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제1목표를 인류기아를 우리손으로 해결하는 인류기아제로 프로젝트 안건을 드리고져 합니다.
그리고 홍익이념 인성교육을 근본으로 하고,미래복지등 신페러다임을 적용하여 운용 할줄 알아야 합니다.
미래는 우리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수출에서 탈피하여 스스로 인류로 부터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신지식인들이 신페러다임으로 운용을 하여서 국내적으로 자주독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정부가 앞장서서 도와주고 다함께 잘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자세한것은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국정운영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드리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운용하게 되면 엄청난 경제와 효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1) 국내재앙이 사라진다.
2)우리경제는 엄청난 이득을 얻게된다.
3)국내실업자가 사라진다.
4)우리나라는 미래교육 도시로 바뀌게 된다.
5)7년이면 인류기아는 사라지고,세계로 부터 명분을 얻게되면 남과북이 홍익이념으로 평화통일을 이룩할수가 있다.
6)인류지도자로 탄생하게 된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 예비교사와 기간제 교사 모두에게 임용고시라는 평등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무시하고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한다면 예비교사에 대한 역차별이 될 것입니다. 중등임용고시의 경우 응시자의 5~10%만 합격하고 나머지 90~95%는 불합격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통과시킨다면 수많은 예비교사들이 힘들게 보내온 시간과 그들의 꿈을 외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2. 기간제 교사의 선발 과정이 공정한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왜 반대하겠습니까? 기간제 교사 선발 시 1차 간단한 서류심사, 2차 짧은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마저도 알음알음 이루어져 내정자가 있는 경우가 많고 나머지 수많은 지원자들은 들러리에 불과하게 됩니다.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는데 결과의 평등을 바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3. 정의로운 결과란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간제 교사의 쪼개기 계약 등 처우 개선은 필요할 지 몰라도 그것이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으로 귀결된다면 그것은 정의로운 결과가 아니라 불의의 결과가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국민들과 소통으로 통합하고 싶으시다면
또한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가 되고 싶으시다면
대통령님께서 대선 슬로건으로 내세우셨던 세 가지를
항상 떠올리시면서 초심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너무 좋아요.
저처럼 죽었다 깨도 청와대엔 가볼 수 없는 민초들도 청와대 초청해 주시는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겠죵? 그냥 바래봄니당.
건강하세요 ..글구 행복하세요 대통령님 ~~!!

가장 약자인 장애우 수험생입니다. 정부는 가장 약자의 말에 귀귀기울여 주세요!!!
장애수험생 특수전공인 사람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가 된다면 장애수험생이 교직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임용고시 밖에 없습니다..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및 관련 법령(장애인 고용촉친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하면 국가 및 지방자체단체는 3%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을 해야하고 법적 권장 사항은 10%로 입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27조 제 2항에 근거하여 현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에도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전체 TO의 10%를 장애 수험생에게 배분하고 그 자리를 정원외 인원으로 뽑고 있고 장애인 최종 합격자가 없으면 일반전형의 합격자가 대체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기간제 선정은 그 법령이 적용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에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임용고시 거쳐서 선발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입니다. 1년에 중등교과를 통 틀어서 장애 수험생의 자리는 300명정도 뽑습니다. 기간제의 정규직화가 시행이 된다면 1차 서류심사에서 합격이 될지 몰라도 2차에서 다 떨어집니다. 결국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에 관한 법률에 위배 됩니다.

정규직이 병가와 출산 때문에 기간제교사는 항상존재합니다 그래서 기간제교사를 교육청소속으로 무기직하는게 맞고요 기술관련 공업관련 기간제교사는 실무경력2년이상과 석사학위이상 소지자기간제교사를 정규직하는게 맞아요 자기 컴퓨터정도 하나 못고치는게 기술관련 선생님 맞나요??

하지만 비정규직 교사의 무조건적 정규직 전환에는 반대합니다.

비정규직 제로화가 행여 '공정경쟁의 원칙'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경쟁의 원칙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근본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공정경쟁 원칙은 하나의 정책 목표와 비교할 수 없는 '사회 정의'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절차를 무시한 비정규직 교사의 정규직화는 우리 사회가 약속한 원칙을 무너뜨리고 편법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예비교사들의 주장대로 '교직계의 정유라'를 양산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제로화의 산술적 목표달성을 위해 우리사회의 근간인 '공정경쟁의 원칙'이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 비정규직 교사에 대해서는 대폭적인 처우개선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기간제 정규직 전환 절대절대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 강사 정규직화. 공교육이 무너집니다. 교육분야를 일자리창출기관으로 보지마세요.

기간제교사 관련 도배 글 때문에 정작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그동안의 내용들이 피해를 볼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들어온지 몇시간도 채
안되서 기간제교사 반대 글이 맞는 영역도 아닌곳에
남발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앞으로 공직자로써의
옳바른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분히 마음은
알겠지만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뭐 정규직
사이에서 차별받으면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싶어서
그렇게 있으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면서 고생하는데
반대의 목소리만 내는건 이기적인 생각같습니다.

학교에서 고용불안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전국의 모든 기간제 교사 선생님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의 모든 비정규 노동자 중에서 기간제 교사들만 제외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기간제 교사분들의 고용안정도 확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광화문 1번가 활성화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주시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광화문 1번가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국가정책 여론 수렴을 위한 창구로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