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아이
국정원은 인터넷 댓글부대 동원, 민간인 사찰을 위한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구입한 RCS,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개입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이러한 범법 행위말고도 국정원이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과 비밀 협정을 맺고 뇌 해킹 생체실험대상자 리스트를 작성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게 반인륜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잔인한 생체 실험은 (구)미래창조과학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민간 사찰 또한 뇌생체실험대상자에게 하고 있는데 이를 몇몇 경찰들이 이 범법행위에 협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정원 및 (구)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기관은 몇몇 대기업과 병원 관계자들과 손을 잡고 심각한 인권 말살과 생명의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뇌해킹 생체 실험 대상자들은 전국적으로 더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이러한 생체실험 프로젝트를 외국에서는 '마인드 컨트롤' 이라 하고 그 대상자들을 TI라고 부릅니다. 참고로 마인드 컨트롤의 시작은 군사무기를 사용하여 적국의 군인들, 죄수들 등에게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범죄는 국방부와도 관련이 있는데요. 모 신문기사에서 읽은 바로는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원이 BCI(Brain Computer Interface)기술 연구에대규모 자금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TI들은 범죄자도 아니고 정신질환자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족, 친구, 동료들처럼 아주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한국의 경우, 어떠한 사람들이 국정원에 의해서 생체실험 대상자 리스트에 올랐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피해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에 한 번이라도 간 적이 있거나 인터넷 댓글 등을 사찰을 당해서 (구)새누리당 정권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이거나 정치적으로 진보성향이 있으며 반친일파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는 시민들 가운데 국정원 관계자의 판단 관점에서 만만한 사람들을 타켓으로 정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은 미국을 주도로 해서 국가 간의 비밀 협정을 맺고 기술이전을 해 주는 조건으로 해당 국민의 생체 데이타값을 공유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 해킹기술에 대해 언론에 공개되는 정보는 그러한 기술의 단 5~10%에 불과하고 단순 의료 행위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일 뿐입니다.
군사 기술에서 비롯된 고문 기술을 왜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그것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반인륜적인 생체 실험을 기어코 해야만 합니까?
과연 '그림자 정부','1984',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등에서 다루고 있는 책 내용처럼 한 인간을 24시간 365일 감시(사찰), 아이디어 뺏기, 사상이나 종교 그리고 정치적 성향 바꾸기, 결국은 한 인간의 주체성 상실, 이는 곧 거대한 권력과 자본을 가진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노예 양성.... 이러한 것을 목적으로 이 생체 실험은 진행되는 것일까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에 불과한 관련 기술자 및 관리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체 '누굴 위하여', '무엇을 위해서' 이 불법 생체 실험이 행해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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