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국민의 생각을 비트와 함께 랩으로 말하는 특별 프로그램, ‘국민의 라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남인우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청년 문제’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정금용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방지현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조기 유학의 문제점’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방지현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조기 유학의 문제점’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제갈진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정글같은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박영빈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노력이 이기는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장세욱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수능의 문제점’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마이클, 이진우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즐기며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이은혁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 ’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선기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김선기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박종민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국가의 균형 발전’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박세준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박세준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유영은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임신중단 합법화’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국민인수위원 정휘민님이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해 ‘청소년 교육 문제와 투표권 보장’에 대한 주제로 무대를 펼쳤습니다.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한 국민인수위원들이 발표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랩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 라임’에 참여한 국민인수위원들이 발표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