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채용에 나이도 빼야 한다 생각합니다.
어린순으로 뽑는 기업이 많은데 너무 불평등합니다.

공공기관일자리를 늘리는것보단 민간일자리를 우선적으로하여 청년실업을줄여야되고 내수활성화를 할려면 유통체계개편 공공일자리같은경우 편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소방.경찰.사회복지는 절때로 안갑니다.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보다는 그들의 환경을개선하면 공공기관이 사람을 구하기전에 청년들이 들어갈려고 할것입니다. 공공기관늘릴돈으로 민간 중심 의 취업을 포괄적으로 늘려주시면될것입니다

지역내인재채용과 블라인드채용을 같이적용하는것은 누군가에겐 역차별로 작용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블라인드 채용 민간기업으로까지 확대 했으면합니다.

★ "블라인드 채용 제도"에 대해 ★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을 통해 공평하게 채용의 기회를 줌으로서

흔히 말하는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의해 채용되지 않도록

"블라인드 채용"을 추진하시려고 하는 점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은 환영할 것입니다.



모든 제도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이 원하는 "블라인드 채용"에 있어

"입사지원서 및 면접에서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외모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을

삭제하는 것이 공평하게 채용의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여 이 제도를 도입한 듯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훌륭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이 자는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보이지 않는 혈연.지연.학연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블라인드 채용 방법"과

"블라인드 채용"이 어떠한 순서에 의해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블라인드 채용 제도"가 100% 국민의 피부에 와닿으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면접관이 취업에 응시한 자"를 볼 수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진 뿐 아니라 CCTV도 없는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 전제되어야 하며,

오직 ""ㅇㅇㅇ 취업 응시자"의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이력""만 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면접 시 블라인드로 응시자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야

진정한 "블라인드 채용"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법원에서 "예외적 판결(얼굴을 꼭 봐야 하는 판결)"을 제외한

이 "블라인드 판결"을 도입해 추진되었어야 하고

최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제도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을 4 종류로 대 분류할 수 있는데,

신이 아닌 이상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등 "상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으로 인해 "판결"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아주 커다란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의 "블라인드 채용"은 정말 훌륭한 제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빠져나갈 빈 틈을 노리는 자에게는 너무나 틈이 넓다는 단점도 있음을

인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

정말 감사드리며, 계속 유지되는 건강을 바탕으로

국민의 바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셔서

역사에 영원히 남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인성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 가장 우선 되야할 것 같습니다.

추경 본회의 불참의원들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적어도 국정 발목잡기하는 야당에 동조하거나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국정에 함께할수 없는 의원들을 골라내어 여론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블라인드 채용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출신학교 기재는 안하고 지역을 기재한다면
그게 그거아닌지요..
구체적으로 지역이 서울..인천 이렇게 나누는거나
시나 구.군 으로 기재해도어디하면 모대학..알만한
사람은 다아는건데..눈가리고 아웅 이죠
이것도 개선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에 적극참여합니다. 저도 이직하면서 매번 사회적 한계와 벽을 느끼는 사람 중에 하나이고, 마침 블라인드 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고졸이나, 전문대졸, 대학교졸, 대학원 졸업이든 기회는 모두에게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 쓸때, 대기업뿐 아니라 왠만한 중소기업도 모두 채용대상 자체가 '대졸이상'이라고 아예 명시되어있습니다.
아니면, 역차별적이게도 대기업에서는 '고졸'만을 뽑아야만 하는 채용도 있지요.

실제 회사의 인사과 과장들도 스펙과 학벌만 따지고 뽑았지만, 업무를 기대이하로 하는 신입직원들이 많이 실망하는 사례의 인터뷰도 많이 접해보았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 전체에 블라인드 테스트를 전적으로 실행 한다면 스펙보다는 취업하고자하는 분야의 능력을 쌓는것에 집중하게 될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레 사교육을 들여서 좋은 학교만 찾는 현상이 지금보다 훨씬 개선될 것이고 생각합니다. 고졸출신에 학력이 낮다고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겉치레에 대한 편견으로 부터 자유로워진다면 가지고 있는 능력만으로 경쟁하게 되어 훨씬 효율적인 채용일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실력이나 능률 그리고 해왔던 업무나 얼마나 성실히 오래 해왔는가를 기준으로본다면 찬성입니다. 실제로 대다수 직업중엔 학교에서 배운것 중에 쓸모없는게 더 많은 편인듯 했네요. 학력이 필요한직군이야 인정하지만 실력이나 결과물이 더 필요하고 단순노동 같은 일들은 그런것들을 따지는건 채용에 걸림돌이 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