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니시스템
우선 핵발전소를 건립하는 데는 10년 이상이 걸리는 대공사입니다. 지금 5.6호기를 중지하면 良質의 일자리가 사라집니다. 지금 油價가 싸니까 原子力이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장기적 관점을 보면 중국 대륙의 13억과 인도의 10억 인구가 한국과 같이 모두 자동차를 가진다고 하면 오일자원은 순식간에 없어질 것입니다. 프랑스 스웨덴은 핵 발전소 폐기와 같은 이야기는 2030년 이후에 한다고 합니다, 미국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일본이 핵발전소 폐기 운운 하니까 우리도 등 달아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건설에 10년이 걸리는데 나중에 필요 할 시를 대비하여야 합니다. 북한과 관계가 정상화 될 때 북한에 전기를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이고, 남해선(가칭) 동해선(가칭) 전철화를 한다면 에너지가 더욱 필요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을 좀 따라 하지 말고, 프랑스를 본받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핵은 Clean Energy입니다. 카나다는 자체광산에서 충분한 량이 있으면서도 카자흐에서 우라늄을 캐고 있고, 프랑스도 카자흐에서 광산 채굴권을 가지고 우라늄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위험한 것만 부각해서 핵 발 전소 정지 ㅡ 이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이왕 이렇게 화제에 올라온 바에,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선 계약상태를 들여다 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정하게 되어있는지, 국산화 비율은 어떤지, 쇳덩어리만 국산인지, 전자 전기 Computer Control System은 국산화 하고 있는지, 하지 않고 있다면 왜 그런지 단순히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하면 그것은 답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핵발전소를 어제오늘 운용한 것이 아닌데, 아직까지 그 상태 그 데로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안전에 관견된 sensor를 이중 삼중으로 설치하여 관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와 같이 핵을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금 20년 30년이 되어도 우리나라 기술이 향상되지 않고 있는 것은 경영에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핵 폐기물때문에 떠들고 있는데 땅속 깊숙이 보관하면(이것도 일거리 창출입니다) 몇 천 년후가 되면 방사능 물질은 반감기를 되풀이하여 납 덩어리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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