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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사들의 방학을 없애라 학생들은 쉬고 교사들은 학교나와서 학부모 상담일정을 잡거나 교재개발하라. 상황이 되면 가정방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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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박근혜 탄핵때 가만히 있고, 국정교과서를 지지하고 사학을 지지한 교총을, 이제 정교사들이 지지한다고 한다. 왜? 교총이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참나,,,, 전교조는 기간제교사에 대해서 확실한 스탠스를 보이지 않아서 탈퇴하기도 한단다. 정교사들 그들은 이기적인 이익집단으로 봐야 할거 같다. 교육철학은 없어진지 오래인 듯,,,
    과연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차라리 학교를 없애고 인터넷강의 시대를 열어라.
    강사들과 함께 갈 생각은 없고 없애려고만 하는건 시대가 경쟁만 부추긴 우리 잘못이다. 얼마전 서울교대생의 “엄마, 나 백수야‘를 외친건 이들의 의견을 압축한 것 아닐까?
    강사들과 함께 교재연구하고 강의개발하라 강사들은 정교사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학부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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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저는 학교를 더욱더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인재들의 교사를 학교로 보내서 다양한 일꾼을 만들어야합니다. 모두가 원합니다. 학교는 사람 내치는 일에 열내기 보다는,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나태한 교사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창의적인 수업연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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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학교는 방학때 부진학생들을 따로 가르치게 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혹은 바쁜 학기중에 학부모 상담하지 마시고 방학때 학부모상담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원하면 가정방문도 하고요. 교사들은 일년에 두달이 아니라 평범한 회사처럼 연가내고요. 그럼 개천에서도 용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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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김상곤 교육감은 과감하게 교육개혁하라. 교사들은(퇴직, 임고생,현직) 수십만에 이미 기득권처럼 한세력이 되었다. 미래를 위해서 개혁하라. 몇십년동안 같은 방식의 교육은 이미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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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사내에서도 깨지길 바란다. 병아리가 살기 위해서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깨져야 하듯.
    자기 밥그룻지킬 고민이전에 학원보다 더 잘 가르칠 고민하고, 인간에 대한 고민을 더욱더 하길 바란다. 혹시 사명감없는 직장인으로써 교사만을 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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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댓글들을 보니 화가 난다. 분명히 같은 학교에서 일한 동료인 강사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교사들을 보면, 내아이에게도 그럴까 싶다. 인간을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하는가?
    어째서 동료의식이나 연대의식이 있는 교사는 한명도 없는가? 시험잘쳐서 교사된 사람만이 교사인가?(최근 교사,의사들이 되기 위해서는 중산층 이상의 집들이 많다. 결국 이것은 기득권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감에 대한 기대가 크다. 파이팅!! 진통은 어쩔 수 없다. 깨지기 위해서는. 내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방향이 크게 바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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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진국의 주요 특징은 교육부장관에 온국민이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교육은 그만큼 삶이다. 그런데 밥그릇 싸움하는 교사들은 오로지 본인들 직장에 타인이 들어오는 것을 막느라 열을 낸다(물론 참교사도 있다.) 나는 학교를 더욱더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인재들의 교사를 학교로 보내서 다양한 일꾼을 만들자. 학교는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나태한 교사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창의적인 수업연구를 해야하지 않을까? 사람 내치는 일에 열내기 보다는. 김상곤 교육감을 지지한다. 꽉만힌 학교사회를 열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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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댓글을 읽어보면 교사들이 특권의식이 있는 것 같다. 강사들을 무자격이라고 비하하는건 아닌 것 같다. 임용고시를 패스한 사람이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교사로써 훌륭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걸 임용고시로 뽑는다? 글쎄 현 교육제도에 승리한 사람만이 교사가 된다는 건데, 나는 암기잘하는 사람, 시험잘보는 사람만이 교사가 되는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다양한 방식으로 뽑아라. 미국은 주마다 뽑는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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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hiyanxian
    각종 강사 및 기간제 교사의 무기계약직화 및 정규직화 절대 반대합니다!! 동생이 기간제를 한 경험이 있는데 차별 전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오히려 1학기 기간제라 2학기에 일이 몰려있는 업무로 배려받았었고 동료 선생님과도 잘 지내서 계약기간 끝날때 감사의 편지 쓰는 모습도 봤었습니다. 기간제라서 차별 받는것이 있으면 처우 개선을 요구해야지 너무 지나치네요 원칙에도 맞지 않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납득 못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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