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는 신체 기관과 정신을 망가뜨리는 성행위입니다. 성평등이라는 애매한 단어로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는 것은 절대 막아야합니다.
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동성행위와 에이즈와의 연관관계도 당연히 국민에게 알려야합니다.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덮는건 다른 건강할 권리가 있는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1. 차별금지법 반대
2. 동성애와 에이즈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와 기자협회의 보도금지 보도준칙 조항 삭제
3.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으로의 격상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