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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bu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약속 지켜주시길 기대합니다. 학교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로 열심히 일하며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공약이 실현되는 것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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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세상으로
    공정한 절차 거친 교사임용으로 공교육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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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yground
    8년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영어회화전문강사로 일했습니다. 이제는 고용안정을 위해 힘써주세요. 학교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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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이언탱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개혁 건의 합니다.
    전일제로의 탄력적 전환이나 공무원 연금 혜택 / 기본 근무시간 연장(현재는 주20시간이며, 이를 초과근무시 시간당 8천원에 불과함)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하루 4시간 근무 후 퇴근은 불가능한 상황이며, 결국 매일 수시간씩 초과근무를 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전일제 공무원과 근무의 질이나 근무 시간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처우에는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급여나 각종 수당 / 전일제-공무원 연금 수령 / 채용형 시간선택제-국민연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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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이그린달빛
    학교 기간제 교사 및 영어.스포츠 강사 정규직 전환 논의 자체를 백지화해주세요. 공교육의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또한 비정규직을 철폐한다는 것은 올바른 정규직 '자리'를 만드는 것이지 비정규직에 있는 '사람'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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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입니다요
    학교교권안정화요구힙니다. 기간제강사의 덩규직전환철회해주세요. 기간제는 생길수밖에없는 임시직이라 전환이무의미하고 시험을통해 정교사되는게맞습니다. 처우는 이미교사와다를바없습니다. 강사는 학교에 불필요한인력입니다. 세금낭비입니다. 불필요한인력을 정규직화시키는건말도안됩니다. 한시간에두교사가들어가 교사에게 도움도안되고 불편가중입니다. 차라리정교사의전담배치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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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레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 기대합니다. 계약직들이 맡고있던 업무, 일자리는 공정한 과정에 의해 신규 채용하여 더불어 잘사는 정의로운 사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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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3650
    스포츠강사 영어강사 기간제 강사의 정규직 반대합니다.
    학교는 일자리 창출하는 곳 아닙니다. 질높은 교육을 위해 정교사 배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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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MAN
    공영방송 사장 임명은 노조의 찬반 투표 받고, 1년에 한 번 탄핵소추 할 수 있게... 감사원은 행정부에서 독립 감사원장은 외부에서 임명, 공수처 만들어서 검사와 국회의원, 장관들까지 감시, 그리고 전두환이 한 언론 통폐합 때의 방송사를 민간에게 다시 돌려주기... 이거 반드시 해야 적폐 청산 이루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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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균등
    학교는 일자리 창출기관이 아닙니다.
    교육만은 정치적인 힘이 미치지 않아야 합니다.
    정부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되었던 각종강사와 기간제교사가 민노총의 입김으로 정규직 심사전환위에 포함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교원자격증도 없이 임용고사라는 공정한 시험이 있음에도 무기계약직이나 정규직전환 논의 자체로 인해 교육현장과 임고생들은 대혼란을 겪고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의 주체는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충실하라고 실시한 업무보조인 공무직은 노조의 힘을빌려 어느새 엄청난 세력화가되고 무기계약이 되었습니다.
    현장의 의견은 듣지 않고 정치적인 힘에 각종 강사들을 학교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들도 노조를 업고 세력을 키워 무기계약을 요구하고 교사와 동일한 처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어강사 스포츠강사 들은 정규직이 아니고 무기계약을 원한답니다. 편하게 수업만하고 싶답니다.
    처우는;사와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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