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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sgb13
    체르노빌을 봐도 바로 옆나라 일본을 봐도 원전이 위험한 건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 공사 중인 것은 완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부가 바뀌었다고 공사 중인거 취소하면 과연 어떤 기업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하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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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광
    탈원전에 대한 기타의견의 건입니다.

    1.개요
    저는 전기분야에서 20년째 일하고 있는 민주당 평당원 이창열이라고 합니다.
    탈원전 관련해서는 명확하게 찬성합니다. 그러나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 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명확하게 국민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원전폐기에 의한 발전량 감소부분을 친환경에너지로 언제까지 어떻게 대체할 계획이다.” 라는 장기플랜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2.내용
    먼저 원전1개소당 발전량을 계산해서 필요한 면적(태양광에너지, 풍력발전부지)이나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서 공고를 합니다. 그리고 원전1개에 충족할 만한 전력생산이 가능하면 원전1개소를 폐기하는 방식이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세부예시
    정부지원으로 탱양광모듈의 단가나 시공비를 줄여서 그림자가 필요한 농업, 건물등에 지원을 하여 사유지에 설치하는 방식이 적당합니다. 고가도로가 사유지 상부를 지나가면 보상을 하듯이 사유지내에 태양광모듈이나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도움을 받아 설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합니다. 인삼밭등은 일부러 돈을들여 차광막을 설치합니다. 버섯농사짓는 분들도 차광막이 필요합니다. 일부러 돈을 들여 설치하는데 그런부분들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이 홍보효과에 좋으며 실제 국민들에게 이득도 됩니다.

    4.결언
    “한번에 원전 몇기를 폐기하겠다.” 라는 것보다는 우선1기 폐기하는 계획을 세워서 친환경에너지부분에 지원하여 능력을 키우고 발전단가를 낮추어 자연스럽게 원전을 폐기하는 방식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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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쫘
    무조건적인 찬성도, 무조건적인 반대도 아닙니다. 탈원전의 장단점은 모두들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탈원전으로부터 오는 장단점을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어떻게 진행시키고 운영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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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머리
    우리나라도 연구했고 현재 중국에서 한창 연구중인 핵융합발전 연구에 대한 시설을 고리5 6호기 부지에 짓는 것은 어떨까요? 기존부지와 관련 업체들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으면서도 피해를 최소한 할수있는 방안인것 같습니다. 한국이 원전 의존도를 무작정 0%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바에는 안전한 핵발전 방식에 대한 연구도 같이 병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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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머리
    우리나라도 연구했고 현재 중국에서 한창 연구중인 핵융합발전 연구에 대한 시설을 고리5 6호기 부지에 짓는 것은 어떨까요? 기존부지와 관련 업체들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으면서도 피해를 최소한 할수있는 방안인것 같습니다. 한국이 원전 의존도를 무작정 0%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바에는 안전한 핵발전 방식에 대한 연구도 같이 병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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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날오후
    최대한 찬성, 반대 같이 잘 살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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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에너지
    ● 탈 원전은 중력발전이 있어 가능합니다.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탈 원전 반대 진영의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10년 전 국내에서 연구된 중력발전소(gravity power plant)를 제시합니다.

    ✓ 중력발전소는 별도의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중량체가 보유한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안정된 친환경 전력을 출력하는 세계 최초의 새로운 재생에너지 발생장치입니다.

    1) 부족한 전력 문제

    ✓ 중력발전소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의 간헐적이고 불안정한 출력과 달리 중력발전은 주야 간 혹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안정된 출력을 유지하여 기저발전의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습니다.

    2) 기존 재생에너지의 넓은 설치면적으로 인한 환경파괴 문제

    ✓ 중력발전소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 등 기존의 재생에너지는 넓은 설치면적이 필요하여 환경파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중력발전은 설치면적이 상기 재생에너지의 1/1000~1/10000 정도만 필요하고 어떠한 공해도 발생하지 않으므로 매우 친환경적이며 전력이 필요한 도심지의 자투리땅에 설치하면 송전선로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3) 전력요금 상승 문제

    ✓ 중력발전소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중력발전은 기존 재생에너지 보다 매우 저렴하여 전력요금 상승의 우려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존 전력요금 보다 더 낮출 수도 있습니다.

    4) 일자리 감소와 경제 침체 문제

    ✓ 중력발전소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원전산업과 기타 발전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일자리 축소를 걱정하지 말고 새로이 태동하는 블루오션인 중력발전분야로의 진출을 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력발전은 대한민국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므로 향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여 전 세계에 널리 보급하면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가 경제발전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이웃한 중국, 일본의 원자력 발전은 유지한 채 우리나라만 원전을 축소하는 것으로 원전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

    ✓ 중력발전소가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가 국내의 탈 원전에 머물지 않고 세계의 탈 원전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력발전을 중국, 일본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널리 제공하여 각국이 원전을 포기하도록 하면 과거 에너지 획득을 위해 발생했던 국가 간 갈등이 대폭 감소되어 세계 평화에도 도움이 되고 지구 온난화와 공해감소에 일조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에너지 시장의 리더가 되어 경제를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이상입니다.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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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tage
    탈원전 찬성과 반대의 단 2가지로 몰아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주길게보면 다른 대체에너지로 개발되면서 원자력을 차츰씩 줄여가야겠지만, 지금 공정률 20% 이상이 진행되고있는 신고리 5,6호기를 3개월 정지한것도 조금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민원들을 해결하면서 이제까지 건설해온것을 한꺼번에 정지하면 바닷가에 위치한 자재들은 해풍의 영향으로 금방 부식해버리고 노후되면서, 향후 계속 추진한다고해고 산업안전측면에서 안전에 우려가 됩니다. 또한 공사 중지가 결정되면 그것을 해체하는 비용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지출됩니다.(그곳에서 관련 종사로 생활하는 많은 국민들도 생활이 곤란합니다.) 우리나라의 전력계통은 25~30% 정도가 원자력으로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것을 대체할 에너지가 딱히 없습니다.(전력계통이 한번 무너지면 나라의 산업전체가 휘청거립니다..2011년 9월 15일 순환 단전, 미국 뉴욕의 대정전 등) 오래된 석탄화력발전도 폐기해야겠고, 이를 대체할 LNG도 수입해서 전기를 생산해야겠지요. 지금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수준은 아직 많이 멀었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기술개발이 진행되야되고, 또한 좁은 국토에 풍력, 태양광을 많이 짓고있는데 이또한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그런데 전력수요는 해마다 올라가고 국민들의 전기에너지 사용 의식수준은 크게 못미칩니다(한 여름에 냉방기 가동하고 문열고 다니고, 영업하고, 사용하지않는 등을 하루종일 켜놓고- 전기요금이 너무 저렴해서 그런것인지! 원료를 수입해서 생산하는 2차 에너지인 전기로 겨울철에 난방을 하면 조금 잘못된 의식이 아닐까요?) 전력수급운영을 한쪽에너지에만 의존도가 높아지면 그 원료가 중단되면 전력계통 운영에 막대한 피해가 돌아가게 됩니다.(오래전 중동 원유 파동 사태처럼~~) 전기는 어려운 분야라서 많은 전문가 분들이 심도있게 고민하면서 정책입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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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포수
    5,6호기 공사중단을 반대하는 전문가님들 아래글에 반론 해보세요.









    본궤도 오른 고리1호기 원전 해체







    고리1호기 해체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내 유일 원자력발전소 설계 수행 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일 원전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사후관리 사업을 담당할 원전해체사업실을 신설했다.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해체부터 부지 복원 완료까지 최소 1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발전기 가동을 멈춘 고리1호기에선 지금 이 시간에도 폐연료봉을 식히는 냉각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폐연료를 충분히 식히지 않으면 외부 반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고리1호기를 통해 독자적인 원전 해체 기술을 확보해 수백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원전 해체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중앙SUNDAY는 원전 해체 전 과정과 국내 기술 수준을 들여다봤다.












    원전 1기 건설에 7년, 해체엔 15~20년



    원전은 건설보다 해체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구상 유일한 건축물이다. 원전 1기 건설에는 7년이 필요하지만 해체에는 15~20년이 소요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성 물질 오염 때문이다. 지난 6월 가동을 멈춘 고리1호기 원자로와 급수파이프 등 내부 시설에는 방사성 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다. 폐연료봉 제거가 끝나면 본격적인 원전 해체작업이 이뤄진다. 우선 방사성 물질을 닦아내는 제염 과정이 진행된다. 거품 형태의 제염액을 파이프 내부에 뿌린 다음 방사성 물질을 녹여 닦아낸다. 거품은 표면적을 넓힐 수 있고 수직으로 세워진 파이프에서도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거품 제염액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원전 해체 기술에서 앞선 미국과 독일은 초음파 세정이나 연마재로 방사성 물질을 닦아내는 방법도 활용하고 있다. 이는 초음파를 활용해 안경을 닦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안석영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국내 제염 기술력은 선진국 대비 80% 수준이다”고 말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110만㎾급 원전 1기를 철거하면 방사성 폐기물 6000t이 발생한다. 58만㎾급인 고리1호기에선 단순 계산으로 3000t가량의 방사성 폐기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염은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과 닮았다. 쓰레기 중에서 재활용품을 따로 골라내듯 오염된 곳을 따로 분리해 방사능 때를 벗겨내야 한다. 제염액은 특수 장비로 걸러 방사성 물질을 분리한다. 김희령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원자력공학부 교수는 “프랑스 원전 기업 아레바가 제염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데 제염액 1000L당 방사성 찌꺼기가 30L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찌꺼기를 20L로 줄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원전 해체에서 하이라이트는 원자로 해체다. 원전 심장부로 불리는 원자로에선 핵연료를 통한 핵분열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고준위 방사성 물질이 발생하는데, 오염도가 높아 제염만으로 이를 모두 제거할 수 없다. 핵연료를 담아 두는 곳인 만큼 방사성 물질 오염이 심하기 때문이다.

    원자로는 두껍고 무거운 금속덩어리다. 이런 이유로 운반이나 보관이 힘들다. 일반적인 원자로는 두께가 1m가 넘는다. 고리1호기 인근 신고리3호기 원자로는 높이 84m, 지름 45m에 두께는 1.2m에 달한다. 원자로 내부에는 사람이 접근할 수 없기에 로봇을 활용해야 한다. 원전 12기를 해체한 경험이 있는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는 거대한 수조에 원자로를 담근 다음 로봇을 이용해 분해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절단부터 폐기물용 드럼통에 넣는 작업까지 모두 로봇을 이용하기 때문에 로봇공학, 화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듯 고준위 방사성 환경에선 로봇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어 이를 견디는 로봇을 만드는 게 핵심 기술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은 원자로 해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원격절단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고리1호기의 도면을 활용해 원자로를 3D로 재구성하는 것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원자로 절단작업을 가상으로 연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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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포수
    원전0화를 반대하는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아래 기사 참고 하셔서 어거지 주장 맙시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연일 폭염 경보가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전기는 크게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력거래소의 전력통계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발전 설비예비율은 34.0%를 기록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7~8월)에 발전 설비예비율이 30%를 넘어선 것은 2003년 7월(30.3%)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발전 설비예비율은 전체 발전설비용량(올해 약 113GW) 가운데 전력 피크에도 가동되지 않는 예비 발전설비의 비중을 말한다. 발전설비에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말해주는 지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년 전 예측한 7차 전력수급계획(2015~2029년)을 통해 2029년까지 22%의 설비예비율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올해 7월 수치가 이미 이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것이다.

    예방정비 발전소 등을 제외한 실제 공급예비율도 지난 7월 12.3%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9.6%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7월 일별 공급예비율을 살펴보면 최저 12.3%(7월21일)부터 최대 42.0%(7월2일, 7월30일)를 기록했다.

    이처럼 설비예비율 등이 남아도는 것은 전력 수요에 비해 전력 공급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 전기수요의 경우 최대 피크치는 84.59GW(7월21일)로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한 지난해 8월 12일의 85.18GW와 큰 차이가 없다.

    반면 전력설비는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고리 1호기 등 발전기 5기가 폐기되면서 약 2GW 규모의 설비가 줄었지만, 신고리 3호기(1.4GW), 태안 화력 9호기(1.05GW), 삼척그린 화력 2호기(1.02GW) 등 발전소 18기(약 15GW)의 설비가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이로 인해 올해 7월 말 기준 설비용량은 지난해 7월 100GW에서 113GW로 13GW 증가했다.

    다만, 이같은 전력업계 통계는 실제 발전소 가동·폐기 시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산업부가 집계하는 공식 통계와는 시차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다.

    전력 업계 관계자는 "최근 산업부가 공개한 전력소비 동향에 따르면 2016년 2분기와 2017년 2분기를 비교했을 때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수요증가율은 1%대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반적인 전기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음에도 전력 피크만을 의식해 발전소를 신규 건립하기보다는 전력수요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전력시장 구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2003년-2017년 여름철 설비예비율 및 공급예비율.(자료: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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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
    탈원전 정책을 당장 성급하게 추진하기에는 원전 의존도가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중단 중인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또한 이미 착공된 상태였으므로 추진해야 합니다. 다만 핵폐기물 처리 등 안전 문제도 직결되어 있는 만큼 미래지향적으로 탈원전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전력거래소 통계(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88&tblId=TX_38803_A016A&vw_cd=MT_ZTITLE&list_id=388_38803_004&conn_path=F0&path=)에 따르면 원전 발전량이 전체 발전량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이의 약 1/7 수준인 약 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량은 19% 정도입니다. 현재 제시되고 있는 그 어떤 대안도 원전 발전량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현재 국민 여론 수렴 차원에서 신고리 5ㆍ6호기 건설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건설 중단된 원전을 폐기 조치하는 것은 시기상조이자 심각한 손해를 가져올 것입니다.

    탈원전 정책은 안전 문제에 들어가는 비용 또한 무시 못할 수준이기 때문에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원전 가동률을 줄이고 원전 발전량에 대응하는, 원전 폐로에 따른 추가 건설 을 중단하는 방향이 아니라, 대안으로 제시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LNG 발전이 원전을 대체할 만한 궤도에 올랐을 때 추진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로서는 탈원전 정책=LNG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육성 정책으로 가야 옳다고 봅니다. 정책 목표는 당연히 현재 정부에서 추진 방향의 연장 선상에서 기존 원전의 설계수명이 도래했을 때, 원전 추가 건설이 아닌 대체 에너지 발전으로 충당 가능한 수준까지 육성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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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 핵심 0순위 ★★ ~ ↓ (밑에..)

    "원자력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국민 행복의 길"이며, "탈원전" 시작부터 62년이란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한 치 앞만 보고 글을 남기지 말고, 기간을 생각하고 글을 남기면 읽는 사람도 이해를 합니다. 미래에 세계 1위의 "한국"을 위해 발전을 위해 "탈원전"을 찬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초강력 국방 안보"""에 대한 굳은 의지는

    """오락가락한 적이 전혀~~~ 없으며 """초지일관"""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예로 현재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제안해 준비한 한.미 국방 협상에서 탄도미사일의 탄두 중량이 500kg"""인 것을

    """""중량 제한 없이 하는 것으로""""" 추진되고 확실화 되고 있으며, 확정될 시 한국의 """미사일 기술은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으로써 유사시 """""사거리 연장은 단 시일 내로

    개발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핵잠수함 건조를 추진할 계획"""""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초강력 국방 안보 태세"는 주변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대비한 것입니다.

    "한반도 및 그 부속 도서"는 "대한민국의 국토"로서 "때국, 쪽빠리 등"에게 한 치도 줄 수 없으며

    그러한 "대국의 의미"에서 "초각력 국방 안보 태세"를 갖추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군에 지시한 것은 """역대 정권에 없던 북에 대한 초강력 대응"""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를 위해 항상~~ """선봉"""에 계심을

    """군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거나 어설프게 다녀온 자 들의 """말 뿐인"""것과 """비교 불가"""임을

    모든 국민은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초강력 대응을 하되 대화는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요......♡


    """""모든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잘 하시기 위해서는 체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휴가중임에도 등산을 하셔서 체력을 강화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을 생각할 때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한국은 세계 최강의 무기를 스스로 개발 배치함으로써 타의 나라가 우리에게 함부로 말하는

    황당한 일이 없어야 하며, 국내에서 """""""한국 패싱"""""""이란 황당한 말을 더이상 국민이 듣는 일이 없도록

    그 """황당한 자 및 매체 그리고 그 용어를 이용하는 자"""에게 "강력한 경고"를 반드시 해야만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중요한 한 가지는 국민 불안을 날려버릴 세계 최강의 무기를

    """초스피드의 100만 제곱"""으로 최첨단 국방 무기를 개발 배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 ★말로만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핵심적 현실★ """""""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수출국의 다변화를 초스피드로 확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한 나라에 집중적으로 수출하게 되면

    국제적 한국의 입지가 좁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때국"에 수출 비중을 확 낮추고 """수출국을 다변화"""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 "한.일 위안부 합의"는 "원천 무효" """""""로서 재협상만이

    """"""우리 조상 및 살아 계신 할머님께 사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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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탈원전"은 기본, "새로운 전기 생산 시설"로 "세계 최강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 "전달받은 내용과 직접 몸으로 접한 내용의 차이가 없는 사회"를 원하는 차원에서 개선을 요청하는 글을 올립니다...♡

    "(국민의 혈관)에 문의하여 얻은 답변의 순서가 ③, ①, ②,라면, 스스로 분석 후 다시 전화하여 순서가 잘못된 듯 하군요.

    "순서가 ① ② ③이 맞지 않은지요..?"라고 물으니 "그런가요..?"라면서

    이름도 답변할 수 없다는 말에 황당한 느낌....!!"""""을 경험했던 최근의 일이지요.....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세상 속에서 우리는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고,

    그 노력의 결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입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오늘도 내일도 쉬지 않고 전진하고 있는 것이지요.


    스스로 그 길을 잘 가기 위해 반복되는 분석을 합니다.

    그러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곳(국민의 혈관인 관공서 급)""에서

    전달 받은 정보도 분석을 해야 하는지요...??


    만일 ""그러한 곳(국민의 혈관)""의 말을 믿고 실행에 옮겨

    모든 절차를 완료한 후 """얻고자 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면"""

    그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살아가기 힘든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한 마음에서 헤어나지 못하겠지요.....


    현실에 존재하고 진행 중에 있는 정보의 양극화가 있습니다만,

    위 "전달의 잘못된 부분은 """ "국민 혈관의 파열" """이란 점에서 더욱 심각하며,

    """획기적 새 시스템 전환(수동적이 아닌)"""으로 삶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는

    진실한 전달로 절실한 그들이 성취할 수 있는 정책이 세상 속에서 "새 희망을 품고"

    """새 국민 혈관의 지원"""으로 뿌리내려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모든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은

    국가의 ""통수권자이신 대통령님(심장)""과

    각 지로 펼쳐진 ""국민을 위한 새로운 혈관(네거가 아닌 퍼지)""만이

    국정운영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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