입금차등을
없애므로써 대학을 가야만 하는 의식 변화와
♡사교육을 줄이고. 학원가를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오르는 부작용도 없앨 수 있음.
♡즉.ᆢ어려운 일. 하기싫은 일. 복잡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우대받고.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국민 통합이 이루워 질수 있다고 생각함.

아..!! 이것이 "진정한 동맹"이란 말인가..!! 미국은 진정한 "우리의 혈맹"이란 말인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면 어떨까요? 해마다 공모전을 열어서 심사 후 좋은 아이디어 100~200개 정도를 뽑은 후에, 이것을 모으고 정리해서 카탈로그(책)로 제작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투자자나 기업들에게 배포하는 거죠. 돈은 있는데 사업할 아이디어를 찾지 못한 기업이나 투자자들도 많거든요. 퇴직자들도 치킨이나 피자 장사보다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그렇게 하면 중소 벤처 창업혁신과 공정경제, 일자리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아이디어오디션'을 정부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을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 해서, 공모전을 통해 사업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문가들이 정리를 하고, 그것을 카탈로그로 소개를 해서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사이트 운영만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투자자나 기업인들이 찾아와야하는데 그것이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예 인쇄된 카다로그나 책으로 제작을 해서 시중에 뿌리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