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잘하는 요즘 교사들은 교사라기 보다는 교과목을 가르치는 직장인처럼 보이는것은 나뿐인가? 사람들이 공무원을 원하듯 그저 안정된 직장을 위하여 교사를 선택한 사람이 많아 보인다. 더구나 서로 선후배라서 얼마나 보수적인지... 다양한 곳에서 교사를 선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등교육의 특수성은 연수를 통해서 보강하면 될것이다.. 인품이 훌륭한 교사를 선발하기 위해서 일종의 명예직 처럼 사명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밥그릇 싸움하는 교사들 글을 읽고 있으면 방학때 월급도 아깝다

저는 요즘 동물보호단체에서
줄기차게 주장하는 개식용금지.반대.종식.단계적폐업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육인입니다.
저는 어떤이유에서 그런 억지주장을
펼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들도 한가정에 가장이고 같은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국민이자
시민인데 유독 개사육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생계마저 심각할 정도로
위협을 느끼게 하고 있으니 저희들은 어디가서 하소연을 한답니까?
동물보호단체들은 저희같은 사육농가에는 들어올수 없으니 몰래 동영상을 찍어서 각 지자체에 수시로
민원을 제기하고 심지어는 고발까지
일삼고 있는 형편입니다.
개사육하는 일이란게 처음부터
저희들도 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먹고 살기위해서 모두들 궂은일
이지만 했던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국민으로서
누려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권리를 침해받고
그로 인하여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태인데 도대체 어디서
구제를 요청하고 권리를 침해받지
않도록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요?
개사육농가들이 잘하는 농장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농가들도 분명
있을것 입니다.
정확하고 논쟁없이 농장을 업으로
삼아 영위하게 할순 없는건가요?
정확한 규제도 그렇다고 기부와
후원으로 무장한 동물보호단체들
에게 마냥 당하고만 사는게
억울합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선조들이 행했던 초복ㆍ중복ㆍ말복 없앨수 있나요?
개개인의 식습관이 따로있고
본인들이 하는일 모두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더이상의 논쟁없이 사육농가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정부에서 적정한 답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같은 나라에서 같은 국민에게
피해를 입는 행태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솔직히 힘도 빽도
그렇다고 금전적인 뒷받침도
안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피해를 당하지 않게 살펴주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저희 사육농가들이 도산하거나
거리로 내몰린다면 상인.식당등
정말 많은이들께서 죽습니다.
저에 짫은 소견으로 글을 올렸으니
부디 좋은 정책반영으로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바라는건 논란이 되는
동물보호단체

2017년 8월 15일 광복 72주년을 맞이해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 대해 예우를 강화한다고 하셨습니다.
100대 국정과제에도 나라에 헌신한 분들에 대해 반드시 잊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우를 강화한다고 하시면서 3대까지 예우를 계속 강조를 하셔서 처음에는 후손 3대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증손자입니다.
강조하신 3대가 독립운동가를 포함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조금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일찍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은 독립유공자예우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독립운동가 및 자녀까지도 아니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독립유공자예우법에 본인, 자녀가 있어도 그분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3대인 손자녀까지 혜택이 됩니다.
해당이 되면 3대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데 이번에 최초로 3대까지 예우를 하는 것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이었습니다.(3대 전체라고 하지만)

저희는 4대인 증손자이므로 혜택도 아무것도 없으며 후손으로 등록할 자격조차 되지않아 국가보훈처에 제적중입니다.
다른 손자녀가 있지만, 몇 년전에 등록을 권유했지만 금전적인 혜택이 없다는 이유로 굳이 등록을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번에 연금을 받지 못하는 손자녀 모두에게 생활형편에 따라 생활지원금을 주신다고 했는데 아주 잘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연금은 받지 못해도 형편이 어렵다면 국가에서 조금이라도 예우 차원에서 보살펴 주면 그분들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연금은 받지 못하는 손자녀라도 모두 형편이 어려운 것은 절대로 아닐 것이므로 반드시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잘 가려내시어 그분들에게 10만원 드릴 것을 몇 배로 더 예우를 해주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친척이신 다른 손자녀분들은 대부분 아주 형편이 좋습니다.(무관심해서 독립운동 후손인지도 모르는 분도 있습니다.)
3대라고 해서 모두 형편이 어려운 것은 절대로 아니며, 직계 장손인 저희 집이 대대로 가난에 찌들어 살고 있는 형편입니다.(현실)
그렇지만, 장손이셨던 아버지께서는 병환으로 일찍 아니 계셔서 국가보훈처에 지금은 독립유공자 제적으로만 되어 있습니다.(30년 전쯤에 연금도 1만 3천원 두 번 받은게 다라고 합니다.)
그후로는 아무런 혜택도 없고 증손자녀는 등록 자격 자체가 없으니 제적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직계 호주승계를 한 장손에 대해서만 자격이 주어졌는데 10년 전쯤에 법이 개정되면서 다른 손자녀 및 외손자녀까지 자격이 되는 것으로 하다보니 진짜 가난에 찌들어 사는 직계 후손은 따로 있는데 아주 잘 살고있는 다른 손자녀에게 오히려 혜택을 더준다고 하니 난감합니다.(경제적 형편을 봐서 차등을 준다하지만)

일찍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후손은 지금은 3대나 4대라 해도 대부분 나이가 많을 것입니다.(3대만 해도 저희쪽은 70대가 다 넘은 연세입니다.)
그렇다보니 금전적인 혜택이 아니면 다른 혜택은 있으나마나한 무용지물인 것입니다.

오히려, 그 밑의 후손은 금전적인 것은 바라지 않더라도 다른 혜택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아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전적인 혜택까지 주어진다면 좋겠지만, 그것까지는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이 있는데 누구는 후손 1대까지만 혜택을 보고 누구는 2대까지 혜택을 보고 있어서 형평성 차원에서 법개정을 하려는 것인데 그것마저 한 번만 논의를 했을 뿐 아직까지 계류중에 있습니다.(1차 회의에서는 타당성이 있다고 합니다.)

전 정권 10년에 걸쳐 계속 비슷한 법안이 나왔으나 모두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시도는 하나 단 한 번도 열매가 없었던 것입니다.)
개정 법안에 나와 있는 것처럼 독립운동을 일찍 하신 분들의 후손은 1대까지만 혜택을 보고 그냥 단절된 상태인 분들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계류 중인 법안을 꼼꼼히 잘 살피시어 역으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 후손이 없도록 더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은 거의 다수가 기간제 영어강사 스포츠강사의 무기계약직을 반대하고 계십니다 주요 맘카페에서도 지금 교육정책이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10만이 넘는 커뮤니티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층간소음의 문제를 예민하다고 치부해버리고 생활소음이라며 시간 상관없이 새벽까지 시끄러운 소리로 밑에 집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이웃사이센터,관리 사무실 조차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제 집에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현실적인 피해자를 위한 제도를 마련해 주세요.
살인까지 발생하지만 법적인 규제는 없습니다.
피해자를 위한 법적인 규제를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방에도 빠른시일내에 층간소음 피해자를 위한 지원을 해주세요.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결과는 평등해야합니다. 단지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철폐만 생각하여 각종 강사만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하는것은 공정한 과정에 맞지않습니다. 지식인으로서 이성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층간 소음 규제 방안 제발 부탁 드려요. 건설사도 문제 지만 사람들 개념 자체가 문제 입니다. 소음을 주는 사람이 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이 피폐해지고 없던 병도 생길 정도 입니다.

임용고시 제도를 없애야 하는 이유:
서울대 교대생들 “ 엄마, 나 이제 백수야”에서 알 수 있다. 교육철학은 없고, 이기주의만 남아있다. 도대체 암기잘하는 사람만 뽑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임용고시 폐지하라. 노태우정권때 만든 임용고시 이제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사법고시도 없어지는 시대다.

정부는 비정규직 제로화를 외치면서..
말로만 외치지 말고 소신껏 실천해야 합니다!!
정부는 다수(임고생들,정교사들,등)의 억지스러운 의견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소수(사회적약자인 기간제교사)가 자신들의 합당한 권리를 찾으려는 주장을.. 정부는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다수결 원칙의 맹점이 소수의 합당한 권리와 의견을 무시하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점 있는 다수결 원칙을.. 정부는 절대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교육부는 소수(사회적약자인 기간제교사)의 합당한 의견을 반드시 들어주고 합당한 권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4만6천여명의 기간제교사들은 투쟁할 것이며 헌법소원을 신청할 것입니다!!

사법고시도 없어지는 시대에 임용고시만 주장하는 건 원칙이 아니다. 원래란 없다 제도는 시대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개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