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기간제 교사는 인맥이나 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러한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준다면 임용시험을 위해 피땀흘려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역차별을 가하는 것입니다. 기간제 교사는 약자가 아닙니다. 정교사와 같은 월급을 받고 있으며 임용고시 통과 시 그전까지의 호봉도 인정받습니다. 돈 버는 것도 포기하고 도서관에서 독서실에서 고시원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야말로 약자입니다.
또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것입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며, 교육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임용고시 공부를 하지 않고 정교사가 된다면 전공 지식과 교육학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실한 교육은 곧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추진을 멈춰주십시오. 그리고 그로 인해 급감했던 교과 교사의 티오를 정상화시켜주십시오.

초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교 강사제도를 폐지해주세요. 초등교육은 초등교사가 해야합니다!

교육에 있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이 우선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교육부의 교육정책에 많은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은 학생부 전형 부담 가중 등의 이유로 적극 반대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교육부와 김상곤 장관은 이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자신의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정의롭고 민주적 사회 구현을 요구하는 대통령님! 저는 교육부의 민주적 개혁을 요구합니다!

민간인 사찰, 전파무기, 불법인체실험, 조직스토킹 국내 피해자들도 해외피해자들과 똑같이 당하고 있습니다. 이 피해에서 벗어나고자 이사도 다녀봤으나 이사하는 곳마다 조직 스토킹을 당합니다.개인에게 당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더 잡을 수가 없습니다. 광화문 1번가에 올린글을 보면 피해자가 소수입니다. 하지만 피해자 카페는 600~1000명이 넘게 가입되어있고 정말 피해자라면 할수 없는 딱 정신병자로 보이기 쉽도록 글을 엄청 올리며 진짜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보이게끔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기간제 교사는 인맥이나 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러한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준다면 임용시험을 위해 피땀흘려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역차별을 가하는 것입니다. 기간제 교사는 약자가 아닙니다. 정교사와 같은 월급을 받고 있으며 임용고시 통과 시 그전까지의 호봉도 인정받습니다. 돈 버는 것도 포기하고 도서관에서 독서실에서 고시원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야말로 약자입니다.
또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것입니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이며, 교육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임용고시 공부를 하지 않고 정교사가 된다면 전공 지식과 교육학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실한 교육은 곧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기간제 교사를 폐지하고

적폐청산을 위한 일은 중앙에만 국한 된것이 아니라 지방에도 적폐대상이 많습니다.

중등 기간제 및 영전강 반대합니다 십년을 돌아서 열심히 노력해서 중등 영어교사가 되고 싶어하는 임고생입니다 저는 말그대로 흙수저입니다 그저 저 하나 믿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친구들에게 지금 죽고 싶지만 시험은 꼭 치고 죽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임용시험은 저에게 삶을 살아가는 단하나의 이유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훨씬 잘사는 기간제 및 특히 영전강들을 무기계약직으로 만들다니요 누가 약자입니까 저는 기간제도 영전강도 할 빽도 없어서 학원에서 알바하는 돈 모아 임용시험 준비합니다 그런데 저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일하시면서 시험은 준비안하고 교사가 되겠다는 분들이 불쌍합니까 저는 오늘도 뉴스보면서 진짜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단 시험은 꼭 치고 싶습니다 제가 노력한것을 꼭 쓰고 싶습니다 적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면 이런 절박함없이 떼쓰기로 교사가 되고자 하는게 정당한 나라의 모습인가요
기간제 및 각종 강사 특히 영전강 정규직 및 무기직화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저와 같은 많은 청년들이 공정한 시험이라는 사회에서 교사가 될 수 있다는 꿈이라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기간제 정규직전환 반대합니다 하루하루 꿈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하고 고시원에 독서실에서 치열하게 보내는 임고생들을 생각해주세요 시험이라는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규직전환을 주장하는 것은 눈물속에서 공부하는 임고생들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의 평등,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그 신념 하나를 믿고 적극 지지했습니다. 공정한 선발 과정이 있는 임용 시험을 두고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화하거나 교원자격증이 없는 전문강사를 무기계약직화하는 것은 평등한 기회의 박탈이며 공정하지 않은 과정이며 또 다른 역차별이라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일자리 신문고에도 수천개의 글이 올라왔음에도 정부는 그동안 소통 정부란 말이 무색하게 우리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정규직 일자리 수가 늘어나 일자리 현황판 그래프가 올라가기만 하면 일자리 공약이 성공하는겁니까? 정작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기회마저 다 빼앗고 있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이미지 쇼통 정부기 아닌 진정한 소통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갈등과 분열의 장이 되어버린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교직을 단순히 노동직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민간인 사찰, 조직 스토킹, 전파무기, 불법인체실험.... 외국 피해사례도 인터넷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국가의 어떤 큰 권력기관이 아니라면 제 정보와 이동하는 곳곳까지 어떻게 스토킹하는지... 전국에 조직스토킹 당하는 피해자가 있습니다. 광화문 1번가에도 글을 남겼구요 그 거대한 조직을 나라에서 몸통을 잡아줘야지 않겠습니까? 개인이 일일이 들러붙는 사람들을 어떻게 조사하고 어떻게 해결할수 있습니까? 이 피해에서 벗어나려 이사도 다니고 해봤으나 전국어딜가나 조직들은 따라다니며 가는 곳마다 변태 성적인 농담을 옆에와서 흘리거나 욕을 하거나 행위를 하거나 가래를 뱉거나 안보면 다시와서 하구요 또 마트에 가면 나가는 입구, 주차장까지 다 대기하고 따라붙고 지키고 서있구요 하루이틀일이 아닙니다. 벌써 2년째입니다. 해외피해자들 피해와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해는 똑같습니다 피해자 뇌파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라고 뇌파잡기 위해서라고 피해자들이 말을 합니다. 이게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입니까? 왜 죄없는 국민상대로 이러는지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