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약자인 장애우 수험생입니다. 정부는 가장 약자의 말에 귀귀기울여 주세요!!!
장애수험생 특수전공인 사람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가 된다면 장애수험생이 교직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임용고시 밖에 없습니다..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및 관련 법령(장애인 고용촉친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하면 국가 및 지방자체단체는 3%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을 해야하고 법적 권장 사항은 10%로 입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27조 제 2항에 근거하여 현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에도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전체 TO의 10%를 장애 수험생에게 배분하고 그 자리를 정원외 인원으로 뽑고 있고 장애인 최종 합격자가 없으면 일반전형의 합격자가 대체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기간제 선정은 그 법령이 적용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에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임용고시 거쳐서 선발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입니다. 1년에 중등교과를 통 틀어서 장애 수험생의 자리는 300명정도 뽑습니다. 기간제의 정규직화가 시행이 된다면 1차 서류심사에서 합격이 될지 몰라도 2차에서 다 떨어집니다. 결국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에 관한 법률에 위배 됩니다.

정규직이 병가와 출산 때문에 기간제교사는 항상존재합니다 그래서 기간제교사를 교육청소속으로 무기직하는게 맞고요 기술관련 공업관련 기간제교사는 실무경력2년이상과 석사학위이상 소지자기간제교사를 정규직하는게 맞아요 자기 컴퓨터정도 하나 못고치는게 기술관련 선생님 맞나요??

기간제교사, 강사의 정규직화 문제는 절대 공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임용고시라는 합법한 체계가 있습니다.
임고생들 어느 누구도 부자여서 공부할만해서 모든 청춘을 바쳐 수년간 공부하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돈없고 빽없어서 기간제도 못하고 오롯이 노력만으로 이룰수 있는 그 시험에 목을 메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는 없다고 하셨지만
자꾸 조희연 교육감과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정치의 먹잇감이 되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기간제 임용이 정당한 방법이라구요?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같이 잘사는 나라 좋습니다. 하지만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함이 사라지는 나라는 희망을 가질수 없네요.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이게 단 하나 성공하는 방법은 시험인데...
그조차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더이상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간제 교사 강사의 정규직화는 수많은 임고생과 현직 교사들에게 자괴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그래도 바닥인 교권을 더욱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학부모와 아이들은 교사를 믿지 못하고 교사들은 더욱더 설 자리를 잃겠죠.
이는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것입니다. 임용고사를 보지않고 들어온 선생님이 학원 강사와 다를게 뭐랍니까?

제발 현실을 직시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주세요.
아이들을 걸고 정치하지 말아주세요.
기간제 교사 강사의 처우개선은 있어야겠지만 공정하지 않은 이러한 정규직화는 절대 반대합니다.
제발 이 문제를 정부에서 빨리 매듭지어 주세요.

학교에서 수많은 차별과 고용불안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전국의 모든 기간제 교사 선생님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의 모든 비정규 노동자 중에서 기간제 교사들만 제외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기간제 교사분들의 고용안정도 확립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간제교사 관련 도배 글 때문에 정작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그동안의 내용들이 피해를 볼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들어온지 몇시간도 채
안되서 기간제교사 반대 글이 맞는 영역도 아닌곳에
남발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앞으로 공직자로써의
옳바른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분히 마음은
알겠지만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뭐 정규직
사이에서 차별받으면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싶어서
그렇게 있으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면서 고생하는데
반대의 목소리만 내는건 이기적인 생각같습니다.

층간소음 법 만들어주세요 제발
왜 이웃집때문에 내집에서 스트레스받으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집인데 내맘대로도 못하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ㅠㅠ이따위로 나올거면 공동주택은 왜 사는지요....누구는 그렇게 살줄 몰라서 안사는줄 아는데ㅠㅠ적어도 이웃한테 피해주고 살지는 말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신고후 데시벨 몇 이상이면 벌금때릴 수 있는 법좀내주세요ㅇ렇게는 못살겠어요ㅠㅠ그리고 이웃사이센터 도움도 안됩니다 윗집에 측정하겠습니다 말하고 허락안하면 측정도 못하고 설사 허락한다해도 어느 인간이 측정한다는데 시끄럽게 굴겠어요 저같아도 그순간에 착한척떨면서 조용히있을 것 같은걸요....어렵다면 이웃사이센터라도 제발 개선시켜주세요

내 삶은 기간제교사 강사들의 말도 안되는 요구때문에 망가지고있다.
임용고시만이 답이다. 공정하게 임용고시를 봅시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듭시다.

노인기초연금 너무 불합리합니다!!! 애매하게 걸려서 부부 모두가 겨우 최저연금 받고 생활하는데 한푼도 못받네요ㅠㅠ모두에게 확대하든지 자격요건 더 완화해서 혜택이 많이 돌아가게 해주세요 또 올리지만 말고

기간제와 강사의 무기계약직화,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학교 현장을 일자리 창출의 대상으로 바라보아선 안됩니다. 부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 서열 없애기와 직장 퇴직후 바로 연금수령하기
대학의 서열을 없애고 학과중심의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사와 의사, 판사 등 국가공무원은 국가수급정책에 맞추어 철저히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를 없애고 사립학교 교원도 임용고시를 통해 임용하며 직장을 퇴직하면 바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금 수령을 받고 있더라도 재교육을 통해 다른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