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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하여는 지난 60년 개발은 멈추고 희생 당해온 경기중북부
경원축 발전에 사회간접시설 투자가 절실합니다.
경원선은 원산, 나진선봉, 하산 블라디보스톡, 시베리아 횡단철도,
유럽행의 철의 실크로드 입니다.
또한 철원에서 지선으로 금강산의 최고의 비경 내금강 철도 복원이 절실합니다.
남북간 화해협력과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하여 정부는 최우선으로 경원축을 발전시켜
북한과 더불어 평화의 관광산업발전을 함께 노력하여 우선 금강산 내금강 비경을 수도권
2,500만 인구에게 금강산 철도여행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바로 평화 모드입니다.
또한 관공상품으로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는 만큼 세계에 관광문호를 활짝열어
관광수지 적자를 개선하여야 합니다.
지금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이곳을 집중투자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과 남북화해의 장을 동시에
여는 기회의 제공입니다.
국가는 이런 취지로 지금 바로 이 지역에 집중투자하여 시베리아
무한한 천연개스 등 자원을 드려오고 우리 물품을 북한에, 그리고 유럽에 철로로 수출하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바로 남북이 평화롭게 함께 번영하는 길의 시초가 됩니다.
현 정부는 바로 경원선만 빠진 수도권광역급행열차를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를 하고
연천, 철원 철도를 바로 복원 금강산 철도를 열기 바랍니다. 바로 남북 협력의 근거와 대화의 장이
될 것입니다. 가장 미개발된 경원축 발전에 정부는 박차를 가하기 바랍니다. 남북의 첨예화된
대량살상의 화기가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면 더욱 남북협상으로 이 지역의 전쟁모드를 화해
모드로 바꿔 남북이 잘사는 대륙철도를 열기 바랍니다. 북한은 통행료 수입만 하여도 천문학적인
수입이 보장 될 것인 바 남북이 회해 평화 통일의 길로 가는 첩경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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