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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 제도 개혁 건의 합니다.
전일제로의 탄력적 전환이나 공무원 연금 혜택 / 기본 근무시간 연장(현재는 주20시간이며, 이를 초과근무시 시간당 8천원에 불과함)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하루 4시간 근무 후 퇴근은 불가능한 상황이며, 결국 매일 수시간씩 초과근무를 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전일제 공무원과 근무의 질이나 근무 시간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처우에는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급여나 각종 수당 / 전일제-공무원 연금 수령 / 채용형 시간선택제-국민연금 수령)
학교 기간제 교사 및 영어.스포츠 강사 정규직 전환 논의 자체를 백지화해주세요. 공교육의 몰락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또한 비정규직을 철폐한다는 것은 올바른 정규직 '자리'를 만드는 것이지 비정규직에 있는 '사람'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공영방송 사장 임명은 노조의 찬반 투표 받고, 1년에 한 번 탄핵소추 할 수 있게... 감사원은 행정부에서 독립 감사원장은 외부에서 임명, 공수처 만들어서 검사와 국회의원, 장관들까지 감시, 그리고 전두환이 한 언론 통폐합 때의 방송사를 민간에게 다시 돌려주기... 이거 반드시 해야 적폐 청산 이루어지는 거죠.
학교는 일자리 창출기관이 아닙니다.
교육만은 정치적인 힘이 미치지 않아야 합니다.
정부가이드라인에서 제외되었던 각종강사와 기간제교사가 민노총의 입김으로 정규직 심사전환위에 포함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교원자격증도 없이 임용고사라는 공정한 시험이 있음에도 무기계약직이나 정규직전환 논의 자체로 인해 교육현장과 임고생들은 대혼란을 겪고습니다.
학교에서 교육의 주체는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충실하라고 실시한 업무보조인 공무직은 노조의 힘을빌려 어느새 엄청난 세력화가되고 무기계약이 되었습니다.
현장의 의견은 듣지 않고 정치적인 힘에 각종 강사들을 학교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들도 노조를 업고 세력을 키워 무기계약을 요구하고 교사와 동일한 처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어강사 스포츠강사 들은 정규직이 아니고 무기계약을 원한답니다. 편하게 수업만하고 싶답니다.
처우는;사와 동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