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강 스강 예술강사 없애주세요. 그 자리 정교사로 채워주세요. 이들의 정규직화는 대통령이 말씀하신 과정의 공정함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제발 저들도 임용보고 교사되도록 학교 내 정교사 늘려주세요.

국민인수위원회 (국민 정책 제안)에 조직 스토킹과 전파무기에 관한 자료들을 보낸 뒤
저에겐 마치 첩보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런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일거수 일투족 24시간 내내 감시속에 있으며
사회적 고립과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전파장비로 생체 실험, 고문으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고 있음에 도움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관할 경찰서로 이송된 민원을 확인하신 형사 과장님조차 본인들도 이해할수 없는 영상들이지만
현행법상 처벌 규정이 없어 수사가 힘들다는 답변만이 돌아왔습니다

대통령님-
고통을 호소하면 오히려 정신 이상자로 취급받고
모두가 이해할수 없는 영상들에 놀라워하지만
정작 현행법상 그런 법이 없어 수사가 어렵다는 이 현실에-- 이 나라에--
너무도 가슴 아플 뿐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이 문제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시어
저를 비롯해 모든 피해자들의 고통을 헤아리시고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용고시를 통과한 선생님에게 아이를 맏기고 싶습니다
현재 학교에 있는 모든 강사를 없애고 임용통과한 선생님들 배정해주세요
무자격 교사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것 정말걱정스럽습니다

학교 영어전문회화강사, 스포츠강사 등 각종 강사 그리고 기간제 무기계약직화와 정규직화는
문재인대통령님이 항상 말씀하신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다른 회사에 채용되는 사원들과 달리 법적제도인 임용고시를 정당하게 통과한 사람이 정식 교원이 되어 교단에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사가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요건, 기본자질입니다. 이런 교원자격증도 없는 각종 강사, 기간제의 정규직전환은 수많은 임용고시준비생, 현직교사, 교사를 희망하는 국민에게 역차별이며 박탈감,
허탈감 마저 느끼게 합니다. 운좋게 기회 잘 잡은 사람은 정규직 교사가 되고 몇 년동안 임용고시 위해 피땀흘려 공부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각종 강사, 기간제가 사회적 약자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들은 강사일을 하며 겸업도 하여 수입이 더 많은 경우도 있고 학교내 인맥과 연결된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인가요?
그리고 각종 강사 특히 영어전문회화강사는 한시적인 사업임을 알고 계약됐으며 초중등에서 더이상 불필요한 자리인데 그들의 자리보전을 위해 불공정한 일(정규직화심의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강사, 기간제 정규직화에 대한 전환심사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의 내용도 공개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밀실행정으로 보여집니다.
특별법제정까지 하면서 이들의 정규직화가 추진되는 것은 '제 2의 정유라'를 양산하는 것이며 평등, 공정, 정의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제발 교육현장을 일자리창출의 수단으로 활용하지 마시고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주십시오. 현직교사, 학부모 현장의 목소리도 귀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 영어전문회화강사, 스포츠강사 등 각종 강사 그리고 기간제 무기계약직화와 정규직화는
문재인대통령님이 항상 말씀하신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다른 회사에 채용되는 사원들과 달리 법적제도인 임용고시를 정당하게 통과한 사람이 정식 교원이 되어 교단에 설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사가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요건, 기본자질입니다. 이런 교원자격증도 없는 각종 강사, 기간제의 정규직전환은 수많은 임용고시준비생, 현직교사, 교사를 희망하는 국민에게 역차별이며 박탈감,
허탈감 마저 느끼게 합니다. 운좋게 기회 잘 잡은 사람은 정규직 교사가 되고 몇 년동안 임용고시 위해 피땀흘려 공부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각종 강사, 기간제가 사회적 약자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들은 강사일을 하며 겸업도 하여 수입이 더 많은 경우도 있고 학교내 인맥과 연결된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인가요?
그리고 강사, 기간제 정규직화에 대한 전환심사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의 내용도 공개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밀실행정으로 보여집니다.

공정함과 정의로움을 가르쳐야하는 학교 현장입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임용 절차를 통과한 교사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정당한 절차인 임용고시를 통과한 정식 교사만 우리 아이 가르치게 해주세요 무자격자가 이렇게 많았다는 사실에 통탄합니다.

스포츠 강사 영어 전문 강사 등...교원자격증도 없는 사람들이 저희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니 솔직히 화가납니다..
공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최소한의 자격도 갖추지 않은 사람이 교육의 현장에서 선생님이라 칭해지다니 솔직히 어이가 없숩니다..심하지만 개나소나 가르치다니 돈 더 벌어 사랍학교 보내고 싶습니다....앞으로 선생님에 대한 최소한의 존경심마저 사라질 지경입니다..

학교 강사와 기간제교사의 정규직 전환에 반대합니다. 교육은 국가경쟁력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일로, 그만큼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교육 현장에 전문성이 검증되지도 않고 심지어 교사자격증도 없는 영전강, 스포츠강사가 또 기간제교사가 정교사 전환의 심의를 받는 상황이 몹시 개탄스럽습니다. 학교는 노동의장이 아닙니다. 또 강사,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은 원칙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아이 학교선생님이 교사자격증은 있는지 임용은 통과했는지 의심하며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교사자격증도 없고 임용통과 못한 선생님의 수업은 더더욱 받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나 학교 수업하게하는 공교육제도에 어느 학부모가 신뢰를 보내겠습니까
비정규직의 고용안정 중요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학생보다 교육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어디있습니까 저도 아이들이 매일 가는 학교에서 일하는 분들의 고용안정을 원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전환은 반대합니다 비정규직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즉시 정규직일자리로 바꾸어 공개채용 바랍니다
부모가 아이를 학교에 보낼 때는 아무에게나 수업받으라고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안심하고 학교 보낼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정전략에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과 교육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믿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