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히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학연,학벌,출신성분 등으로 멍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서민들의 아픔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공공기관, 공기업부터 추진해주십시요. 말그대로 모든 것을 가리고 적용하도록 해야합니다. 1단계 서류전형부터 꼼꼼히 챙겨서 보아주셔야 됩니다. 블라인드 채용의 모든 것부터 가려야됩니다. 대상자의 옷차림부터 어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출신인지 나타나기때문이지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세상은 경쟁보다는 협동을 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 저두블라인더 채용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 첫번째는 지역ㆍ학력을 없에면 인맥ㆍ지맥 ㆍ학연등이 없어진다
둘째 진정 실력을 갖추고 인성을 가진 분들을 채용 할수 있어
평범한 서민들도 좋은 직장에 취업 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대국민 토론방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가족이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시스템 구축이야말로 가장 공평한 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내가 외국인이었어도 아빠가 국회의원이었으면 정재남 총영사, 김명진 총무영사, 고창호 서기관이 저를 이렇게 대하지 않았겠지요. 휴.. 제가 써 놓고 제가 씁쓸하네요..;;

국민인수위원회에서 저 좀 도와주세요^^ 외교부 국민신문고等 피하기만 합니다.. 가족이 외국인이라고 공공기관 최종합격 후 돌연 채용취소된 경우가 저 말고도 많을겁니다. 다만 저 처럼 명백한 증거를 잡아내기 힘들었겠지요...사랑합니다 국민인수위원회 만세!!!!!!!!

블라인드 찬성 이유: (유형진***카톡:yonseqinghua)올해 외교부의 한 공공기관 계약직(1년)에 지원해서 최종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이틀 후에 '제 아내가 외국인이라서 안된다'라고 김명진 총무영사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본인도 반대하고, 정재남 총영사도 안된다 라고 했다는 위협적인 육성!) 김명진 총무영사가 말하길, 기밀을 다뤄서 외국인 아내는 절대 안된다!(아니, 기밀을 다루는 직업을... 1년 계약직을 사용하나요?) 아무튼 무조건 안된답니다..외교부
민원을 넣었더니, 고창호 서기관은 계속 질질 끌면서 답변을 계속 연기하고 전화를 피합니다.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라고 하는데요^^ 제 이메일에 모든 증거가 다 있습니다.. 이미 최종합격을 해서 행정직원 세화 누나랑 말을 텄구요, 김명진 총무영사님 통화 녹음 및 전화번호 다 있고요, 정재남 영사님과도 소수민족 연구쪽으로 안면이 있습니다.. 모든 증거를 제가 다 가지고 있는데도 고창호 서기관님은 많이 높으신 분이라 요리조리 피하셔도 되나봐요... 청와대 앞,광화문,외교부 앞 피켓들고 나갑니다. 기자분들 찾아뵈어 언론에 내려합니다.. 카톡이나 *** 이메일로 연락을 좀... 공공기관 계약직채용이 이러한데 정규직은 오죽하겠나요? 문재인 대통령님!!! 강경화 장관님!!! 좀 도와주세요!!!!!!!!!! 최종합격했으니 일하게 해 주세요, 채용취소 너무 억울합니다!!!!!!!!!!!! 계약직 경력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 중인 곳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 정말 필요한거같아요 편견과 선입견없이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채용에 대한불합리를 깨칠수있을것같습니다

반대 그냥 차라리 제비 뽑기 하세요~ 학창시절 공부는 왜 합니까? 면접볼때 거짓 가식으로 자기 포장만 잘하면 되는건데?

보건복지쪽 제한은 어디서하나요? 병의원 건보료 부당청구. 거의 병원들이 진료횟수를 늘려 기타여러방법으로 국민의세금인 혈세를 쪽쪽빨고있는데. 보건복지부는 여기에대한 대책이 전혀없는것같아서. 1년에 한번씩 국민들에게 진료기록내용을 보내주어서부당하게 청구된것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거나. 신용카드처럼 세대주마다 건강보험공단 ID카드를 발급해서 병원에서 체크하게해주면 이런부정이 많이사라질텐데. 머리좋은 사람들 보건복지부에 많이있을텐데 거기서뭐하고계시는지. 국민의 혈세 줄줄세는데 머하고 계십니까. 보건복지부정책제안이 안돼서 여기다씁니다.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이력서 사진부터 가정의 지원을 받으며 여러가지 준비를 했을텐데 없는 환경에서 자란 분이라면 공부를 잘 하더라도 서울이나 좋은대학 갈 꿈도 못꾸고 일하며 겨우겨우 지방 대학나오거나 이력서 증명사진도 비싸던데 이 비용마저도 걱정하실겁니다.
있는 환경에 계신 환경이라면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가꾸어놓은 자신의 능력으로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며 (만약 불가능하다면 회사에서도 그 인재를 원치 않겠지요) 군더더기 없이 직무 능력으로 승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저는 '블라인드 채용'에 찬성합니다.

학력은 둘째치고.. 공공기관 용역할때 대표자가 아니라 비상주 전체수행인력들의 출신학교 실거주지 가족관계 같은 개인적인 정보와 범죄사실기록 조회에 동의하라고까지 합니다. 회사도 입사할때도 요구하지 않는 개인정보 취합하려는 계약 관행부터 없애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