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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고립국인 우리가 선택해야하는건 결국 원자력이며 신재생에너지원의 안정성이 입증된 후에야 탈원전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반나절밖에 사용 못하는 태양광, 저주파나오며 환경파괴하는 풍력. 이 역시 혐오시설이며 나만아니면 된다는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신재생은 현재기술론 전기요금도 비싸고 안정적으로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기도 어렵고 원자력 발전 없이니 우리나라 경쟁력이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아니에요. OECD 최고 선진국 흉내를 낼때가 아니라 치열하게 발전하고 경쟁하여 생존가능한 미래를 후손에게 주어야 합니다. 기술로는 일본 등 선진국에 밀리고 가격으로는 중구에 밀리고 심지어 기술도 중국이 턱 밑까지 쫓아온 이상황에 우리나라는 뭔 배짱으로 비싸고 불안정한 전기공급으로 산업경쟁력을 갈가 먹겠다는 건가요? 전기복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더운 여름에 온 국민이 값싼 전기로 에어컨을 마음놓고 쓸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주요한 복지입니다. 폭염엔 저소득층이 더욱 힘듭니다.
지금 공사중인 원전건설중단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들어간 천문학적인비용 원전건설에 참여한 업체 근로자지역경제 산재된 문제가 너무 않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전기세가 저렴한 덕분으로 기업들이 성장할수있었고 물론 위험이 전혀없는 것은 아니지만 깨끗한 예너지의 큰장점도 있습니다
사화적분위기가 너무 탈원전만을 주장하는것은 우리나라현실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우리나라현실에 맞는 생각과 국익에 보탬이되는 결론이 나기를 바랍니다
탈원전은 반대입니다
부존자원이 없고 신재생에너지는 경재성이 아직 없어서 현재는 원자력을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위험성이 없는 것은 없으며, 기술적으로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축적된 한국의 원자력 기술로 수출하였으며 지금도 수출길이 밝은상태라고 봅니다.
원자력으로 다시 한번 수출을 증대해야 합니다.
한국의 원전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할 만합니다.
원자력은 계속 해야 합니다.