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 단체 여행 수학여행 등 명칭여하불문하고
각종 여행할경우에는 반드시 경찰관과 차량 의사와 간호사 가 참여하도록
법을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되도록
법과 제도 만들고 그리고 실천하고 참여하고 소통하므로 즐겁고 행복한 사회를 기대합니다
세월호와 같은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없는 사회가 되도록 사전에 준비합시다

노동한 만큼 댓가를 받는나라 기간제 계약직 근로자도 행복한 나라 찬성합니다 더불어 공공부문 특히 환경미화원님들 외주업체 소속이라서 처우가 열악한데 이런분들 무기계약직 직접고용 찬성합니다. 하지만 기간제 교사들이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정교사 혹은 무기계약직 주장을 요구하고있는것은 개인 이기심 입니다.기간제선생님들의 고생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차별철폐가 목적이면 차별금지법을 주장해야지 학교현장
차별은 고스란히 두고 무시험으로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특혜를 요구하고있습니다. 과정 결과가 모두 평등한 임용시험제도는 차별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입니다
그것 자체를 부정하는것이지요 여기서 짚고 넘어갈것은 사립선생님들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사립은 공무원이 아니라 사학 재단이 교사를 임면하는 공기업의 사원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국공립교사는 공무원 신분이라서 임용시험이란 합의된 절차가 있지요 그런데 사회적 합의 절차 다 무시하고 특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사는 전문교육을 받기 때문에 전문직 맞습니다 보십시오
1 기간제교사(공무원× 교사자격증○)->학교채용 근무 현장경험 전문가
2임용고시합격(공무원○교사자격증○)->학교발령 초기 미숙하나 전문가가됨
1과2번은 모두 전문가가됩니다 지금 저들의 주장 학교현장 전문가이기때문에 국공립교사 정규직 무기계약직전환은 애초부터 기준이 아닙니다 익 주장은 마치 교통경찰이 교통정리를 잘한다 모범택시 운전사님들이 교통정리를 잘한다 모범택시기사님은 교통경찰이다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또 저희가 분노하는 이유는 기간제 채용자체가 학교장 재량이고 추천 채용이 많습니다 예컨데 A학교 기간제 교사 한자리에 BC 학교장이 자신의 학교기간제 교사를 채용합니다 그러면 A학교장은 자신과 BC학교장의 친소에따라 채용하거나 아니면 청탁받은 누군가를 채용합니다 이 때 A학교는 공개채용 공고를 내지요 그러면 다수는 들러리가 됩니다 특히 새롭게 기간제 교사로 진입하려는 인원들은 처음부터 배제됩니다. 불법이지만 관행이고 행정편의주의식 채용입니다 그래서 한 번 채용되면.계약기간이 끝날쯤 또다른 학교를 교감 교장 부장 선생님들이 인맥으로 추천하는 실상은 무기계약직과 같습니다 이렇게 채용되지 않은 분들도 물론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투명하지 못한 채용이현실인데 국공립교사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이라니요 안됩니다 촛불정부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자고잇ㄴ어났더니장애인이되어있었어요혼자선아무것도할수없었고도움이필요했는데장애인과복지에관해무지했기에병원생활할때보니요양보호사님들이계시길래 저는 당연히 그분들을신청하면도움받을수있는지알고신청했죠요양등급을받았어요전 장애등급을 받아서 활동보조인분들이필요했는데동사무소도아무도저에게말해주지않아서저는하루3시간만요양보호사님의도움을받을수있죠 전한손으로다리힘도없어중심도못잡고 그래서요양보호사님을취소하고활동보조인분들을신청하려하니 나라법이안된다고합니다 하루3시간이면 너무짧은시간이죠 복지가좋아졌다해도이런법은 너무합니다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나라에서 실시하는 임대주택이 매우 인기입니다. 십여년 전에는 임대주택 사는 애들하고 놀지말라고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차별을 받았으나 지금은 로또라로 불리고 있네요! 저도 혜택을 받고 싶은 일인입니다만, 로또이기 때문에 정말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최근에 보니 LH공사에서 실시하는 공공임대 당첨자를 보니 90년생 심지어 97년생도 있더군요. 그러나 이런 분들은 청년들을 위한 행복주택이나 신혼부부 전형 등등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이 점점 늘고 있는데 일반인들을 위한 모집군에 지원하고 당첨되니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무주택이면 무조건 자동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경우에는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조건을 더 강화해서 정말 절실한 가족들이 먼저 입주할 수 있도록 고쳐주세요!

방학때 급식 끊기는 저소득층 아이들 급식 대체 수단이 더욱더 절실합니다. 저속득층 노약자층 끼니 해결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이동형밥차나 무료 급식소 증대 및 바우처 등 접근하기 쉽고 이용이 편한 시스템 설치 및 확대 로 누구나 인지하기 쉬운 방법을 써야한다.

아..!! 이것이 "진정한 동맹"이란 말인가..!! 미국은 진정한 "우리의 혈맹"이란 말인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청와대도 꼼수부리지 말고, 국민 청원 정책제안은 제대로 된 서식을 갖춰서 제출하도록 해 주기 바랍니다.

*청와대 회원가입, 전화인증, SNS 로그인 등 다양한 체계를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국민신문고와 규제개혁신문고는 섞었다.
행정시스템 및 민원 제도를 개선 개정하고,

기관 부서를 민원인이 직접 선택하도록

기관분류 담당를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함.

기관으로만 해 놓으면 중간에서 쓸데없이 가로채서 소관도 아닌 부서로 보내고 부작위 당사자에게 보내는 등 반칙과 위법 천국 고위공직자관여 국민신문고 등 썩었다.

친환경인증제 폐지요구

-친환경 이라는 불투명한 제도는 인증만받으면 농약을 치고 비료많이 쳐도 국민들은 을 실상을 알수없고 속고산다. 선량하게 골병들어가는 것이다.
-친환경이라는 제도는 사기에 가깝다.
-친환경 인증제를 폐지하고, 대신 "무농약" "무비료" "방사" 라고 확실하게 명시하는 인증제도를 도입해야 먹거리에 문제가 없게되니 식품부는 조기에 이렇게 바꾸시길 바랍니다.

1. 2017년 7월 12일 책바다(www.nl.go.kr/nill)에서 변조 삭제(검색제한)한
723,403건의 도서관 자료정보를 복구하라!

2. 전국 도서관에 없는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도 국가상호대차 취지에 맞는 서비스 및 이에 준하는 서비스를 실시해야 한다.

차별 없는 공정사회!! 의견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물론 비정규직은 없어져야합니다. 정규직 일자리로 대체되어야 하구요!! 하지만.. 현정부에서 추진중인 비정규의 정규직화는 반대합니다. 비정규직 자리를 정규직 자리로 변경하는 것은 찬성하나, 그 창출된 정규직 자리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