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는 폭발히면 다 죽는데 나무땔감이나 호롱불 사용해야 되지 않나요?
원자력은 핵폭탄이 아닙니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안전한 에너지 입니다!

찬성 반대 글을 하나씩 쓰게 하시고 하나씩 카운팅 해주세요
이런 헛점 ...
적폐에게 틈을 보이지 말아주세요.

신재생 태양광발전소부터 지어놓고 탈원전을 이야기하느게 맞습니다... 너무 환경단체 의견만을 듣고 정책을 추진하는것 같네요~~ 다지어가는 원전은 일단 짖는게 맞습니다~~ 이런걸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문대통령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이창열님에게 ~!^
현재는 예비발전량이 충분하기에 에너지 정책변화를 할 시기라 생각함니다.
본인은 정부에 탈원전 에너지 정책제안을 했는데, 나의 방법은 화력이던 원전등이
필요한 면적에서 더 작은 면적의 부지와 더 작은 비용과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정책입니다. 정책제안을 하며 보안유지를 해달라 했습니다 .
일반인이 정부를 믿어야지 기술자도 아닌 국민 개개인에게 어떻게 이해를 시킴니까!
태양광이나 풍력이 대세이니 기술이 한쪽으로 치우쳐 비교하니 다른 방법은 없는것 입니다.
본인도 태양광이나 풍력은 효율면에서 비교를하며, 투자비용도 예측은 해봅니다.
5,6호기중지에서 중단을 해도 현재 예비율이 충분해서 몇년간은 전력난은 없을것입니다.
6호기 가동전에 전력 예비율을 지켜낼수잇기에 충분합니다. 그러기에 5,6호기는 아예중단을 하고 비용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하면 가동중인 원전도 조기 폐쇄 가능할것입니다.
그시간동안 원전폐쇄기술을 축적하면 해외의 원전폐쇄에 기술우위에 설것입니다.

안전 안전하는데 무엇이 안전인가요?
비행기 사고, 선박 사고, 보다 피해가 적었다.
그래도 원전을 반대하는것은 억지이고 나로남불이다.

원전과 거리에 따라 차등 전기료를 부과하라! (생명 수당에 따른 차감 정책)

남아도는쌀에대한 정책제안을 전부읽어봣는데 제가보기엔하나도 공감되는제안이없어서 제가한가지제안해보고싶읍니다 제안일이지나서안될까요? 문자부탁드림니다.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극히 찬성합니다.
하지만 대책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에 대안은 신재생에너지인데 친환경 전기생산 아이디어를 가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허접한 특허도 있지만 가능성 있는 특허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박근혜 정부와 대그룹에 문을 여러번 두드리고 있지만 좀처럼 열리지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런 것들을 찾아 검토해 보시면 탈원전, 탈화석 에너지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능성 있는 곳에 문을 열어주세요. 다 시한 번 노크합니다.

본란의 유지 운영에. 헛점이 보입니다.
1. 찬성 밑의 의견들이 내용은 반대인데 실수로 거기에 썼는지, 그래서 실제는 반대인데 찬성으로 숫자가 올라간 건 아닌지 의심됩니다.
2. 똑 같은 의견이 연달아있는데 이 경우 숫자가 따로 세여질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일단 이 국민대토론 페이지 부터 정보의 오류가 엄청나게 많다.

1. 메인의 "지진에도 안전하고, 환경에도 친화적인, 청정에너지 시대"
일단 지진에 대해서는 후술할 예정이나, 원전이 사고날 정도의 지진이면 당장 우리가 살고 있는 건물은 물론이고 대체에너지로 선정된 LNG 발전소나 태양광패널, 풍력발전소 모두가 무너지고 재건할 때 까지 전력은 제로에 가깝게 원시시대로 회귀한다고 보면 된다.
"환경에도 친화적인": LNG는 이미 석탄의 절반, 원자력의 50배 가까이 온실가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태양광과 풍력 역시 토지살균 때문에 후에 그 토지를 쓸 수 없으며, 저주파 소음공해 등 환경에 친화적이지 않다. 아울러 해당 패널들에 대한 폐기물들은?
"청정에너지": 온실가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내는 LNG는 일단 청정에너지가 아니고, 태양광과 풍력 역시 자연훼손을 동반하기 때문에 청정에너지라 할 수 없다.

2. 찬성측 의견
2-1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수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다?
WHO, IAEA, UNSCEAR 보고서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방사선으로 사망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원전이 없었어도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다. 두 개를 엮는 것은 선동에 불과하다. 고리1호기 퇴역식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말씀에 일본이 사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연락이 온 것을 확인했으면 한다.

2-2 국내에서도 심심찮게 지진이 일어나고
지진이 일어나는 건 맞다. 하지만 후쿠시마가 지진에 의해 발생한 사고는 아니다. 지진에 의해 발생했다면 후쿠시마 제2원전은 물론이고 보다 진앙지에 가까운 오나가와 원전도 사고로 이어졌어야 하지만, 오히려 오나가와 원전은 주민들의 피난처로 쓰였다. 이는 쓰나미를 막는 방파제를 올렸고 말고의 차이이기 때문에 지진은 원전사고와는 논외이다. 아울러 신고리 5,6호기는 진도 7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데 이 원전의 지진에 의한 사고를 생각하기에 앞서 각자의 거주지와 도로, 철로 등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2-3 원전이 멈추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원전이 멈춘다 = 온갖 부품이 모여있는 복잡품에서 오작동 부분을 정확히 계측하고 안전하게 셧다운함을 의미한다. 후쿠시마원전은 제어봉을 아래에서 위로 전기를 사용해 올려서 셧다운 하는 방식인데, 우리나라 원전은 제어봉을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셧다운한다. 정전이 되더라도 중력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떨어져 셧다운 되며, 원자로 내부 냉각수와 증기발생기 열교환을 통한 자연순환으로 잔열까지 제거될 수 있다.

2-4 원전은 사고가 나면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
원전은 핵분열핵종 U-235를 3~4 % 농축시켜 사용한다. 핵폭탄은 이러한 U-235나 Pu-239가 90 % 이상 농축된 경우인데, 이를 동일시하는 것 자체가 공포감을 조성한 선동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U-235가 중성자를 포획하는 확률보다 U-238이 중성자를 포획하여 추가 핵분열이 일어나지 않는 temperature negative effect도 물리학적으로 존재하는데, 이런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원자로 발전의 기본 원리조차 모른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