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한사회
검찰개혁 요청드립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피같은 돈을 편취하여 부동산을 구입하여 수십억 대출금만 먹튀를 하고 살았던 전 문화방송 사장 노성대와 그의 가족들이 공모한 사기를 이유로 노성대의 처를 고소하였으나, 광주 경찰과 검찰은 사건 조작을 하고 허위조서를 작성하여 노성대의 처를 불기소하였습니다. 피의자 진술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할 증거를 찾아 재정신청단계에 제출을 하였지만, 재정신청 법원은 수사권이 없으므로 제가 제출한 증거(국가기관에서 입증하여준 증거임에도 불구하고)를 수사할 권한이 없어 광주 경찰과 검찰이 작성한 거짓증거에 기반하여 법리해석을 할 수 밖에 없다하여, 재정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기소독점주의를 폐지하고 재정신청단계에서도 수사를 할 수 있는 법적제도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노성대의 가족은 수십억의 빚을 돌려막기하고도 수백만원씩 하는 명품백을 사재기하고, 필드골프를 치며, 사기를 친 이유로 월급까지 압류당한 노성대의 아들이 59평 아파트월세까지 내주며 살아가는 악마같은 자인데, 광주 경찰서에서는 피의자 진술을 자택에서 받게 하는등, (박근혜도 자택진술은 받지 않았습니다.) 피의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부디 검찰 경찰 개혁을 통해 법의 정의를 바로세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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