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다운 나라, 공정한 나라를 꿈꾸며 촛불들었습니다.
기간제 및 강사 정규직 무기직 전환은 엄연히 편법이고
졸속행정입니다. 청년들이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정에서도 공정함은 있어야합니다.
이렇게 급작스럽게 마치 로또처럼 안겨주는것은 옳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공부하고 자격을 얻고 그에 따른 사명감과 책임을 다해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박탈감 안겨주지 마십으시오
교육을 정치적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엄정하고 공정한 절차에 맞춰 교사를 임용해주십시오.
교사들은 단체행동권이없어 현장의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공무직 강사들 교사와 동일노동 아니고, 교사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필요없는 강사제 폐지하여 학교내 분열막아주시고, 대체 자리는 대체자리 일뿐입니다. 교사와 임금체계 같고 처우도 같습니다. 임용됨 경력인정됩니다. 논의대상도 안되는 일입니다.
정말 필요한 곳의 처우개선과 정규직전환 살펴보십시오.
제 2의 정유라와같은 사태는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