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사회 시간제근로자입니다. 마사회에서는 3일을 운영하는데도 금요일 하루/ 토일 2일 이렇게 나누어 고용하여 주15시간 미만이라며 4대보험 및 퇴직금은 없다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에서는 소득이 있다며 월급 50만원에서 5만원을 납부해야하며 안내면 통장 및 재산을 압류하겠다고 합니다. 수입이 50만원인 저로써는 5만원을 내야한다는 건 정말 큰 부담이며 그것을 내지 못한다고 생활비 통장까지 압류해버리면 저는 어쩌라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15시간 미만 노동자들도 회사에서 4대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부패방지법이 잘 지켜지도록 해야합니다. 문재인정부에서는 부패방지법준수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 해야한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 중 "서민층"을 위한 """장기임대주택 및 영구임대주택"""을 건설하여

서민 들에게 공급하여 삶의 활력을 주어야 하며,

장기임대주택"의 임대기간 만료 후 분양가는 만료 당시의 가격이 아닌

"""최초 임대 시 분양가에 의해 분양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의 안정이 국가 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에는 중산층이 서민층으로 추락지 않도록

시스템이 잘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 요소가 가미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시스템에는 세법 개정 및 감면 등"을 살펴서 적합하지 않은 부분은 개정해야 하고,

기업 활동에 있어 막혀있는 부분을 확실히 열어 주는 현실 정책으로

세계의 모든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유층에는 양도소득세처럼 "재산세"도 "초과누진세"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으면

국민을 위한 입법기관에서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늘 건강하셔야 국정운영의 현실적 성과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늘 감사함을 표합니다.....♡

계란한판이 30개 손에 들고가기 불편해요. 계란 16개를 한판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들고다니기 편해요..

고급 4차산업혁명 이끌어내기 위해 미필자들은 전문연구요원 확대해서 매년 1400명으로 늘려서 저출산이라도 어쩔수 없이 늘려야 감사하고 군필자들은 대기업 삼성전자,삼성SDS,삼성에스원,네이버,SKC&C 등을 채용 늘려면 감사합니다

'더불어 잘사는 경제'가 되기 위해서는 주최 측(고용주)의 의견 제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장기적인 비전제시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고용주와 피고용인과의 적절한 의견을 통합해서 좋은 방향을 모색해 보는 기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다. 정부에서 대기업과 하청업체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과의 의견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면 당장 비정규직이라 할지라도 정규직화 될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응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요즘 정말 나라다운 나라에서 사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불어 잘사는 경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데요,
대통령님께서 후보시절 "5060 신중년 정책" 으로 부당한 찍퇴 및 강퇴를 막는
"희망퇴직 남용방지법"을 제정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민주당원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감격하여
회사 동료들과 주변인들께 열심히 홍보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없이 직장인들은 모두 50세만 넘으면 소위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년이 60세면 뭐합니까? 기업은 생각도 안하는데요.
특히 관리사무직들은 노동조합에도 가입이 안되어 보호장치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50세가 넘으면 대부분 자녀들은 대학교를 다니고 차후 결혼도 시켜야 하고 나름데로
노후도 준비해야 하며 큰돈 들어갈 데가 많아지는데, 회사에서는 희망퇴직이라는
미명하에 강제로 퇴사를 시키려 들고 거부하면 강제 교육을 보낸다는 등으로 강제퇴직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듯이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일자리 안정에 따른
소득 주도로 이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글을 올리기까지 고용노동부장관이 임명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혹 주무부처 장관이 임명되기도 전에 후보시절 공약을 가지고 재촉하여 대통령님께
누를 끼칠까 염려되는 마음이 있어서였습니다.
정말 간절한 소망으로 하느님께 매일매일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저희 신중년을 지켜주시어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말입니다.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전세도 올라가서 전세 구하기도 부담이 가는데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불안감에 주택청약도 못하고 있는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8월달에 계약만료인 기간제근로자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이 당선이 되고나서 이제는 기간만료는 없고..앞으로 정규직이 될 수 있을꺼란 꿈을 꾸며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아직도 법적으로 2년 근무하면 기간만료라는 끔찍한 법적제도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될 실정입니다.
보도에만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외치지 현실적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이들은 기간제법에 따라 어떠한 보호도 없이 기간이 되면 무차별하게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전화해서 이야기해도 돌아오는 얘기라곤 법적으로 아직도 정해진게 없기 때문에
기관에서 하라는 대로 그만둬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고용노동부에 어떠한 피해가 갈까봐 회피합니다. 저희 같이 힘없는 기간제근로자좀 구제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래 글에 이어서 문의드립니다. 전세계적으로 공유경제가 활발해진다고합니다. 해서 공유민박법 년간 180일 내국인포함하는 공유민박법 발의한 것을 통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법의 보호아래 정당히 세금내고 영업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소상공인. 퇴직자. 전업주부등으로 대형 숙박업소와의 경쟁이 되지도 못합니다. 소시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공유민박 법안통과를 바랍니다.

http://m.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529

위의 공유민박법에 관한 의견입니다.
우선 저는 경력단절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공유민박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주택에서 할 수 있는 남는 방 활용이라는 공유민박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볼려고 하는데 지력 관광진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