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
학교와 교육의 문제는 현장교사의 외침에 귀기울여주세요. 교사들은 영전강, 스강 제도 자체가 필요없다고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이전 정권에서는 소통 없이 그냥 시행해버렸습니다.
불합리한 성과급제도, 연금개악이라는 연금 문제는 화를 참으며 수용했지만 교육의 질을 훼손하는 영전강,스강 무기직화는 막겠습니다. 교육 현장, 수업에는 도움되지 않는 제도로 점차 사업 종료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단체를 등에 업고 정치적으로 사라져가는 영전강,스 자리를 무기직으로 바꿔달라고 떼쓰고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합니다. 비정규직의 프레임으로만 보지마시고 교육의 본질과 현장의 요구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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