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강사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치뤄지는 임용은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고있는 시험입니다. 영전강 스전강의 경우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능하고 심지어 이중으로 직업을 가지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전강 스전강은 정규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정규직 전환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교육부에서는 비밀리에 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사들과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반대의견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론 교육부는 비밀리에 심의를 완료하고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임용고시도 보지않고 교사가 될 수 있게 한다면 이는 과정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초래하고 제2.3의 정유라를 만드는 사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야에서의 소통은 정말 잘하고 계신것 같지만 교육분야에서는 현 정부가 전혀 소통을 하지않으려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평등하게 시작하는 희망적인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교육감, 국회의원들에게 몇 통의 메일과 문자를 보냈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대통령님 차원에서 '기간제 및 강사의 무기직화, 정규직화'에 대해 답하실 차례입니다. 부디 중등 임용고시생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기간제 및 강사의 무기직, 정규직화는 몇 만 명 임고생에 대한 또 다른 역차별입니다. '나라다운 나라'에서 '과정은 공정하게' 임용고시로 경쟁하고 싶습니다. 부디 이 사안에 대해 언급해주십시오.

기간제 및 강사의 무기직화, 정규직화에 대한 대통령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대통령님이 그토록 강조하셨던 '과정은 공정하게'에 명백히 위배되는 사안에 대해 반드시 언급해주십시오.

우리나라 인구증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이젠 인구증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문제가 아니라 20~30년 후면 닥쳐올 국가적 재난이라
여겨집니다
인구증가를 위해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비용, 효과성, 공평성으로
해결방안 1)
공무원들의 자녀수와 정년
자녀수 0명 58세 정년
자녀수 1명 60세 정년
자녀수 2명 62세 정년
자녀수 3명 64세 정년
(고용이 안정되고 고수입인 대기업, 중소기업으로... 점진적으로 확대시행)

해결방안 2)
일정한 나이가 되도록 결혼하지 않는 사람과 자녀가 없는 사람에게는 과세율을 높게 부과하여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여기에서 부과된 세금은 정부 인구증가 정책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인구증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대통령님 공약 중 주요 공약이셨던 치매국가책임제에 함께 할 사람들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주간보호센터 등 많지만 그 중에서도 치매환자의 능력을 유지시킬 수 있고 가장 치매환자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작업치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작업치료사는 입지가 너무 적으며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꼭 치매환자에게 작업치료사도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보육교사의 자질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지나친 자기아이에 대한

보호심리로 보육교사의 교권이 침해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불필요한 소송남발로 많은 보육교사들이 피해가 심각합니다.

심지어 잘못된 재판으로 인해 무고한 보육교사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 연금법 인상

장애인들에게 기초연금인상해주시길 바랐겠습니다.

본인은 올해 48세의 강직성이 있는. 천성적 뇌성소아마비
1급 장애인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천성적 뇌성소아마비 장애로
본인 같은 경우는. 팔다리가 제멋대로 이리저리 뻗치는 상태라보니. 제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어 제대로 문밖출입도 전혀 못하고 있으며. 40후반이 되도록
취업으로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여태껏 집에만 지내다보니
일들의 관해 경험들도 아예 모를뿐더러. 할 수 있는 거라곤 누워서
간신히 컴퓨터로 가끔마다. 몇 글자를 입력해서 올린 것이 전부인데.
그마저도 너무 힘들여 생각해내어 글한 줄의 2시간정도가까이 걸리니.
뭐를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평생토록 본인 때문에 힘드셔서
당뇨병과 혈압 약 등. 관절 약부터 각종 질병들로
칠십 중반의 다다른 나이 드신 부모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세월이 갈수록 하루하루가 초조함과 불안한 마음이 생겨서.
언제 빠져나올지 모를.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긴 지옥터널 속에
그렇게 매일같이 고통스럽게 지내고 있는 본인의 바람은.
부모님과 한 가지라도 마음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비용을
넉넉하게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같은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가정들에게는 한 달에 현재 기초연금으론 턱없이
생활하기 너무 힘든 형편입니다. 정기적으로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매월 지급하고 있는 장애수당 기초연금 급여액을
중증장애인 1급 ~ 2급 분들만이라도 180%이상 추가비용의 정책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이동통신비용도 엄청 부담이 가는 것 중. 하나입니다.
중증장애인한태는 그저 너무나 사치이며. 무슨 위급한 일들 외엔
쓰지 않기 때문에 요금만 나가는 애물단지기기일 뿐이죠.
매우 힘들고 어려운 장애인분들이 마음 놓고 휴대폰기기로 세상과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비등. 휴대폰기기를
무료로 제공해주시길 바랐겠습니다. 현재까지 알기론
그런 제도들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 제안들을 반드시 검토를 하셔서 꼭! 수렴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중등임용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현재 영전강, 스전강, 기간제 무기계약직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임용은 교원자격증을 갖춘 사람에
한해서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험입니다. 무기계약직의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 지고 있는 영전강, 스전강의 경우 이러한 임용시험의 합격은 물론이거와 교원자격증이라는 최소한의 조건 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직무가 가능하고, 심지어 이중직업 또한 가능합니다. 이러한 영전강, 스전강은 현재 정규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을 지도 하고있고 이들의 무기계약직시 교육의 질하락이 심히 우려됩니다. 채용 과정도 임용시험보다 훨씬 불투명하여 항간에서는 뒤에 빽(?)이 있으면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기간제교사 채용 또한 비리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고요. 심의 위원회에서는 사안이 민감하다며 밀실회의로 진행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임고생들은 하던 공부와 이렇게 나마 의견피력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정부에서 관련한 정책이 있었지만 소통과 상식을 기본으로 한 정부이기때문에 충분한 대화가 이뤄질줄 알고 택했지만 믿었던 만큼 실망도 큽니다. 공정한 시험이 아닌 이러한 무기계약직 나아가 정규직화는 평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전략 4 : 노동존중ㆍ성평등을 포함한 차별없는 공정사회
63 노동존중 사회 실현
64 차별 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

현행상 방호직렬 공무원은 행정직군 일반직공무원임에도 현재 대부분의 국가기관은 열악한 자체규정과 열외조항으로 기능직공무원 시절의 차별적 업무 형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일반직공무원으로서 정당하게 일할 권리마저 박탈 당하고 있으며, 단순 경비업무 수행으로 전문적이지 못하고, 공무원의 인적자원 활용을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차별적 기능직공무원 시절의 적폐를 하루빨리 청산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