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교사, 각종 강사 무기직,정규직화에 반대합니다.
공정하게 교사되는 방법이 있는데 왜 새로운 루트를 만드시나요?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자격이 검증이 안되는데 공교육을 어찌 신뢰해야 하나요?

학교 기간제 및 각종 강사 무기계약직을 비롯한 정규직화 절대 반대합니다. 공정한 원칙이 분명히 있는데 편법과 특혜를 강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약자가 아닙니다. 그것조차 가지지 못한 임고생의 피눈물을 생각해주십시오 누가 약자입니까?? 노동자와만 소통하지 마십시오. 교육주체인 현장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정규직이 병가와 출산 때문에 기간제교사는 항상존재합니다 그래서 기간제교사를 교육청소속으로 무기직하는게 맞고요 기술관련 공업관련 기간제교사는 실무경력2년이상과 석사학위이상 소지자기간제교사를 정규직하는게 맞아요 자기 컴퓨터정도 하나 못고치는게 기술관련 선생님 맞나요??

공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이 결정합니다. 정규직 숫자를 늘이기 위해 자격증 없는 강사들을 무분별하게 전환하는 것은 공교육의 질을 하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과정이 공정해야 해야 합니다. 교사는 임용고사를 통해 선발되어야 합니다.

국가가 교육을 책임져주십시오 적어도 임용시험은 통과한 교사에게 아이들 맡기고 싶습니다 강사제도 폐지 바랍니다 아무나 학교 수업하는 지금의 현실에 부모로서 화가 납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학생들 아닌가요 비정규직 고용안정하자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아무에게나 맡겨야합니까 계약종료후 정교사를 발령내주세요

그리고 의무적으로 한반 학생수는 15명이하로 되도록 해주세요 도시에는 아직도 서른명씩 있는 학급 많습니다

교사가 되기위해 교사자격증이 있어야하고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시험이 있습니다 이에 반하는 영전강,스전강,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을 반대합니다
소시민이 잘하는 대한민국이될수있도록 해주십시오!!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는 국가 교육의 오랜 숙제이며 그 최소한의 장치로 임용고사를 통한 교사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영어회화전문강사,스포츠강사의 무기계약 전환은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시골 오지에도 교대를 나온 임용고사 검증을 거친 유능한 교사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사업을 종료하여주십시오.

우리아이 학교에 가서 만나는 선생님들께
"선생님, 자격증 있으세요?"
라고 묻고 싶지 않습니다.
실력있는 기간제라면 시험을 통과하면 되겠지요. 각종 강사들은 겸직가능하여 교직에 대한 책임감이 부족합니다. 자격갖춘 선생님들과 만날수 있도록 해주세요.

무자격자를 비정규직 철폐를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것은 교육의질을 떨어뜨리며 교직의 수많은 예비교사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각종실무사, 영전강, 스포츠강사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비용으로 지금도 교사가되기위해 정식교육을받고 공부중인 예비교사들을 더 채용하는것이 대통령이 생각하시는 절차의 정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없는 강사, 기간제가 어떻게 정규직이 될수있나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애 담임되는거 인정할 수 없어요. 그들 복지 책임지려고 세금내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