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학비노조는 교육계를 농단하지 마라! 임용고시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으니 시험을 치뤄라.

민주노총과 학비노조는 교육계를 농단하지 마라! 임용고시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으니 시험을 치뤄라.

민주노총과 학비노조는 교육계를 농단하지 마라! 임용고시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으니 시험을 치뤄라.

감히 비할때는 아니지만 세월호사건때 '가만히
있으라 ' 는 말이 더큰 화를 불렀습니다. * 시험을 쳐라* 는 국가제도를 믿고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하루도 안정하지 못한 고시생들에게도 정당한 나라 정당한 정부라 믿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정부에 상처받지 않도록 공정한 기회 선발 부탁드려요 / 기간제 정규직 무기직 반대

강사들의 정규직화(또는 무기계약직화) 반대합니다. 교육계 대다수의 여론은 무자격자 강사 무기직에 반대합니다.
임용 시험과 공무원 시험이라는 정당한 방법이 있음에도 샛길을 만들어, 기존에 연줄으로 들어간 제2의 정유라들을 부정하게 채용하려는 명백한 비리이자 정교사들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또한 임용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공교육 현장에 투입되게 되면 공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입니다. 이는 국민들에게 곧바로 피해가 가는 중대한 사안으로 여겨집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지지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학교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아닙니다. 교육의 현장입니다. 지금 당장의 일자리보다는 교사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쳐주세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난린데요.. 솔직히 정교사처럼
연금 나오는것도 아니고 같은 대우받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임고준비생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솔직히 6ㅡ7년 준비해서 계속 떨어지는 바램에
나이는 먹고 어쩔수 없이 기간제교사라도 하고 있는것이고
기간제교사 하면서 정교사들 기피업무까지 맡아서하고
차별이란 차별 고생다해가면서 기간제교사들도 먹고
살겠다고 발버둥치는데.. 인맥으로 들어간 몇몇 사람들
때문에 정작 고생하는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반대하는건
정말 이해안됩니다. 못된심보인것 같습니다.
남들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기간제교사들도 정식교사 안되고 싶어서 그러고 있는줄
압니까? 제 지인들도 몆년씩 고생해서 어쩔수없이
그 길을 택한거고 정규직이라 해봤자 무기계약직인데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들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노총과 학비노조는 교육계를 농단하지 마라! 임용고시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으니 시험을 치뤄라.

강사들의 정규직화(또는 무기계약직화) 반대합니다. 교육계 대다수의 여론은 무자격자 강사 무기직에 반대합니다.
임용 시험과 공무원 시험이라는 정당한 방법이 있음에도 샛길을 만들어, 기존에 연줄으로 들어간 제2의 정유라들을 부정하게 채용하려는 명백한 비리이자 정교사들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또한 임용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공교육 현장에 투입되게 되면 공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입니다. 이는 국민들에게 곧바로 피해가 가는 중대한 사안으로 여겨집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지지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 기간제 무기직 정규직 철회, 원칙과 상식이 있는 나라의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