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존을 줄여가는 데 찬성합니다. 하지만 '탈원전'이라는 용어를 당초 의도에 맞게 '저원전'으로 고쳐서 사용하면 어떨까요? 현실적으로 탈원전을 하려면 60-100년 이상은 더 걸리지 않을까요. 부적절한 용어 사용으로 인한 일부 국민들의 반감을 줄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장기적인측면에서 본다면 탈원전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중단하는건 원척적으로나마 불가하듯, 단계적으로 탈원전정책과 동시에 대체에너지를 마련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의 사태가 우리의 롤모델이라고 보고, 아무리 쓰나미로 인한 피해였다지만 지진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진설계가 아무리 잘 되어 있다고 한들, 원투쓰리펀치면 내구성에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원가측면에서도 현재는 우라늄이 다른 것 대비 싸다고는 하지만 차츰 상승구도를 타고 있는거같습니다. 그 언젠가는 이라는 선을 넘기전 지금부터라도 단계적인 측면으로 준비해나간다면 원가를 맞출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전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다시 원자력을 돌릴 계획이라는 뉴스를 본듯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대안을 마련해놓고 탈원전 선언을 하시는지 한편으로는 염려가 됩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늘 응원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작은 노력이나마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가까운 소련과 일본에서 보았듯이 단한번의 사고가 나도 엄청난 피해를 보는것이 원전사고입니다. 빠른시일내에 탈원전 이룹시다.

안전성으로 보나 경제성으로 보나 원전은 폐기 절차를 밟는 게 옳다고 봅니다.우선 안전성을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에서 원전 폭발 사고가 나면 일본보다 인구밀도가 훨씬 높아 피해는 더 심각합니다.그리고 경제성을 따지자면 원전의 생산원가는 분명 화력이나 신재생에너지보단 저렴합니다.하지만 핵 전량수입,운영비용,폐기비용,핵폐기물 보관비용 등을 감안하면 결코 값싼 에니지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러니 급하게는 아닐 지라도 폐기쪽으로 정부 정책이나 국민으로 여론이 이동했으면 합니다.

찬성합니다

정부의 털원전 정책에 적극 찬성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번 기회에 탈원전 정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지진 사각지대에서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방심은 금물 입니다.
앞을 바라보며 가는 문재인 정부 정책에 힘을 싫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선언한 "탈원전 시대"..!!



한국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모든 국민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경상도에서 난 지진파가 부천에서도 4초 이상 느낄 수 있어 많이 불안한 한반도..!!

잠에서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눈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이것이 현재에 있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의 변화입니다.



원자력 발전을 고집하다 미래의 전력 기술을 모두 남의 나라에 넘겨주는

바보같은 우를 범하게 된다면 미래의 커다란 부가가치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요즘 미새먼지다 뭐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참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중에

대통령님께서 탈원전을 발표한 부분에 대해 일거 양득이 아닌 일거 다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에 있어 친화적이고,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일부의 국민은 탈원전 정책이 전기요금이 급격하게 상승되리란 우려를 하고 있어

걱정이 있는 이들이 탈원전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완전한 탈원전은 약 60여년이 흘러야 하는 긴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이지요.



그 사이 한국은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가장 먼저 개발한다면,

일거 다득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 개발의 준비 기간이 긴 점 등을 생각할 때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 인상과 전력수급 불안정 문제"를 초래하지 않을 것임을

시간적 여유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과해선 안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긴 시간적 여유로움으로 앞서가는 기술력을 개발하지 못하고

세계에 뒤쳐지는 결과를 초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탈원전 정책은 모든 국민을 위한 정책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친환경적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 전력은 물론이고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도전이자 기회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의 안위를 위해 친환경적 청정에너지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 수 있도록 국정운영 초기에

탈원전 정책을 공론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급격한 중단이 아닌 점진적으로 행동에 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관련된 고위직들은 평생 먹을거리 걱정없이 살겠지만, 보통의 직원들, 관련 사람들은 밥줄이 딱 끊기는 현상이기에 다른 먹거리를 갈수있도록 길을 제시후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나라를 나라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