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 기관에만 맡기지 말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2년범위내에서 연장이라는 말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그런것 조차도 없앨려는 조짐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공공기관에 협조해달라며 7.20일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기간만료 기간제들 보호해달라고 공문내려오는것 같던데.. 현실은 협조공문이기에 무시하고 무차별로 기간만료인 기간제들 그만두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관에서도 정규직전환 관련해서 2018년부터 시작한다고 하고요. 그것도 심의위원회 구성해서 최종결정에 안된다고 하면 정규직 전환 안된다는 말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기간이 만료되어 일자리를 잃고 있고 보호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을 도와주십시오. 당장 정규직을 시켜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제발 짜르지말고 기간연장이라도 할 수 있게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주십시오.
제 주변사람들이 너무나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제발 기간연장이라도 해서 실질자가 안되게끔 도와주십시오.
제발요..

특근이라는 개념자체도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부문 일자리창출은 노동시간 단축 또는 근로일수 제한만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공무원들만 좋은 제도 하지 말고 중소기업을 살려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젊은 사람들 지금처럼 공무원공부만 합니다. 젊은사람들이 취직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사람 많습니다. 공무원들과 중소기업의 복지차이가 너무큽니다. 근데 정규직만 준비하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하게 되면.. 지금까지 경제적인 부분을 참으면서 공부만 하던 사람들은 억울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할때 다시 시험을 보고 뽑도록 하고 몇십년 열심히 한 분들이면 모를까. 지금 일하지 않던사람들도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개인파산이 확정되고도 정상적인 은행거래를 하려면 5년이상이 되야만 은행연합회에 신용회복 기록이 삭제되는 현행규정을 왼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문재인대통령님을 처음에는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허나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나가는 행보를 보니 가슴이 먹먹하며 밝은미래가 보이는것 같읍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영원한 팬으로 남겠읍니다.
우선 이런글을 써도 될지는 모르겠읍니다 직장을 다닌지 언 15년이 되었읍니다. 우리나라 축산농가 사료파동 사료의 값이 부지기수로 띠어서 농민들이 죽음으로 답한적도 만았읍니다. 축산농가 어렵읍니다. 매우 매우 허나 그뒷면에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면 아주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읍니다.
도축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생산과정을 거쳐 기름을 생산하여 배합사료로 만들어 농가에 가게됩니다. 허나 도축장에서 나오는 폐기물들은 보통 배출하는 쪽에서 처리자에게 돈을 주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허나 우리나라는 그마져 도축장에 나오는 페기물이 여러가지의 이권과 검은 돈으로 얼켜 수없이 만은 보증금 말도안되는 단가로 책정이 되어 폐기물을 판매까지 하는지경에 이르렀읍니다. 그렇게 발생이된 폐기물은 생산 과정을 거쳐 농가까지 가는데 비용이 부지기수를 늘어 사료값이 비싸는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정부의 규제가 없는한 풀수가 없읍니다. 도축장에서 도축을 하고 가공을 하여 판매되는 고기사업이 변질이 되어 폐기물도 판매되는 이런 얼투당토한 행정이 만연 하며 아주 더러운 이권과 돈으로 얽혀 마지막으로 전달되는 농가에는 비싼 사료로 답을 얻는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얘기가 길었읍니다. 밝아지는 미래 할일도 많으시겠지만 소소한 부분 챙겨바 주시길 바라겠읍니다. 우리나라 폐기물관리법이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며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 농가의 사료값도 지금보다는 떨어지며 좋아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축산농가도 살려야 하지 않겠읍니가? 농민들 너무 힘듭니다. 평생 수입고기를 먹어야 하겠읍니가?

집은 투자나 투기 개념 보다는 주거의 의미가 우선이어야 합니다.
특히, 투기 목적의 소유에 대해서는 그만큼 세금이 강하게 부여됩니다. 부동산은 빈부격차를 벌이는데 가장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 못지않게 중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도 정말 무시못할 정도로 큽니다.
자기집은 커녕 전/월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이 현실입니다.
투기는 결코 노력이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강하게 밀어부쳐서 정상화되게 해주세요.

노인 일자리 확대해주세요. 노인이라지만 요즘 60대는 과거 60대가 아닙니다. 충분히 일할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분들이 많은데 일자리가 없으니 스스로 무력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어쩌면 부동산을 투자한 임대수익은 당연한 선택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노인들의 자존감 회복도 하고, 적은돈이나마 수입을 가지도록 실버를 위한 퇴직자 재취업 교육을 해서 다른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가이드 마련이 필요합니다.

1. 실버들을 위한 일자리 공모전을 해서 신규 취업분야를 확보합니다. 예를들면 맞벌이 부부는 초등학생의 녹색어머니회 등에서 하는 건널목 깃발 알리미 하기에 시간이 없답니다.
유아 등하원 도우미의 경우도 4시반에 마치면 부모가 퇴근하는 7시까지 2시간반 정도 텀이 있으니 이런 부분에도 잠시 일하기 좋구요.
애견이나 애묘인들 개인사정으로 2-3일 개나 고양이 돌보미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데에도 실버 인력 투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2. 시범사업을 운영합니다.
3. 실버취업지원 전문기관을 선정해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합니다.
4. 기업 및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실버 교육생을 채용하면 임금의 50%를 지원합니다.
5. 매년마다 성과를 체크하여 피드백하고 문제점을 보완합니다.

ps. 더불어 노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도 체크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도록 순환구조를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노인들을 기초연금으로 커버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분들이 적당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건물 안전관리(시설관리)를 하고 있는 서울 시민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안전불감증에 걸려 있는듯 합니다. 법으로는 안전을 강화 하고 책임을 강화 하고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법을 만들때 그져 탁상행정으로 만들다 보니 노동자만 법적책임이 강해지고 안전은 뒷전으로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시설에는 전기, 기계, 소방, 건축등 4분야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비를 아끼려고 통합관리를 하며 인력을 대폭 줄여서 안전관리를 하라고 하는데 이부분이 아주 커다란 오류 입니다.
한사람이 건물에서 선임 할 수 있는 모든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혼자서 시설물 및 안전관리를 혼자서도 할 수 있는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과연 혼자서도 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건축물면적 15,000제곱미터마다 소방보조 선임을 해야 하는데 전문적인 인력을 새로 충원하는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전기 및 기계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보조 선임이 가능하죠.
왜? 신규인력 채용이 아닌 전문지식도 없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도 선임을 가능케 하는 법을 만들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이게 바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겸업을 금지시키고 자격증 선임은 1인 1자격만 선임 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하며, 전기면 전기, 기계면 기계, 소방이면 소방 서로 별도의 분야를 둬서 일을 해야만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화재가 많이 나고 있는데 과연 관리만 잘 못해서 그런건지 생각 해봐야 합니다. 이건 분명 제도적인 문제입니다. 겸업 금지 및 1인1 자격선임을 하면 자연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되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시설분야에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 보여집니다.

현 정부의 말도안되는 일자리 수급 및 교원 수급 정책에 대하여 비판합니다.
기간제 및 기타 강사들에 대한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논의는 불공정합니다.

현 기간제 교사의 채용 방식은 투명하지 않으며, 대부분 지인 혹은 추천으로 들어갑니다.
교장의 재량권이 가장 세며, 요즘은 신규로 기간제 자리를 찾는 것 또한 굉장히 어려워 졌습니다.
주변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의 경우 기간제를 하고 싶었으나 그 마저 구하지 못해 알바를 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공부하는 이들을 금수저라고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다른 것을 모두 차치고서라도 기간제 및 기타 강사의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은 공정성 에 위배됩니다.

교원 채용의 경우 임용고사라는 정당한 절차가 있습니다.
해당 절차에는 나이제한, 등의 현 기간제교사들이 시험을 보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다른 어떤 비정규직보다도 동일한, 아니 더 나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호봉제한 없음, 복지 포인트 제공, 경력 인정, 차별없는 근무 조건)
만일, 시험의 타당도나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을 고쳐야 할 것이지,
특정 집단의 이익과 정당의 정책적인 측면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이 같은 논의를 모두 비공식으로 진행 하는 것 또한 맞지 않습니다.

기회회와 과정 결과 모두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