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사회로가는길
제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나라를 이끌어주십시오.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문제점, 해결책, 기대효과>>
1. 문제점
헌법과 교육법정주의에 위배
① 헌법 제11조 평등권 침해
② 제15조 직업선택 자유권 침해
③ 제25조 공무담임권 침해
④ 교육공무원법 제10조 제2항 능력에 따른 균등한 임용 기회 보장 위배
⑤ 교육공무원법 제11조 제1항 교사의 신규채용은 공개전형으로 한다 위배
⑥ 교육공무원법 제32조 2항 기간제교원은 정규 교원 임용에서 어떠한 우선권도 인정되지 아니한다 위배
⑦ 기간제에게 임용우선권이(가산점) 주어진다면 앞으로 기간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교장 교육청 정치인에게 혈연 금품을 이용하여 기간제 자리 청탁이 끊이지 않을것이고 이것은 ‘김영란법 위배’이다.
⑧ 기간제가 정규직되면 정교사는 출산휴직 후 돌아갈 자리가 없다.
⑨ 기간제가 육아휴직하면 기간제의 기간제가 와서 정규직 요구하고 기간제의 기간제가 육아휴직하면 기간제의 기간제의 기간제가 정규직을 요구한다.
⑩ 간호조무사 오래하면 간호사되고, 수술 잘하는 야매의사 오래하면 의사되고, 의경 오래하면 경찰되고, 판사 보조 오래하면 판사되고, 약사 보조 오래하면 약사되고, 국회의원 보좌관 오래하면 국회의원되는지요?경력 이전에 자격을 갖추고 임용시험에 통과하거나 국민투표로 당선이 되야합니다.저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찬성합니다.그러나 환자나 학생이나 시민을 위한 시험통과 원칙이 있는 직업에 원칙이 한번 무너지면 사회 곳곳에서 자격 갖추지 않고 무조건 정규직 전환해달라는 사회 혼란 사태를 막을 수 없습니다.
2. 해결책
임용합격자 1.5-2배 뽑아 미발령은 기간제로 채용하면 된다. 비정규직을 바로 정규직할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만큼의 수를 임용으로 정교사 채용하면 됩니다.
3. 기대 효과
① 학생은 교사자격증 있고 임용통과한 실력이 검증된 선생님께 배운다.
② 신규교사는 실전경험을 충분히 쌓는다.
③ 기간제라는 비정규직 자리가 정규직이 된다.
④ 청년실업을 해결한다.
Ⅱ <<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영어전문회화강사, 스포츠 강사, 예술 강사 등>>
1. 문제점
① 교육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강사의 반이상이 교대사대를 나오지 않아 교사자격증이 없다. 초1부터 고3까지 학생발달단계에 따른 교수법 등을 배우지 않은 교육비전문가이다. 박태환님이 가르친다고 다 물에 뜨는게 아니고 김연아님이 가르친다고 피겨를 다 잘하는게 아니듯이, 본인이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스포츠기술 등을 배우려면 학원을 가면된다. 학교는 전인교육의 장이다.
② 교사자격증도 없고 임용을 통과하지 않은 강사들이 학생을 가르칠 자격이 부족하다. 이들이 정규직이 되면 최대 피해자는 학생이다. 학생은 질높은 수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강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말고 교사자격증 있는 분들의 임용시험으로 강사자리를 채워야합니다.
③ 강사의 정규직 전환 후 강사가 출산휴직 하면 강사의 강사가 오고 강사의 강사가 출산휴직하면 강사의 강사의 강사가 와서 정규직을 요구한다.
④ 현재 영전강이 없거나 스강이 없는 학교도 전국에 많다. 없어도 아무 문제 없이 질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그러므로 구지 교육과정에 억지로 끼워 넣어 불필요하게 비정규직을 양산할 필요가 없다. 강사 제도 폐지하고 정교사를 뽑아 학생이 질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학습권을 지켜주세요.
⑤ 무기계약직 되면 겸업가능하고 본인학교학생도 과외 가능합니다. 영어전문강사는 영어시험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소속 학교 영어강사에게 과외받을 수 있습니다. 가난하여 강사에게 과외받지 못하는 학생의 내신피해는 누가 책임집니까? 스포츠강사의 농구 수영 과외 등, 예술강사의 악기 미술실기 과외 등으로 피해보는 가난한 학생들의 성적과 박탈감은 어떡합니까?
2. 해결책
영어전문강사 자리에 영어정교사를 임용으로 채용, 스포츠 강사 자리에 체육정교사를 임용으로 채용, 예술 강사 자리에 미술정교사 음악정교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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