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나 사대는 목적형의 대학입니다.
그런데 교대는 교대생들만 임용고시를 볼 수 있도록 해서 임용고시 경쟁률도 미달인 곳이 많습니다.
4년동안 대학만 다녔다고 해서 그 분들이 우수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의 경쟁도 필요한데 초등과 중등을 비교할때 초등은 미달/ 중등은 피터지는 경쟁 왜 이러한 결과가 발생했을까요?
국가에서 교대 사대를 만들었음에도 둘의 차별이 너무 심합니다.
교대나 사대를 만들어 놓으셨으면 거기에 맞게 취지를 살려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좁은 사대생들의 취업문 어떻게 하실것인가요?
교사자격증 그만 남발하시길 바랍니다. 교대나 사대를 입학할때는 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학하는 것입니다.
1 교대는 교대생만 교사 자격주는 것으로 제한
2. 사대생은 사대생으로만 제한 하는 것이아니라 일반대에서도 교사자격증을 받을 수있고 더 심한것은 사대랑 상관없이 일반대에서 교육대학원 가면 교사 자격증이 나옵니다.
사대생들 취업문도 좁은데 국가가 피터지는 경쟁으로 2차 임용시험 즉 2차 평가위원은 임용시험이라는 것을 봐본적도 없는 분들이 평가위원입니다. 즉 1991년이전에는 교사임용고시라는 것이 없었고 교대나 사대를 졸업하면 바로 교육공무원에 임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장에는 정교사도 임용고시를 보고 선생님이 된 사람과 임용고시를 보지 않고 그냥 정교사 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문제는 임용고시를 봐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2차 평가위원에 신뢰도/ 객관도/ 타당도가 공정할 수 없다고 보며 본인들 자체가 그럼 경쟁 시험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1차 합격보다 2차 경쟁에서의 피말리는 그 심정을 알리가 없다고 봅니다.
중등의 경우 임용고시 1차합격이 다가 아닙니다. 2차는 또 다른 피말리는 시험입니다.
거기다 초등 임용고시는 미달인 곳이 많습니다.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편하게 공부해서 교사된 사람과 깊고 심도 있게 공부해서 교사가 된 사람들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범위가 초등과 중등이 너무 차이가 심합니다. 중등의 경우는 정말 실력있는 분들이 바늘 구멍뚫기에서 어이 없이 왜 떨어졌는줄 모르는 2차 평가 즉 평가위원들의 주관적 평가로 인생이 결정되고 있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2차에서 떨어진 분들 기간제 교사로 가면 정교사 보다 학생들한테 인기 많고 실력이 좋아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하실 것인가요?
임용시험이 그냥 임용시험이 아닙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 몇 뽑을지 모르는 불안감 공부하는데 돈이 많이들어간다는것 청춘을 다 바친다는것 1차 합격후 2차시험까지도 많은 돈이 들며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립도 국민세금으로 보수주면서 누구는 빽있어서 사립학교 교사로 들어가서 쉽게 교사되지 대부분의 수험생은 아르바이트에 용돈 받아가며 대출해 가며 청춘을 바칩니다. 1차를 합격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2차가 얼마나 피말리는 시험인지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경험해 본 사람들만 압니다.사대는 이런 지경까지 만들어 놓고 초등은 임용이 싶고 2차 평가도 공정하지 않은 사회
돈과 빽이 있으면 사립학교 교사되어 국민 세금으로 보수 받는 사회
이것이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교사 제도하나 확립하지 못하면서 무슨 공교육을 살립니까? 공교육에 관한 겉도는 정책 그만 하시고 근본적인문제부터 즉 교사문제 부터 해결해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해결방법
1.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맞물려 최근 5년 이내에 임용고시 1차 합격 2번 있는 사람들 최종2차에서 이유도 모르고 떨어진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국가가 구제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5년 이내에 임용고시1차 합격 2번 이상 있고 한국사 자격증 소지/ 기간제 교사 경험 있는 사람들은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는 게 옳다고 봅니다.
이런 분들이 교육현장에 기간제로 가면 정교사보다 학생들한테 인기 많은 경우가 많고 실력도 월등합니다. 국가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가요? 대출까지 받아가며 아르바이트하며 많은 돈은 물론 청춘을 모두 바친 사람들입니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