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누리
▶ 양성평등문화가 기반되는 의식개선
- 그 출발은 교육계의 양성평등 확립 ( 교사는 교사대로 학생들이 통제되지 않고, 학생들은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함양하기 힘든 악순환의 구조 ,출생인구의 감소에 대비하는 선제적인 인력재배치 필요)
=> 학제의 개편 시급 ( 초등학교 5년 - 중학교 3년 - 진로직업체험 1년 - 고등학교 2년 )
"성적"에 맞춘 맹목적인 진로선택의 배제, 비능률적인 교육열의 폐단 개선
=> 인수교사제 , 다년간 담임교사제 실시
=> 정년피크제 실시 ( 실제 교직경력을 기준으로 임금 하향 조정, 신규임용자의 임금조건 상향)
=> 교사 삼진아웃제 ( 위법한 행위, 인성교육에 결격사유자 퇴출 ) , 교사면허 갱신제 ( 10년주기 검증시험을 통해 우수 기관제교사는 정규직 교사로 임용, 불합격 교사는 기관직 교사로 강등해 추후 재임용시험을 통해 정규직교사로 복귀 여부 결정 )
=> 기존 단일학교체제를 단지형태로 여러 학교를 한데 집적하는 형태로 기존 가외성 개선
▶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심리상담가 저변 확대
=> 기존 IT산업에 편중된 국비시험 시스템을 인문 심리 분야로 확대
▶ 생활체육 활성화 필요
▶ 건강보험 마일리지 케어 제도
- 헌혈증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건강한 사람이 사용하지 못한 마일리지를 양도, 진료비 정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과잉진료의 우려를 줄일 수 있고, 진료가 급한 사람에게 집중적인 진료를 할 수 있어 효과적임.
▶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는 환자를 직접 돌보기 힘든 환자가족에게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음. 기존 월별 소급 보조되는 형태에서 분기별 상여금 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함. 현행 재가요양보호시스템의 경우 재가요양센터를 거쳐 각 필요인력에 지급하는 시스템인데, 각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요양수가에 따른 일괄입금방식으로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시급에 비례하는 처우개선 보다 지역별 요양관리사 휴가지원을 하는 등으로 수시 이벤트 성격을 띌 필요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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