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탈원전 이슈로 사회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탈원전 이슈로 인한 사회분열을 막고 사회통합을 이끌어낼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탈원전'이라는 슬로건은 마치 우리나라가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기술을 포기하는 것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탈원전' 슬로건은 우리나라가 원자력 발전소를 해외에 수출하여 엄청난 외화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과 모순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른 국가 내에서 위험성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어 신규 원전을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신규 원전 건설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해결해야하는 것은 해당 국가 자체의 문제이며, 우리나라가 스스로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수출 기회를 차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회분열의 단초가 될 수 있는 '탈원전'이라는 슬로건 대신에 '스마트 에너지포트폴리오' 와 같은 슬로건을 제시하는 것이 사회통합을 위하여 바람직하다고 할 것입니다.

다른 국가에서 그 국가 내 사회적 합의로서 신규원전을 건설한다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원자력 발전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지 우리나라에서의 신규 원전 건설은 보다 더 바람직한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위하여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는 것입니다.

원자력 발전의 경우 막대한 사후처리비용이 국민의 세금으로 부담될 수 없음을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여 국내에서의 신규 원전 건설은 중단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해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해외 원전 수주를 지원하는 것과 모순이 발생하지 않으며 그나마 사회적 분열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또한, 원자력발전을 폐기한다는 정책적인 판단만을 제시하기 보다는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을 다른 방면에서 지원한다는 정책을 함께 제시하여 원자력 분야의 종사자 및 전문가들의 공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지원정책으로는 안전하고 폐기물 처리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환경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핵융합 발전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정책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을 포기한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는 '탈원전'이라는 슬로건 대신에 '스마트 에너지 포트폴리오'라는 슬로건으로 하여 안전하고 폐기물 처리비용과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핵융합 발전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정책을 발표한다면 모두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탈원전에 반대하는 경우
친환경 에너지 대체할 경우 경제적으로 일단 전기료 인상을 해야 합니다.(부작용은 시민들의 원성을 살겁니다)
시민의 경제적 삷을 꾸려나가는 것은 권리입니다.
행복권 이라는 것이죠.

찬성하는 경우
대한민국은 1980년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 돋움 할수 있었던건 순전히 원전 덕분입니다. 원전 관리기술이 많이 도약되었지요.
하지만 그것을 다른 국가에 수출 되는것은 안될 일입니다.
궁극적으로 안전하지 못하며, 관리인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크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에너지 기술을 타 나라에 전수 하되
에너지를 받을수 있는 나라와 거래를 성사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돌리고 어떤 나라를 거쳐 대한민국에 소득으로 접목시킬지에 대한 경제적 안목이 필요합니다.
예)태양광 에너지 (아프리카 및 적도지방 공사)
아프리카의 급진적 발전
하지만 땅이 넓기 때문에 지구의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그렇다면 땅이 좁은 적도 지방을 선택 개발
화폐가치가 높아졌을시 교육자 파견
일정 소득을 돌려받아 그 화폐로 대한민국에 알맞은 친환경 에너지 지속적인 연구와 탈원전의 시행
부드러운 전기료 인상과 더불어 다시금 완만한 전기료 인하

탈원전은 찬성하나 해마다 전기사용은 증가하는데 대책들로 내놓은 것들이 앞으로의 사용량을 버틸 수 있는지...

탈원전애 대한 의견은 찬성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탈원전을 하게 될 경우 현재 사용되는 전력량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고 바로 전력량을 감당하기 위해 화력발전소 사용이 늘어나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제가 군대 있을때 처럼 에어컨이 있어도 사용하지 못하는 군인들만 피해 입을것 같아 다른 친환경으로 전력을 얻을수 있는 기술과 설비가 마련되면 점진적으로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하는 현대와 미래에 원전을 배제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설 중인 원전은 진행하여 비상에너지로 활용하고 수명이 완료된 원전은 폐기하는 것이 효울적이라는 의견입니다.

탈원전 자체에는 찬성이지만, 그것이 좀 더 점진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봅니다.
대체에너지가 현실성 있는 수준에 달하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장 원자로 폐쇄하고 작동 중단 하는 것보다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선 추가원전 건설은 폐로하는 원자로를 땜빵하는 정도만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에너지 절약정책은 기업체에 유리하게 적용됐던 누진세를 일반서민과 기업가들의 의견을 절충해 결론을 내서 손보고 에너지 개발연구예산을 신재생에너지 개발보다는 현재 상당한 기술을 가지고있는 핵융합 연구에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전에 대한 안전규정과 검사규정을 잔혹하다 싶을 수준으로 개정해서 현재 운용중인 원전에 대한 국민의 의심을 불식시키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원전에 종사하는 일인입니다. 미국의 쓰리마일, 러시아의 체르노빌, 일본의 후쿠시마 일반 국민뿐 아니라 저도 두렵씁니다. 저의 분신이자 희망인 우리아가들에게 좋은 세상, 희망찬 대한민국, 지구를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문재인대통령께 투표했고, 지금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탈원전 반대 이유
1, 현재 우리나라에서 탈원전을 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방사능에서 해방되는게 아닙니다. 편서풍대에 있는 한반도는 중국 동부해안의 수많은 원자럭 발전소의 영향하에 있습니다.
2, 탈원이 세계적추이라 얘기하는데 독일을 필두로하는 일부 국가를 제외한 프랑스, 영국, 중국 등의 국가는 원전의 효율성 및 경제성에 국가 경제 발전의 무게를 둡니다.
3, 우리나라는 에너지 빈곤 국가입니다.태양광, 풍력 수력 등의 에너지 계발은 국가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커 원활한 발전으로 국가 에너지원 수급 및 독립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4, 태양광 및 풍력 수력등의 일명 친환경 에너지원이라 일컫는형태의 에네지 수급 방법은 평지 및 산림을 회손을 전제로 합니다. 태양광 전지판 생산은 산업 쓰레기 배출이 불가피하며 풍력 및 수력은 산림횟
4, 70년대 오일쇼크의 경험이후 에네지 자원의 다각화를위해 원전을 건설및 발전해 왔습니다.

누군가제대로.말해준다면이해력빨라~,무튼 이정권에...믿어보고싶습니다..하도
.벽에가린이야기때문에.판단할수없었지만.일단.대통령되고보니..적나라하게.대통령님의 이야기 제대로들을수있네요..그러니...알게된..일들..임기동안..처음처럼끝까지.우리나라를생각하면서..일하신다면 지난대통령들처럼..끝이 안좋을일 없을껍니다^^믿습니다..생각하신대로..밀어붙이세요..화이팅~♡

하도.여러군데에서..벽을설치하고..하는말들어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